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소통행정 '이동군수실' 본격 가동 하동군, 금성면 시작으로 13개 읍·면 순회…군민 목소리 청취 ‘군정 반영’
하동군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동군수실을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이동군수실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이자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민선8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다.
군은 지난 15일 금성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하고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한 채널로써 민선 8기 임기동안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동군수실은 금성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환담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강대선·박희성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4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군정 소개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주민들의 하동 발전 제안 등을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금성면의 주요 관심사항인 갈사·대송산단 조성, 광양제철소, 하동화력발전소 인접에 따른 환경 문제 등에 대해 하승철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군은 이날 면민들이 건의한 사항이나 각종 정책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동군수실은 현장에서 군민의 소리를 듣고,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찾고, 결과적으로 소통의 힘을 통해 하동을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읍·면 이동군수실을 통해 민선8기 소통 군정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하동군]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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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케이블카 탑승 하동시니어클럽, 노노나누미 등 19개 일자리 참여 어르신 890명 대상 체험
하동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참여어르신 89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5일간 금오산 케이블카 탑승 체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노나누미와 공공시설 봉사 등 19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으로, 평소 교통에 어려움이 있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케이블카가 지난 4월 하동군에 개장해 탑승 기회를 가졌다.
이번 케이블카 탑승에는 하승철 군수도 함께해 “하동 어르신을 위해 좋은 행사를 기획한 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에 설치돼 운영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 전문기관으로, 최근 노인 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000만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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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하동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315회 정례회 개회 15일 회기…행정사무감사 및 세입·세출결산 등 심의
제315회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15일 회기로 개최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과·단·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기금포함) 및 예비비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정례회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하옥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의회와 집행부 모두 상호독립과 존중,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해 내실있고 생산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동군의회 의원 모두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군민의 뜻이 정책에 올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의회는 이날 1차 본회의에 이어 19∼27일 7일간 지난 1년간의 군정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 및 사업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군의회는 2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기금을 포함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
그리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기금포함)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처리한 뒤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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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슬로시티본부-놀루와, 교류협력 협약체결 민간단체와는 첫 사례, ‘천천찬찬’로컬여행과 지역 활성화 지평 확대 기대
세계적 네트워크인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한슬본)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놀루와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슬본 손대현 이사장과 장희정 사무총장 등 핵심부가 참여했고 놀루와에서도 조문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동군 이정걸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골자는 슬로시티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연구와 홍보, 슬로시티 철학과 지향점을 위한 활동 및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 등이다.
지금까지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 한슬본에 업무협약 체결 요청이 있었지만 태평염전, 이브자리, 매일유업 등과만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슬본이 유독 놀루와와 협약체결을 하게 된 것은 지난 5년간 놀루와가 현장에서 그려낸 비전과 실행력, 이를 통한 ‘천천찬찬’로컬여행의 모범을 보여준 사례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슬본은 2007년 국내 첫 슬로시티를 전파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 17개 자치단체가 슬로시티 연맹에 가입했으며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즉 느림의 삶인 ‘슬로라이프’ 전파를 그 사명으로 삼고 활동 중이다.
‘슬로’는 단순히 ‘느림’에 국한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삶, 공동체, 로컬 활성화, 건강한 음식 등 사람이 살아가는 전 분야에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놀루와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놀루와 조문환 대표는 “비록 로컬에 기반을 둔 작은 민간기업이지만 한슬본과 업무협약은 적잖은 의미가 있다”며 “한슬본이 지향하는 느림의 가치를 함께 전파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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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 학생 대상 응급처치 교육 하동소방서,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맞춰 5학년 심폐소생술 등 교육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지난 15일 하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맞아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요령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에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119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을 맞아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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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I 교육 및 신나는 놀이문화 체험 하동 고전초, 놀이공원 이용 및 레고 브릭 활용한 SW·AI 체험학습 실시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지난 13·14일 2일간 ‘SW·AI 교육 및 놀이문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SW·AI 교육 및 놀이문화 체험학습’은 학교 폭력 예방, 공동체 생활의 가치관 함양,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위한 체험학습으로 용인 에버랜드와 서울 핸즈온캠퍼스에서 실시됐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한동안 체험학습을 하지 못했던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놀이기구도 이용하고, 공연도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튿날 실시한 레고 브릭을 활용한 SW·AI 체험학습에서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춤추는 로봇 만들기, 자동차의 주행 원리를 알아보는 레이싱카 만들기, 레고 팩토리에서 다양한 로봇 체험하기 활동을 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랑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공연도 보면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소원을 풀었다”며 “레고로 로봇 만들기를 할 때는 코딩한 로봇이 인식하는 브릭의 색깔에 따라서 다른 동작을 하는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AI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고전초등학교는 SW·AI 교과 교육 외에도 체험학습 운영,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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