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료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 600여명 참여 대회식·체육행사 통해 화합 결속 다져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7회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7일 금남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 주체인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 인식을 제고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하동군연합회(회장 김명석) 주관으로 마련됐다.
‘소통·변화·활력 세상에 하나뿐인 별천지 하동을 후계농업경영인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대신해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하옥 군의회 의장, 후계농업경영인경남연합회 안병화 수석부회장 및 기관·단체장과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대회식에 이어 초청내빈 오찬 간담회, 체육·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하동농업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13개 읍면 후계농업경영인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제기차기, 고무신 던진기 체육행사 및 전문 MC의 진행으로 읍·면 경영인들의 노래실력을 뽐내는 화합 노래마당에 이어 행운권 추첨, 레크리에이션 등을 펼치며 모처럼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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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경영 부담 완화, 수산분야 전기요금 지원 하동군, 어업인·법인 등 수산 분야 농사용(을) 전기요금 인상액 최대 50% 지원
하동군은 수산 분야 전기요금이 대폭 인상됨에 따라 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기반 안정화를 위해 수산 분야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산 양식시설, 수산 종자 생산시설, 수산물 저온보관시설, 수산물 건조시설, 수산물 제빙·냉동시설, 굴 박신장,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 등 농사용(을) 전력을 사용하는 어업인·어업법인·생산자단체·수협이다.
지원금은 올해 1∼3월 3개월 간 부과된 전기요금 중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인상액의 최대 50%인 ㎾h당 11.7원까지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분증과 통장사본, 전기요금 납부확인서 등을 갖춰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고금리·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부담을 느꼈을 어업인에게 어가 경영 부담 경감과 생산기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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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내달 개강 하동군, 통기타·손뜨개·전통무용 등 19개 프로그램…7월 14일까지 수강생 모집
하동군은 2023년 하동군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기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하동군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군민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문화예술회관·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정강의실에서 8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모집강좌는 손뜨개 생활소품 만들기, 왕초보 통기타, 시와 친구하기, 우쿨렐레, 영어, 노래, 요가, 라인댄스, 전통무용, 장구, 한문, 서예, 서각 등 19개 프로그램이다.
군은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듣고 싶은 강좌를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하동아카데미(hadong.go.kr/edu.web) 온라인 접수나 행정과 평생학습담당으로 전화(055-880-2184)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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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미래 아이들, 공동체가 함께 키운다 하동군, ㈜에코맘의산골이유식 하동 출생아에 청정 농산물로 만든 이유식 후원
하동군은 사회적기업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지난 4월 군과 2023년 하동군 출생아에 이유식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2명에게 이유식을 후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에코맘은 지역 청정 농산물로 만든 이유식을 출생 5개월에서 12개월까지 8개월분을 후원한다.
이유식 지원사업은 에코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하동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군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은 의미있는 날 군과 에코맘은 지난 2월 출생한 아이를 양육하는 청년부부 가정을 직접 찾아 이유식과 이유식기 세트를 전달해 육아를 격려하고 아기와 부부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산장려금, 출산축하용품, 양육수당, 안전보험, 산후조리비 등 출산 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에코맘처럼 지역과 공생하는 사회적기업 등 민관기업과의 협력도 꾸준히 늘려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코맘의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하동에서 태어난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인 만큼 가족, 행정,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해 하동의 미래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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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하동소방서, 화재·구조·구급 보조 및 주민생활 안전 지원…오는 12일까지 접수
하동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2023년 3분기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의 사고 발생 시 업무를 보조하고 각종 화재 예방 등 주민 생활의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안정된 사업장에 근무하며 신체 건강, 강한 협동정신,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 보유, 기타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기술·재능 보유 등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남·여 모두 가능하다.
범죄경력자나 소방활동 불가능자는 제외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자 선정 후 2차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신청접수는 하동소방서 2층 현장대응단 또는 각 119안전센터 및 119지역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의용소방대(055-880-9296)로 문의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재난현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의용소방대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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