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 캠프’ 프로그램 운영
구례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드림스타트 가족 40명과 경북 경주 일원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화목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프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불국사와 블루원 워터파크, 세계자동차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찬란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이번 캠프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신이 미래의 주인이 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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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인구·일자리·출산 세 마리 토끼 잡는다 인구고용팀 신설, 인구·일자리·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 종합 추진 2020년까지 인구 3만 명 회복을 목표로 행정력 집중
구례군(군수 서기동)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고용팀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가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일자리·출산 정책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이루어졌다.
인구고용팀은 △인구·일자리·출산 종합계획 수립,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 일자리, 출산 정책 종합 컨트롤, △청년 일자리 지원, △새로운 시책발굴 및 정책기획, △제도개선, △지역 인구·고용 통계 추계와 분석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의 인구는 1965년에 78,385명을 정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2년 27,077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행히 구례자연드림파크 조성이 시작된 2012년부터 귀농‧귀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인구가 소폭 늘고 있으나, 출생과 비교하면 사망이 3배가량 높아 인구 증가세 유지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고용률은 2016년 말 기준 전국 평균 60.4%보다 높은 67.5%를 보이고 있다. 군은 2020년까지 인구 3만 명 회복을 단기 목표로 정하고 「구례 2030 인구 정책」종합 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확대, △정주 여건 개선과 SOC 확충,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귀농‧귀촌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 인구·일자리·출산 문제를 유기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서기동 군수는 “인구와 일자리, 출생은 결국 하나의 문제다”며, “인구고용팀을 중심으로 인구 3만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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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여성 농업인 전문능력 개발교육 수강생 모집
구례군은 8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경영인 역량 개발을 위한 “여성 농업인 전문능력 개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통주 제조, 포장/디자인 개발 등 총 2개 과정으로, 전문적인 학습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정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농업인의 소득 활동으로 연계되어 농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례군 농촌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www.gurye.go.kr/farm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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