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전문가 초빙 교육 실시 - 창의적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해 나갈 것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7일 곡성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학부모 등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광주 광산구 청소년 플랫폼 ‘마당집’을 직접 운영하였으며, 현재 광산구청 교육지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하정호 교육협력관을 초빙해 ‘마을교육공동체 어떻게 가능할까?’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하정호 교육협력관은 마을교육공동체가 무엇을 목표로 어떤 활동을 해야할 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것을 강조했다. 어른들의 필요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가급적 지양하고, 아이들에게 쉴 공간과 본인들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학교가 마을에 문을 열고 주민과 함께 평생학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부모나 마을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 방과 후ㆍ돌봄 등 마을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교사는 수업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ㆍ교육청ㆍ마을학교ㆍ청소년기관ㆍ학부모 모두가 마을교육공동체로서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창의교육’을 인구감소에 대응할 핵심시책으로 삼고, 교육 때문에 군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교육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이 곡성으로 오고 싶도록 숲체험 등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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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신흥마을, 마을공동체와 함께 특색 있는 문패와 우편함 달기
지난 28일 전남 곡성(군수 유근기) 옥과면에 소재하고 있는 신흥마을에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마을공동체 사업 마무리 행사로 각 가정에 문패와 우편함 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목공예로 신흥 마을만의 문패와 우편함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행사에서는 마을주민들 모두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집집마다 걸며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마을의 자랑거리인 수박을 본뜬 문패와 우편함은 거리를 한결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이색적인 볼거리로도 손색이 없었다. 행사 후에는 마을 잔치를 열어 주민들이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며 2019년에 신규 사업 준비에 대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음식 상차림에 일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모범적인 모습도 보였다.
신흥마을공동체 대표 강기순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1년 동안 준비해온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고령화로 점점 침체되고 있는 마을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옥과 신흥마을은 2017년도에는 ‘장수어르신 행복한 생일잔치’ 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의 씨앗 단계에 선정되어 ‘2017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2019년 사업 준비를 위해 마을주민들 중 7명이 곡성군에서 주관하는 도시스타일리스트 교육에 참여하여 ‘지역재생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구축’ 과정을 이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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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유남숙 의원 ‘전국지방의회 동계 합동세미나’ 참가
곡성군의회 유남숙 의원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열린 전국지방의회 동계 합동세미나에 참가했다.
세미나는 지방의회 의원의 전문성 향상과 의정역량 강화를 통한 선진의정 구현을 목적으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 정부의 자치분권의 미래비전과 의정활동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활용 전략, 성인지 예산제도의 효율성 제고와 여성정책 개발 등 심도 있는 강의를 했다.
유남숙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의정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빠른 답장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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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 2018년 체감안전도 1위, 고객만족도 2위 달성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도 치안만족도 종합평가에서 전남청 산하 21개 경찰서 가운데 체감안전도 1위, 고객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체감안전도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 4개 분야를 조사․평가하고, 고객만족도는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 대상으로 카카오톡․문자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경찰관의 업무처리 절차 및 과정, 담당자 응대태도, 서비스(업무)품질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 대해 민원인들이 직접 경찰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성과는 매월 고객만족도 분석시스템 자료를 활용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보완하고, 지자체와 협력강화, 간담회를 통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치안행정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양동재 경찰서장은 “지역주민과 민원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보다 더 안전하고 평온한 곡성치안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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