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에서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 하세요 하동군, 3개월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희망자 모집…이달 말까지 접수
하동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2023년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참가자에게 3개월간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2022년 2년 연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마을인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올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8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returnfarm.com)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3월 13일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하동군, 농특산물 TV홈쇼핑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 대봉감·재첩국 등 5개 업체 홈쇼핑 론칭…판매실적·브랜드 향상 기대
하동군은 관내 5개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TV홈쇼핑 방송사업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경로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2016년부터 TV홈쇼핑 사업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도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계절별 다양한 농·특산물과 각 상품별로 생산 시기 등을 반영해 적기에 판매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소비자 니즈에 대한 적합성, 가격 경쟁력, 상품만족도 등 6개 분야에서 전문MD의 평가를 거쳐 악양대봉감, 생강품은도라지배즙, 재첩국, 황금매실 등 5개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해 생강진액, 멍게비빔장 등에 대해 홈쇼핑 사업을 지원해 5억 3442만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올해도 방영이 되면 판매실적 향상과 함께 하동 농특산물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잔 “홈쇼핑 방송 판매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및 다양한 유통 판매채널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하동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매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하동군,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오는 6월까지 50% 감면···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하동군은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에 따른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2020년 4월부터 2년 9개월간 임대료를 감면해 왔으나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64종 637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적량면 소재 본소를 비롯해 북천면 동부권, 고전면 남부권 등 총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 감면 시행 후 지금까지 임대 건수는 1만 9466건이며 감면 혜택 금액은 1억 9000여만 원에 달해 농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하동군, 희망 농업인 대상 오는 24일까지 읍·면 접수…300여곳 10억원 지원
하동군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예방을 위한 철선울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에서 철선울타리와 전기울타리를 지원했으나 전기울타리의 경우 사후관리가 어렵고, 전국에서 감전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있어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올해 사업대상에서는 제외했다.
설치비용의 80%를 군에서 지원하고 20%는 농가에서 부담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 신청 농가를 기준으로 매년 반복 피해지역, 공동 설치지역, 지리산국립공원지역, 과수·화훼, 특용작물재배지역, 고령자·여성농업인·전업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피해예방시설 설치 희망 농가는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 산출내역서 등의 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철선울타리 277농가·전기울타리 7농가 등 총 284농가에 대한 설치지원사업들 추진했으며, 올해는 300여 농가가 지원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하동군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하동군, 홀몸 어르신·치매환자 등 사고 대처가 어려운 172가구에 설치 완료
하동군은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대적으로 사고 대처가 어려운 172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는 주방 가스레인지 등 기존 가스 중간밸브에 장착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불로 인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가스를 켜놓은 채 다른 일을 하거나 외출하는 등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화재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홀몸 어르신·치매환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2019년 282가구, 2020년 158가구, 2021년 103가구, 2022년 170가구에 이어 지난달 172가구에 대한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등 생활안전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 개설 아트@네이처로 지역 가치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수강생 모집
하동군 적량면에 있는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학장 김성수)가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그 워크숍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장기화한 팬데믹 사태와 함께 저성장,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등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생산과 소비의 공간으로서의 급격한 지역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뉴노멀’이라는 지역 발전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가 예술을 통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 활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자연주의 현대예술을 지향하는 융합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인 지리산아트팜 캠퍼스는 미래직업 변화에 대응하는 ‘누구나 예술의 생산자 & 소비자(Art Life)’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를 3월 25일 개설한다.
일상의 예술을 실천할 수 있는 아트@네이처 작가 및 소규모 융·복합문화시설 창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아트@네이처 작품 활동과 소규모 융·복합문화시설 창업,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 현직 작가로서 글로벌 융합예술 작품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 등이 대상자이다.
교육 과정은 자연, 생태 등을 중심으로 일반미술사와는 다른 관점으로 서술되는 자연미학 세미나, 글로벌 레지던스 초대작가 및 자연미학, NFT, 메타버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글로벌 융합예술 워크숍 스튜디오, 메타버스, NFT art 관련된 이론과 실습, 아트 프로젝트 세미나 등 3학기(학기별 15주)로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3학기 과정동안 개설된 프로그램 이수와 더불어 국내외 각종 전시회와 세미나·워크숍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갖는다.
또한,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레지던스 수료(작가인증서) 취득을 위한 성과 발표전 및 작가인증초대전에 출품해야 한다.
그리고 재학 중 KIAD와 JIIAF에 개설된 융합조형연구소와 자연예술융합연구원, 융합예술사업단의 실행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갖는 등 실천적 융합예술 방법론과 자주적 문제해결 역량을 가진 융합예술가 양성을 위한 특별 과정이다.
김성수 학장은 “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젊은 창작자들이 계속 새로운 사업들을 시행하고, 지역문화를 토대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술적 가치를 가진 미래 직업에 관심이 커진 만큼 디지털 휴먼, 그리고 아트 라이프(Art Life)의 융합된 형태의 새로운 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디지털 대변혁시대에 대응하고 준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학장은 “지난해 9월 협약한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이 개설 준비를 마치고 3월 6일 개강한다”며 인구소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에서도 이탈리아에 있는 브레라 국립미술원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등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글로컬 아트플랫폼의 구상을 밝혔다.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의 원서접수는 3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및 우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입학 홈페이지(http://www.kiad.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