
구례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지리산, 백운산에서 채취 관절염, 면역력 강화 도움
천년 신비의 약수, 구례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올해는 따뜻한 기온 탓에 농가는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수액을 채취해 판매를 시작했다.
지리산과 백운산 자락 해발 600∼1,000m 청정지역에서 주로 채취되는 구례 고로쇠는 당도가 높고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례군 지역의 수액 채취 면적은 11,000ha로 250농가에서 연간 547톤을 생산해 15억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 고로쇠 수액 판매 가격은 1.5ℓ 12개 포장 60,000원, 4.3ℓ 4개 포장 55,000원이다.
구례 고로쇠 수액은 구례 고로쇠 영농조합법인(☎061-781-4522)이나 지역 농․축협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구례군은 임산물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19농가에 판매용 용기와 포장 상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례군은 고로쇠 품질 유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가의 수액 채취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타지역의 값싼 고로쇠가 구례 고로쇠 수액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사례가 없도록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관절염 완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품질 좋은 구례 고로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농가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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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1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축제 추진 위원들은 산수유 열매 까기 등 산수유꽃과 열매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확대, 어린이 활쏘기 체험 등 관광객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산수유꽃 구경을 도와주는 셔틀버스 운행,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한 방안과 음식점 운영 개선, 캠핑카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순호 군수는 “산수유꽃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우리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올해 3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례군은 구례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연계하여 봄꽃 축제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례300리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 및 문척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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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전남 구례군은 1월 23일 구례군청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승인받음으로써 구례군이 초고령 문제를 인식하고 다각적으로 해결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고령친화도시는 세계보건기구가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 외부 환경 및 시설 ▲ 교통수단 편의성 ▲ 주거환경 안정성 ▲ 여가 및 사회활동 ▲ 존중과 사회적 통합 ▲ 사회 참여와 일자리 ▲ 의사소통과 정보 ▲ 지역 돌봄과 의료서비스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23일 열린 현판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이길용 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손병관 노인회장, 이종석 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향후 3년간 '활력 넘치는 참여 도시', '머물고 싶은 힐링 도시', '웃음꽃 피는 안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6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을 조성하고, 노년층뿐만 아니라 전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세계보건기구의 가이드라인과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어르신들은 물론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례형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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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친환경 흙살리기 실천 위한 유용 미생물 연중 공급 유용 미생물 6종 연간 400톤 생산·공급 예정
전남 구례군은 친환경 흙 살리기 실천을 위해 용방면에 소재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내의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EM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M활성수 등 총 6종의 유용 미생물을 자체 생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4,050 농가에 390톤의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환경 개선, 축사 악취저감 등 친환경 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했으며, 특히 자동 공급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유용 미생물 교육을 이수한 군민에게 유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군민은 매주 목요일 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유용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다.
올해 유용 미생물 교육은 1. 25.(목) 13시 30분 용방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61-780-8064)으로 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친환경 흙살리기 실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본이 되는 유용 미생물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좋은 품질의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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