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곡성군 삼기면, 겸면에 출산장려금 400백만 원 기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나눔 실천
곡성군은 지난 19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곡성군 삼기면, 겸면에 주소지를 두고 출산한 가구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였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상반기에는 250만 원, 하반기에는 150만 원으로 총 400백만 원을 상품권의 형태로 출산한 가정을 위해 기부하였다. 출산장려금은 삼기면과 겸면에 주소를 두고 출산한 가구에 지원되며, 상반기 5가구(삼기면 4, 겸면 1)에 지원되었고, 하반기 5가구(삼기면 3, 겸면 2)에 지원될 예정이다.
삼기면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태어난 아이들 모두가 소중한 보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에서는 신생아 용품 지원, 삼기면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기부와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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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 인재양성 장학금 5백만원 기탁 지역 학생들의 꿈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6일 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와 인재양성 장학금에 대한 기탁식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재단 조상래 이사장은 “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의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되어 그들이 더 큰 꿈을 실현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곡성 주민들이 교육생태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지역주민의 후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곡성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기후원, 재능기부 등 기부 문의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061-884-8213)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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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곡성향우회,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 2백만원 기부 고향에 있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정성을 담아 장학금 기부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하‘재단’)은 지난 13일 재광곡성향우회와 인재양성 장학금에 대한 기탁식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재광곡성향우회에서 기탁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과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결과이다.
재광곡성향우회 안재현 회장은“이번 기부는 우리가 성장한 고향을 위한 마음으로 이루어졌다”라며 “앞으로 향우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재단 조상래 이사장은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광곡성향우회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기후원, 재능기부 등 기부 문의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061-884-8213)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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