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하동 농특산물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 전해요 하동군, 농·특산물 프리미엄 기프트세트·천연 소재 뷰티세트 주문 판매 시작
올 추석 섬진강과 남해바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이 공생하는 천혜의 땅 하동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하동군은 추석을 앞두고 하동 농·특산물을 담은 프리미엄 기프트세트와 천연 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된 뷰티세트를 출시해 푸드마켓에서 주문·접수 및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프트세트는 다양한 명품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녹차,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하동배,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과 하동의 햇살을 담은 샤인머스켓 등 신선 과일에 이르기까지 하동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망라됐다.
녹차·쌀, 검정찰보리쌀, 배, 감말랭이, 목애배도자리진액, 김부각, 참생강, 현미강정, 알밤, 녹차전장김 등 11품목으로 구성된 10만원짜리부터 찰보리쌀·섬진강쌀·미숫가루·들깨국수, 먹태콩, 우리콩 등 6품목으로 꾸려진 5만원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뷰티세트는 하동 녹차와 동황토를 이용해 하동녹차연구소가 자체 연구·개발한 다양한 천연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됐다. 하동녹차를 주재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과 발효한방 화장품 ‘다이스트’, 원적외선을 다량 흡수한 하동산 동황토 화장품 등을 한데 담았다.
그 외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식 세트와 하동의 햇살이 기른 과일세트도 선보여 선물 선택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군은 푸드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이상 5000원과 5만원 이하는 2000원의 금오산 케이블카 이용 할인권을 제공한다.
추석 선물세트는 푸드마켓 현장주문(055-883-5820)과 카카오스토리 하동장터에서 택배 주문할 수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하동군]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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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유성준·이선유 추모제 및 수궁가 발표회 명창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 25일 기념관서 추모제 및 수궁가 발표
명창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관장 정옥향)은 25일 하동군 악양면 하중대길 소재 판소리기념관에서 국창 유성준·이선유 추모제와 함께 수궁가 발표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모제 및 수궁가 발표회는 정옥향판소리연구소가 주최하고 (사)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과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이 주관하며 하동군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한다.
국악로보존회 김응삼 이사의 사회로 이날 오후 5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태율·임하람·김라희·조연수 학생의 수궁가와 악양농악단의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본공연으로는 황오미·박신영·황인영의 살풀이, 악양중 김태율, 악양초 박미성·임하람·김라희·권나희·김가혜·임헤든‧임하엘, 하동초 김가은·조연수·김가윤의 남도민요, 유인상·이광웅·이성준의 시나위 합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종만의 수궁가가 준비된다.
이어 유명옥·김복희·노미숙의 서도민요, 정옥향 관장의 판소리 수궁가와 화선춤, 마지막으로 정옥향·최한이·박선주의 남도민요로 추모공연이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이자 현재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 관장이기도 한 정옥향 명창은 양암 정광수 명창의 수제자로 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 이사장이며, 정광수제 수궁가를 전승하는 활동에도 열정과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옥향 관장은 “유성준 선생님의 제자이자 저의 스승이신 판소리 최초 인간문화재 정광수 선생님은 그 소리를 이어받으시고, 또 뒤를 제가 사명감을 가지고 그 소리를 올곧게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연은 스승님들의 수궁가 쟁기대목 일개 한퇴를 제가 무대에 올리며 예술 세계의 명맥을 잇고, 또한 판소리 수궁가의 지속적인 발표와 전승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하동군]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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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작은 즐거움’민다리 소소잔치 하동군 진교면, 면민이 함께 준비한 먹거리·살거리·놀거리·볼거리 가득 하동군 진교면과 진교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곽성기)는 지난 주말 진교청소년문화의집 마당에서 주민역량 강화 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다리 소소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소잔치는 면민들이 함께 준비한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 볼거리에 20여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지역 잔치에 목마른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세대가 아우르는 잔치마당이 됐다.
잔치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비치백 만들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무더운 날씨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물풍선 던지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궁 체험과 마스크 꾸미기 체험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
무더운 날씨에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쓴 먹거리에는 일부 품목에서 준비한 음식이 한 시간여 만에 매진이 되는 등 예상보다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과 매실고추장, 매실차, 현미누룽지, 수제청, 커피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준비돼 주민들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다.
하동 색소폰클럽의 색소폰 연주, 심하린 양의 노래, 강훈담 님의 시 낭송 그리고 행사 중간중간 아이들이 참여한 림보와 세대별 훌라후프 돌리기, 즉석 노래자랑 등 볼거리도 풍성했다.
또한 자율방범대(대장 이정우)와 진교파출소도 당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통정리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불편을 덜었다.
곽성기 위원장은 “첫 행사임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한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음 행사에는 규모를 더 늘려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서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잔치마당을 꾸밀 수 있도록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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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 개설 미래 직업 변화에 대응하는 ‘누구나 예술의 생산자 & 소비자’…수강생 모집
하동군은 적량면에 있는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학장 김성수)가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그 워크숍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AI(인공지능)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상상과 창의력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예술의 생활화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예술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예술의 생활화 시대는 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인구소멸 및 일자리 감소 등으로 인한 새로운 경제구조로 변화되면서 누구나 비즈니스의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되는 예술적 창조사회가 온 것이다.
