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호 구례군수,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철저 당부 - 실과장 정책토론회의서 중대재해 예방 중요성 강조 - 여름철 일자리 사업 및 각종 사업 현장 점검 철저
구례군이 안전한 작업 현장 조성을 위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5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사업장과 시설물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군민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 대상 적극 발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방제 철저, 흙살리기 박람회 준비와 홍보 등 군정 현안에 대한 꼼꼼한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물놀이 안전요원 등 여름철 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 교육과 각종 공사 현장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강조했다.
군은 지난 7월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공직자 직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5일부터 4주간 안전보건 관리 현장 47개소에 대하여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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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구례우체국,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구례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구례우체국은 각 기관 고유 업무의 강점을 살려 사회적 고립 가구를 보다 빠르게 발굴하여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군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에 복지 관련 기초 정보(복지사업 안내문, 신청서 등)가 담긴 복지등기 우편물을 발송한다.
집배원은 우편물을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군으로 회신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 가구의 위기 여부를 판단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ㆍ지원한다.
김희영 구례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우체국 집배원분들은 우편물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배달하는 특별한 존재”라며, “앞으로 우체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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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찾아가는 마을자치 읍면 상담소 운영 성료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자치 읍면 상담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전라남도 역점 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45개 마을의 주민대표들은 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언을 받고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마을 공동체 회복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대표들은 “으뜸마을 사업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상담소 참여를 통해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달라질 우리 마을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구례군은 8월 중순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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