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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신뢰받는 행정 위한 정부3.0 공직자 교육 실시
구례군은 지난 27일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명승환 교수는 ‘Gov3.0 기반의 정부서비스 패러다임 변화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펼쳤으며, 특히 정부와 국민 간 신뢰형성을 위한 공직사회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례군에서는 정부3.0의 공유 ․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정부3.0의 핵심가치에 가장 적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례가 가진 우수한 자연생태적 환경을 잘 활용하여 수요자 맞춤형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욱 구례군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이 “정부3.0 조기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도 제고와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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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불 없는 관급공사 적극 시행
구례군은 최근 국내경기 침체 장기화로 군에서 발주한 공사현장에서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에 대한 체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근로자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공사근로자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공사근로자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는 노무비와 공사 대금을 구분해 관리하는 제도로 관급공사 계약 시 도급자와 합의서를 체결하고, 도급자가 월 단위로 노무비를 청구하면 노무비 지급 전용계좌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근로자 개인 수령 여부를 감독부서에서 점검함으로써 구례 지역에서 관급공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임금을 못 받아 고통을 겪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2011년부터 「구례군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 일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대금 청구 시 사업주 및 근로자에게 공사대금 지급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전 과정을 군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인 일용근로자의 기본생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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