이에 따라 자연주의 현대예술을 지향하는 융합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는 내달 24일 ‘누구나 예술의 생산자 & 소비자(Art Life)’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를 개설한다.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는 기후위기, 자연융합예술(자연미학), 메타버스, NFT 등 급변하는 시대적 도전에 대응하고자 지리산국제예술제(JIIAF)와 함께 혁신적인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직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됐다.
일상의 예술을 실천할 수 있는 작가정신이 투철한 우드아트 작가 등단 및 소규모 융·복합문화시설 창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우드아트 작품 활동과 소규모 융·복합문화시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 현직 작가로서 글로벌 융합예술 작품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 등이 대상자이다.
교육 과정은 자연미학 세미나, 글로벌 레지던스 초대작가 및 자연미학, NFT, 메타버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글로벌 융합예술 워크숍 스튜디오, 메타버스, NFT art 관련된 이론과 실습, 아트 프로젝트 세미나 등 3학기(학기별 15주) 과정 동안 수강생은 개설된 프로그램 이수와 더불어 국내외 각종 전시회와 세미나·워크숍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갖는다.
또한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레지던스 수료(작가인증서) 취득을 위한 성과 발표전 및 작가 등단전에 출품해야 하며 재학 중 KIAD와 JIIAF에 개설된 융합조형연구소와 자연예술융합연구원, 융합예술사업단의 실행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갖는 등 실천적 융합예술 방법론과 자주적 문제해결 역량을 가진 융합예술가 양성을 위한 특별 과정이다.
김성수 학장은 “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스 워크숍 스튜디오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자연미학 예술과 디지털, NFT, 웹 융합 등 예술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통해 가상공간과 오프라인이 함께 양자 간의 경험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하고 말했다.
이어 “예술적 가치를 가진 미래 직업에 관심이 커진 만큼 디지털 휴먼, 그리고 아트 라이프(Art Life)의 융합된 형태의 새로운 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디지털 대변혁시대에 대응하고 준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태리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Accademia di Brera) 마씨모 펠레그리네티(Massimo Pellegrinetti) 학장이 10월 1·2일 지리산아트팜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 주제의 특강과 함께 지리산아트팜 내에 브레라 미술원 예비과정 설립 추진을 위한 세부 협의를 갖는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아트플랫폼의 구상을 밝혔다.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의 원서접수는 9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및 우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입학 홈페이지(http://www.kiad.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하동군]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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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선수와 함께한 건강한 여름나기‘눈길’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하동 출신 배구선수와 주민 후원으로 저소득층 선풍기 지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하동의 딸 최은지 배구선수의 후원으로 여름철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웃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복지관은 군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과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 17곳을 파악해 선풍기를 전달하는 ‘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동 출신 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 소속 최은지 선수와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복지관은 지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선풍기를 전달하며 생활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확인했다. 선풍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는 직접 조립까지 도와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을 위하는 소중한 마음에서 기탁된 후원금은 선풍기 17대(160만원 상당) 구입에 쓰였으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더위까지 더해져 유난히 더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
한 지원 대상자는 “선풍기가 있어도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새 선풍기를 선물 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선풍기 조립까지 해주니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최은지 선수와 군민의 도움으로 주변 이웃들의 여름이 더욱 시원하고 쾌적해질 것 같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힘든 이웃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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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양보초,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석권 전교생 9명 혼성으로 드래곤보트·고무보트 남자부 참가 압도적 우승 ‘장관상’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드래곤보트 및 고무보트 종목을 석권하며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양보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6학년 조동욱·박보성·신재현·정찬희, 5학년 정준영, 4학년 이지수·이혜빈, 3학년 김가민·정주성 등 전교생 9명이 혼성으로 2종목 모두 남자부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전북도, 군산시,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등이 주관한 이번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산시 비응항, 새만금오토캠핑장, 은파호수공원,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지난 12∼15일 나흘간 진행됐다.
양보초등학교는 대회 당일인 13일 아침 7시 군산으로 출발해 10시쯤 도착하자마자 은파호수공원 조정경기장 주변에서 드래곤보트 초등 남자부와 고무보트 초등 남자부에 전교생 9명이 혼성으로 각각 참가했다.
결과는 그야말로 압도적 우승이었다. 고무보트는 3분 36초의 기록으로 2위(7분 43초)와 3위(7분 54초)를, 드래곤보트는 1분 28초의 기록으로 2위(2분 6초)와 3위(2분 30초)를 큰 기록 차이로 따돌렸다.
팀장인 조동욱 학생회장은 “리갓타 대회에서 아슬아슬하게 1위를 할 때보다 훨씬 기쁘고, 친구와 동생들이 한 몸이 된 것 같이 마음이 잘 맞았다”며 “마지막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성호 교장은 “양보초 어린이들이 성별과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한 것도 기쁜 일이지만,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꿈을 현실로 바꾼 경험을 한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 자랑스러운 양보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를 지지해 준 학부모, 학생 생활과 지도에 정성을 다해준 교직원,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해준 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 학생들의 경비를 지원해 준 하동군에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보초등학교는 올 상반기에만 드래곤보트 및 고무보트 대회에 참가해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교생이 모두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하동군]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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