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대만 대표 금융그룹 단체 관광객 900여 명 유치 9월 ~ 10월 2개월 간 20차에 걸쳐 곡성 방문 - 관광 시장 다변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장 개척 첫 걸음 내딛어…단체 관광객은 증기기관차 타고 달리며 곡성 관광 만끽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8월 말 대만 대표 금융그룹인 부방인수 보험회사의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90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전남권 관광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 순천을 거쳐 곡성 대표 관광콘텐츠인 증기기관차를 타고 섬진강변을 달린다.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외국인 관광 시장 개척에 타격을 입은 시점인 만큼, 이번 단체 관광객 유치는 곡성 관광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 관광객은 2015년 51만명, 지난해 88만 명으로 70%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7월까지 총 53만 여 명이 한국을 방문해 방한 외국인 관광 시장에서 비중을 확대해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곡성 관광에 대한 대만 관광객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추후 대(對)타이완 홍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증대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 황다솜 061-360-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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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월 18일부터 대한석유공사 곡성지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분위기 조성과 근로자의 금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별 맞춤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금연실천을 위한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금연클리닉은 흡연근로자 21명이 등록을 했고, 격주 방문과 6개월간 대면상담 및 전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13명이 금연을 성공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한 대상자는 “근무여건이 보건소 금연상담을 쉽게 이용할 수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상담과 여러 가지 서비스를 받게 되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만족해 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지속적으로 담배연기 없는 곡성이 되도록 금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보건과 건강증진팀 고경빈 360- 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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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고달면 죽림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현판식 가져
곡성군 고달면(면장 이가순)은 지난 6일 죽림리 마을회관에서 이가순 면장, 조태훈 이장단장(마을이장), 죽림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 주관하에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에 힘쓴 마을을 전국에서 선정하는데 2017년 고달면 죽림마을이 선정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고달면장은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지난 4일 9월중 월례조회를 통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서 곡성군의 3개 마을 고달면 죽림리, 목사동면 죽정3구, 죽곡면 반송리가 우수마을에 선정돼 산림청장이 수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만들기 현판을 전수했다.
유근기 군수는 “마을대표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산불예방에 솔선수범해 주어 감사하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켜가는데 지속적으로 예방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 고달면 산업팀 최영수 061-360-7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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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한우농업인연구회, ONE-STOP 한우 아카데미 참가 - 축산물경매 허브,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 현장교육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5일, 한우고급육 생산 마인드 함양을 위해 한우농업인연구회(회장 임주섭) 36명을 대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음성군 소재)에서 운영하는 ONE-STOP 한우 아카데미 현장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축산물 도축 및 경매의 중심지인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이뤄졌으며, 한우 도축, 품질평가(등급판정), 가공, 경매 등 일련의 과정을 직접보고 느낌으로써 한우사육과정의 품질관리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급육 생산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들은 축산물 등급제 및 이력제에 대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 이력이사로부터 특강을 듣고, 향후 등급제 변동추이에 대응하는 한우사육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한우 고급육 사양단계별 관리가 우수한 실습농장을 찾아 송아지부터 소 사육단계별 사료관리, 우수 조사료 생산 노하우 등 품질좋은 한우 생산기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 회원은 “궁금했던 것이 여기서 풀리고, 꼭 필요한 정보를 얻어간다.”며 “현장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곡성군의 19개 농업인연구회별로 발전적인 교육과 정기모임 등 수요자 중심의 품목농업인연구회 육성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 서연남 061-360-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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