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축제와 더불어 전국 임업후계자대회 성공개최 결의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지회(회장 김윤오)에서는 19일 16:00 함양군 산림조합 산지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오는 8월 1일 부터 8월 3일까지 함양상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임업후계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각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차질없는 진행으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결의 하였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가족체육대회, 문화 축하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대회는 산삼축제와 함께 개최되어 각종 체험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우리군을 알리는 큰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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