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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태풍 '솔릭' 북상대비 긴급 대응태세 돌입
순천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제 19호 태풍 ‘솔릭’이 23일 목포해상을 통과하면서 강한 비바람 등이 전남 순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대비 및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하면서 기상특보발령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순천소방서는 지난 20일 순천소방서장을 주재로 태풍 진행 상황 및 향후 재난 발생 예측 상황 분석, 비상대비 업무 사전점검 등의 회의를 실시했다.
또한 관내 상습침수지역 및 지하차도, 차량 침수우려지역 등 약 30개소에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취약지역 중점 관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수중펌프, 동력펌프, 절단장비 등 대응활동에 필요한 소방장비 등을 점검하여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동시다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소방서장 현장 지휘하에 긴급 구조활동 지휘·조정·통제를 강화하여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 하여 철저한 사전 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