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으로 아동 구강건강 증진 노력 초등생 전 학년 치과 진료비 지원
곡성군은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소득 격차에 따른 구강건강 불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사업」을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과의사가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여 충치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 전 학년에 구강 검진, 예방 진료, 치료 및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학생의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진료부터 충치 치료까지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대한 교육도 시행한다.
본 사업을 통해 2023년 12월 31일 기준 8개 초등학교 전 학년 835명 중 58%인 48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국 시범사업 지역 평균 참여율(26.1%)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지원 범위가 예방 진료에서부터 충치 치료에 이르기까지의 폭넓은 지원이 참여율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사업은 소득 격차에 따른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대상 아동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아동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학생 1인당 최대 5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므로, 2024년 1학년 대상 학생이라면 초등학교 6년간 총 3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으로, 보호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024년 1월 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관내 협약 치과의료 기관(8개소)에서 가능하다.
곡성보건의료원 조민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지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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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계약원가 심사로 36억원 예산 절감 내실 있는 계약심사로 재정 건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곡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36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251건의 사업을 심사해 공사 34억 원, 용역 7,200만 원, 물품 1억 3,800만 원을 절감했다. 이는 전년도 2022년 발주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절감금액 5억 원에 비해 크게 실적이 향상된 것이다.
곡성군은 2023년 1월 민선8기 조직개편과 함께 신속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업무 추진을 위해 계약심사팀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에 필요한 원가 산정 및 산출 물량의 적정성을 전담하여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곡성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심사단계에서 관내업체를 반영해 29건 6억 5,600만 원을 변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규정상 10일 처리기한을 평균 3일로 축소하여 신속집행을 지원하였다.
곡성군 계약심사 담당자는“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계약심사업무 추진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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