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사회배려대상자 위한 '민원코디' 제도 도입
곡성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코디’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배려대상자가 곡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더욱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도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있었지만, 복잡한 절차와 어려운 용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더욱 친절하고 세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코디를 배치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코디로는 공공근로,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민원코디는 곡성군청 민원실 내에서 사회배려대상자가 민원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담당한다. 주요 역할로는 ▲민원서류 작성 지원 ▲절차 및 처리 과정 설명 ▲기관 내 이동 도움 ▲필요한 추가 상담 연결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의 경우 언어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작년에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민원 서식 해석본(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을 통해 민원 안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친근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곡성군은 민원코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중 민원 응대 요령 및 민원 처리 업무 관련 전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코디들은 사회배려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마친 후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민원코디 제도를 시행하여 보다 친절하고 체계적인 민원 안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코디 제도 도입으로 인해 사회 배려 대상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원코디 제도를 통해 사회배려대상자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곡성군은 보다 포용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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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우울증 환자 대상 치유프로그램 추진 마음토닥, 건강채움 치유心터 운영
곡성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치매환자와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진행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강사료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신·육체적 건강을 유지·증진·회복하는 모든 농업적 활동으로 프로그램 운영에는 임금옥 치유농업사와 정형복 원예치료사가 함께 대상자 맞춤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씨앗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 텃밭가꾸기 뿐만 아니라 테라리움, 접시정원 만들기 등 원예치료, 물레를 활용한 도예체험 등 다양한 치유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신체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텃밭을 활용한 식물 가꾸기와 원예치료는 자연 속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와 치매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연남)는 “이번 치유 프로그램이 치매 및 우울증 환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어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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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사업 추진
곡성군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및 군민들이 명확하게 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3년에 걸쳐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과 함께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되어 주소 식별이 어려워져 우편물 오배송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 또한 도시 미관 저해 요인으로도 지적되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곡성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건물번호판 설치 후 내구연한(10년)이 지난 10,000여 개소에 대하여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올해는 2024년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조사된 곡성읍, 오곡면, 고달면의 건물번호판 2,000여 개소에 대하여 4월부터 전면 교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삼기면, 석곡면, 목사동면, 죽곡면을 교체하고, 2027년에는 옥과면, 입면, 겸면, 오산면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우편 등 물류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 상황 시 세부 위치 파악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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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마을회, 범군민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추진 (사)곡성군새마을회(회장 김영종)는 지난 28일 관내 읍면 새마을지도자 5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범군민 3R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군민회관 광장에서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새마을회 재활용품 수집창고와 각 마을에서 연중 모아 두었던 헌 옷, 커튼, 가방, 신발 등을 재활용 및 재생하여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 및 지구온난화 예방의 탄소 줄이기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22톤의 자원을 수거하였으며, 수익금은 겨울철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고추장과 김장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곡성군새마을회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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