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국회 방문..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에 속도 서천호 국회의원실 방문…‘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원동력이 될 현안 논의
하동군은 지난 11일, 이삼희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부군수를 비롯한 최영규 기획행정국장, 석민아 문화환경국장, 허식 경제도시국장은 서천호 국회의원실을 찾아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금성 면단위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섬진철교 재생사업 등 24건의 군 당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은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발전을 위해 하동군이 추진하는 정책의 효율성을 높게 보고 있다.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함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삼희 분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완성에 속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서천호 국회의원실 방문을 계기로 국회와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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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복을 위한 동행“오순도순 하동 이야기”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장애인 단체·시설 대표자 및 종사자 간담회 개최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13일 2025년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2024년 10월 개소 후 두 번째로, 센터는 꾸준히 분기별로 장애인단체·시설 간 회의를 개최해 장애인 정책 및 프로그램,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시설 대표자 및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함께 장애인들의 권익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장애인의 날 행사 통합 개최 △종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2025년도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무대와 부대행사로 준비하고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센터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계획 중 △장애인 실태조사 △장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하동군 무장애 관광지도 제작 △여성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활발히 논의가 이루어졌다.
센터는 종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동 빵 마실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특산물 등을 활용해 빵을 만들고 소통·힐링하는 활동과 더불어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시설들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활발한 장애인 정책 및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장애인 단체·시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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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군수, 고·실업부 배구팀 전지훈련장 찾아 격려 7개 팀에 직접 격려품 전달…군, 체육회 관계자도 훈련 현장 점검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가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하동을 방문한 고·실업부 배구팀(7개)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이 부군수는 격려 물품과 함께 “추운 날씨에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훈련에 임했으면 한다.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하동군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훈련 환경을 갖춘 덕에 전국의 훈련팀이 선호하는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손꼽힌다.
특히, 유명한 선수들을 많이 길러낸 하동에서 현재 배구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인 만큼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의 열기가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하동군에는 배구팀 외에도 리틀 야구부, 중·고·대학 배구팀 등이 훈련 중이며, 향후 더 많은 동계 훈련팀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군 관계자와 하동군 체육회도 함께해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훈련 현장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하동군은 매년 스포츠 기반 시설 확충,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동계 훈련팀을 유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오고,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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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업체’, 경남도 반했다 경남도 농정국장과 함께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등 3개 업체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경상남도 농정국장 이정곤은 지난 12일 하동군을 방문하여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와 함께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우수 사업체 3곳을 찾아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일환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의 주요 사업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을 중심으로 1차, 2차, 3차 산업을 융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 ‘율림에프엔비’ 등 농촌융복합산업의 선도적인 사업체들이 참여해 자사의 주요 제품과 활동을 소개하고,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청 사항을 전달하였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의 오천호 대표는 농촌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건의하였다. 그는 “농촌에서 젊은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복을만드는사람들’의 조은우 대표는 농촌융복합산업 자금 지원 시 담보대출에서 신용대출로 조건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는 “자금 지원이 더욱 유연하게 이뤄지면 더 많은 농촌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율림에프엔비’의 최경태 대표는 지역 상품개발을 위한 연구비 지원을 건의하며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비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정곤 농정국장은 각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로서, 해당 사업체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는 최근 농촌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젊은이들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약속하고 하동군이 보유한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농산물을 가공, 유통, 관광, 서비스와 결합한 융복합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농촌융복합산업은 단순히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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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전문인력의 1:1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80명 선착순 하동군보건소가 ‘2025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이용해 전문인력이 24주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다.
전문인력은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이뤄져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 측정 수치를 기반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모집이 완료되면 1기(3월, 40명)와 2기(6월, 40명)으로 나눠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직장인 중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자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중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자이다.
군은 신청자의 건강 상태, 병력 등 의사의 상담 결과에 따라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6개월간 주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고, 우수 참여자와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55-880-66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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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정월대보름 맞이“달따라 금남에” 올해도 성황 마을별 윷놀이부터 가야금병창, 청사초롱 소원문 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한마당
하동군 금남면이 지난 12일 생활체육공원에서,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남면 청년회(회장 이현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면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을 되새겼다.
마을별 윷놀이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단 공연, 금남의 가수 이정란 무대, 화려한 방패연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청사초롱에 소원지를 달고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따뜻한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노량리는 마을별 윷놀이 대회 우승으로 받은 쌀 40kg을 금남면사무소에 기부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면민들은 소망을 담은 소원지가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활활 불타오르자, 함성과 함께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뒤이어 울려 퍼진 풍물단의 장단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돋으며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한편, 금남면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 안전인력 50여 명을 배치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금남면장은 “들판에는 대풍이, 바다에는 풍어가, 우리 가슴에는 사랑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달집을 태우는 불길에 시름과 걱정을 다 날리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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