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근기 곡성군수,‘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수상 - 리더십 부문, 약팽소선의 리더십으로 탄탄하고 획기적인 지역발전 이끌어 -
유근기 곡성군수가 ‘2018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유 군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특유의 소탈함과 진정성으로 공직자는 물론,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지역의 즐거운 변화와 탄탄하면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존경과 매력 넘치는 리더로써 쉽사리 연임을 허락하지 않는 곳으로 알려진 곡성에서 당당히 재선에 성공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100년 대계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과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 군수는 민선6기 곡성군수로 취임하면서부터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이 지켜보고 기다리며 믿어주는 약팽소선(若烹小鮮)의 리더십’을 내세워 왔다. 같은 공무원, 같은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여건에서 일을 하더라도, 믿음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하고 여럿이 힘을 합쳐 일하는 조직과 건강한 지역문화를 만든다면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이 같은 신념은 눈에 띄는 다채로운 결실로 응답받았다.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여 예산 3천억 시대 개막과 함께 KTC(한국기계전자전기시험연구원)‧코레일 연수원 등 기업유치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였으며, 효도택시 운영과 전남 최초 농어촌버스 시행으로 전국에서 롤모델로 삼는 농촌교통복지 정책을 구현했다. 30만 명이 찾는 세계장미축제 성공 개최와 연중 1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섬진강기차마을 내실화, 미래의 관광자원인 섬진강‧대황강 수변경관 개발, 멜론‧토란‧백세미 등 명품 농산물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영화‘곡성’과 유군수의 역발상 기고문“곡성과 다른 곡성이야기”는 지역 이미지 실추라는 우려를 ‘곡성의 브랜드 가치 수직 상승’이란 반전으로 전환시킨 사례로 유명하다.
또한, 곡성군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군민행복지수 1위’라는 군정목표를 세우고 3개 권역으로 나눠진 지역 특성을 살린 권역별 특화사업과 아이교육만큼은 곡성에서 시키고 싶도록 만들기 위한 미래 희망프로젝트, 아이‧청년‧어르신, 모든 세대가 행복할 그물망 복지 실현 등 새로운 도전으로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의 드센 흐름과 인구 3만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600여 명의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가능성의 불씨를 살려 희망을 불을 지펴왔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열정으로 활활 타오를 ‘곡성군민 행복시대’를 군민과 함께 열어 나갈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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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비상사태 대비 동원체계 점검 -2018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제7391-3대대, 곡성사랑병원, 곡성군청 등 비상대비 담당기관·부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자원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인적·물적 자원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여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동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확립하고자 실시되었다.
군은 이날 행사를 통해 각 동원 분야별 충무계획을 기반으로 동원 장비와 인력, 업체의 임무수행능력, 관내 자원의 변동사항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한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2019년 충무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민·관·군 협업의 비상대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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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전통지물공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다 - 추석맞이 기념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 전개 -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 ‘행복 플러스 아이’ 교무행정사 연구동아리 회원들은 바울요양원으로 ‘함께하는 전통지물공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다’ 주제로 추석맞이 기념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은 전통지물공예가(김리완, 김희숙) 교육기부로 지난 5월 25일에 배웠던 손거울 생활용품 만들기를 바울요양원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2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백골에 풀칠을 하고 한지를 붙이면서 일상을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할아버지는 “난생 처음 해 보는 거라 어려웠지만 선생님이랑 같이 해서 만들 수 있었다.”고 했으며 할머니는 “옛날에 방문 창호지를 바르던 추억이 생각나고 재미있었다.” 소감을 말했다.
바울요양원 민경진 사무장은 “어르신들은 손으로 체험하는 게 침해예방에도 좋은데 이번에 온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체험해보고 여럿이 같이 도와서 작품을 만들어 주어 다른 봉사활동보다 특별한 체험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숙 회장은 “효에 고장 곡성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체득하면서 핵심역량 함양하고 나눔 실천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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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고예산 15억 5천만 원 확보 - 유근기 곡성군수의 국고예산 확보활동에 힘입은 성과로 여겨져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18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1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내 군부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이러한 결과는 유근기 군수가 지난 8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현안사업과 재난안전관리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확보활동의 결실로 여겨진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인 “비빌언덕 곡성” 농촌인구 감소대책 사업비로 8억 5천만 원, 가정역 관광기반 시설조성사업비로 4억 원, 운곡리 위험사면 보강공사비로 3억 원을 지원받았다.
