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국악전수관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곡성군(이상철)이 오는 4월부터 옥과 아름드리나눔센터 국악전수관에서 상반기 국악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국악전수관은 곡성 국악의 전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악의 기능 보전과 교육을 통해 군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건립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구, 판소리, 민요, 가야금, 한국무용 5개 분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강좌는 전문가 초빙하여 전통국악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국악교실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곡성국악전수관은 곡성군 옥과면 리문3길 19-10 아름드리나눔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국악교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국악전수관(☎061-360-8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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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3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 어른들의 웃음꽃을 담는 즉석사진 인화로 추억 선물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6일 고달면 수월마을에서 2023년 3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에게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는 농기계 수리, 한방진료, 양방진료, 전기안전 점검, 이동빨래방, 이동목욕, 찾아가는 안마서비스, 칼갈이, 맞춤형 상담, 방역소독서비스, 자활취업상담, 주택소방안전점검, 아동학대예방 등 총 14개 분야다.
그리고 이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서 새롭게 추가된 사진 인화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웃음꽃을 피우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요즘 스마트폰이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사진을 휴대폰으로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고 과거처럼 사진을 인화해서 집에 보관하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 또한 어르신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마을에서 읍내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사진 인화 서비스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 즉석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를 해주어 추억을 선물하는 목적으로 새롭게 추가한 서비스다. 사진 인화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요즘 사진을 뽑아서 인화하는 일이 드물었던 것 같다. 마을까지 찾아와 사진을 찍어주고 즉석에서 뽑아주니 추억이 생기는 것 같아 젊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 봉사하신 분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드린다.” 라고 고마움을 연신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현실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하고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로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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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기계 구입비 지원으로 농민 부담 덜어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3년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 관내 599농가에게 농업기계 구입비 9억 4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2월에는 보조금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지원 농가를 확정해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은 갈수록 심화되는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이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상 농가의 영농 규모와 연령 등을 고려해 총 세 가지 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영농 규모 1.5ha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과 1.5ha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한 ‘다목적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은 농업기계 구입비로 1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만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농업인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곡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농업기계 지원사업이 확정된 농가에서는 해당 농업기계를 상반기 내에 구입하고 군에서 정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입비의 50%는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하고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관심과 호응도가 높다. 지원이 확정된 농가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농업기계가 보급될 수 있도록 하고 기계 작동법 교육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유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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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원예․특작․과수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2023년 원예․특작․과수분야 26억 규모 18개 사업 지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2023년 원예․유통분과위원 심의회’를 3차로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딸기 생산시설현대화,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과수 생산기반 구축 등 원예․과수분야 5억 원 규모 8개 사업의 대상자 126명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1, 2차 심의회를 통해 20억 원 규모 10개 사업 대상자 187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보조금 교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보조금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잔여 예산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추가 신청받을 계획이다. 추가 신청받는 사업은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저탄소 농업활성화(바이오-차) 지원, 원예분야 살균수 공급장치,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과수 생산기반 구축으로 5개 사업이다. 보조금은 1억 원 규모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째 농협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저탄소 농업활성화 지원사업의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도 이상 고온에서 태워 만들어진다. 이는 시설하우스 연작피해지 토양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자재로 적합하며,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해 토양개량 효과가 있다.
바이오-차는 10a(300평)당 30포를 원칙으로 공급하며 기준단가는 48만 원이다. 농가에서는 기준단가의 30%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는 폐기물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면서 토양을 보호하고 인건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농자재다. 멀칭필름 지원단가는 ㎡당 170원, 보조 비율은 60%, 자부담은 40%이다.
또한 과수 생산기반 구축 지원은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스피드 스프레이(SS기), 고소작업차 등을 지원하며 농가 단위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소득증대를 위해 농가참여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 또한 일손 부족,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보조사업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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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곡성군수, 2023년 군민과의 대화 성료 11개 읍·면 순회하며 군민과 격의없는 소통행정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상철 군수는 지난 13일 곡성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에게 2023년 군정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궁금해했던 ▲ 곡성군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 겸면에 위치한 폐기물공장 재가동 ▲ 곡성 풍력발전소 건설 ▲ 곡성군 유기동물보호센터 설치 ▲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질의·답변이 있었다.
또한 ▲ 청년인구유입을 위한 정책제안 ▲ 옥과권역 관광벨트 조성요청 ▲ 농번기 가뭄에 대한 대책요청 ▲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요청 등 180여 건의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상철 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질의에 대해 하나하나 세심히 답변했다. 또한 해당 실과장에게 군민들의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의 생활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시급한 사항은 조속히 처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군수와 담당 실과장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군정 발전에 진정성이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군수는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이라는 민선8기 군정 목표의 실현을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발로 현장을 뛰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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