군은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기확보대상은 민선7기 기간으로 하고 2025년 이후 확보대상사업은 장기확보대상으로 구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국고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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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동물농장 대표, 어려운 이웃에 백미 전달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백미 1,000kg이 전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차마을 동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윤재길 님이 그 주인공이다. 윤재길 님은 기차마을 내 동물농장을 운영, 증기기관차 역무원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곡성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백미 1,000kg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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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기차마을 백년의 약속 - 곡성기차마을 국내 최대 기차와 동화와 숲을 주제로 지역특화발전특구 변경 승인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43차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 심의를 통해 곡성섬진강 기차마을과 인근 충의산 일대 940,599㎡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변경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2005년 (구)곡성역 일대 236,294㎡의 폐역과 농경지를 특구법에 따라 특구 지정 승인을 받았다. 1998년 폐선된 전라선을 개발하기 위하여 1999년 기차마을 사업단을 만든지 20년 만에 특구지정면적을 대폭 확대하여 곡성의 백년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유근기 군수는 “기차마을을 찾는 연간 135만 명의 관광객에게 기차와 동화, 동화와 숲을 주제로 관광트렌드에 맞춰가며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곡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여 기차마을이 지역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기차마을특구는 특화사업으로 4년간 70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6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효과가 있으며, 기차마을특구와 곡성읍상권을 연결하는 유럽형 트램, 스트리트 갤러리 등 을 구상하여 중심시가지를 문화가 있는 도시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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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한 아이를 위한 임산부 요리교실 운영 - “우리아이 건강한 간식 직접 만들어요!” -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지난 20일,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임산부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간식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간식 만들기 교실은 바른식생활연구소 전문강사의 ‘우리아이 건강한 간식 만들기’라는 주제로 임신부, 출산모,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불균형 해소 및 올바른 성장 발달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몸에 좋은 저염․저당 음식의 효율성에 대한 지식을 터득하는 시간과 함께 곡물가루를 재료로 비스킷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들의 영양 간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우리 아이 성장에 음식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을 통하여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임신부, 출산모,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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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온리원스쿨 4-H회, 전남 학생4-H 과제발표 장려상 수상!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지난 20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남도 학생4-H 과제발표 경진대회」에서 곡성온리원스쿨(교장 최기철) 학생4-H가 ‘4차산업혁명과 우리들의 미래’ 주제로 퍼블릭스피킹 종목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학생4-H회원 및 지도자들에게 4-H활동의 핵심인 과제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과제교육 성과 발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등 회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4-H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곡성 온리원스쿨4-H 지도교사는 “이번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주어 기쁘며, 앞으로도 높은 도전의식과 학습에 대한 열의로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생4-H는 지(知)․덕(德)․노(勞)․체(體)의 4-H이념을 실천하여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해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청소년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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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 열리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일 겸면 목화골권역 한마음센터에서 농촌현장포럼과정을 이수한 8개 마을대표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0년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우수마을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이날은 그 동안 마을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행한 공동체 활동, 농촌현장포럼, 마을의 특징과 장점을 부각시킨 발전계획을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마을이장 및 대표가 개성 넘치는 발표를 통해 각 마을간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 결과 겸면 신흥마을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신청기회가 주어지고 이와는 별도로 대상 수상마을에는 3천만 원, 금상은 2천만 원, 은상은 1천5백만 원, 동상은 1천만 원, 장려상 수상마을은 5백만 원을 상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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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제23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31회 곡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곡성군 군세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면밀히 심의·의결했으며, “2017년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 기준을 두고 심도 있게 심사했다.
윤영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사업수요와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여 실제 집행 가능한 예산을 정밀하게 산출하도록 노력하여 다음연도 이월금 발생 등을 최소화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복리증진,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세출예산에 반영하는 등 순세계잉여금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심인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인균 의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17년 순세계잉여금을 주요 재원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이후 교부 결정된 신규 및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고,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주민복지 증진 및 당면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필요한 사업이 반영된 만큼 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추석 명절 가족 친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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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 열리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일 겸면 목화골권역 한마음센터에서 농촌현장포럼과정을 이수한 8개 마을대표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0년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우수마을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이날은 그 동안 마을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행한 공동체 활동, 농촌현장포럼, 마을의 특징과 장점을 부각시킨 발전계획을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마을이장 및 대표가 개성 넘치는 발표를 통해 각 마을간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 결과 겸면 신흥마을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신청기회가 주어지고 이와는 별도로 대상 수상마을에는 3천만 원, 금상은 2천만 원, 은상은 1천5백만 원, 동상은 1천만 원, 장려상 수상마을은 5백만 원을 상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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