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하동미래도시포럼 개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청사진 제시 건축학 전문가들 대거 참여…지방도시의 미래 대응 전략 논의
하동군은 오는 4월 26일 금요일, 화개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2024 하동미래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중앙부처 관계자, 도시·건축학회,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컴팩트 매력 도시 구축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립예술단의 퓨전 클래식 공연으로 포럼의 시작을 알리며, 하승철 하동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포럼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이 컴팩트 매력 도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RIOS 공동대표 앤디 란츠, IDS 배기철 대표, 서울대 김세훈 교수, 충남대 강석구 교수, 홍익대 조성익 교수 등이 참여하는 세션 1에서는 매력적인 도시 만들기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오후 강호근 교수의 좌장 하에 진행되는 특별세션에서는 지방도시의 미래 대응 전략(소주제 : 컴팩트 도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세션에는 김종성 박사, 이상림 박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임영이 단장, 한국농어촌공사의 윤상헌 차장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도시 및 건축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컴팩트 매력 도시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사전에 등록을 마쳐야 하며, 자세한 정보는 하동군청 도시과(880-2232)로 문의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미래도시 포럼은 성장 위주의 도시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출과 농촌형 컴팩트 도시를 만들어 지방도시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은 KNN 방송을 통해 녹화 중계되며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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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국회의원 당선인, 하동군 현안 해결 협력 하동군,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긴밀한 소통 다짐 하동군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서천호(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당선인과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백종철 부군수 등 간부공무원 6명, 김구연 도의원이 참석해 군정 현안 공유와 함께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의 뜻을 모았다.
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 ‘하동군보건의료원 건립’,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영호남 경제공동체를 위한 국도 2호선과 국도 19호선 확장’, ‘해양관광단지 지정·조성’,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관 건립’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또한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비롯해 하동 청년타운 건립, 하동군 평생학습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개발 정상화,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당선인의 공약과 연계된 현안 사업의 지원에도 적극적인 공조를 요청했다.
하승철 군수는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역소멸 극복이라는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동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믿는다”며, “당선인은 목표를 향한 남다른 의지와 집중력으로 사천·남해·하동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호 당선인은 “민선8기 하동군정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하동군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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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공모전 개최 귀농·귀촌·귀향인이 직접 창작한 자서전 5월 20일까지 접수
하동군이 관내에 정착한 귀농·귀촌·귀향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경험과 성장, 업적, 실패 등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자서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농·귀촌·귀향에 대한 도시민의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심사위원단을 별도로 구성해 적합성, 표현 및 전달성, 감동 및 교훈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 10건을 선정하고 대상 200만 원(1명), 최우수 150만 원(1명), 우수 100만 원(1명), 장려 각 50만 원(2명), 입선 각 30만 원(5명)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우수작들을 자서전으로 발간해 대외 홍보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자서전 북 콘서트를 개최하여 귀농·귀촌·귀향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하동군민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 자격은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다가 하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하동군에서 태어나 10년 이상 군에 등록기준지 또는 주민등록을 두고 군 외의 지역에서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가 하동군으로 전입한 귀향인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0일까지 우편(경남 하동군 하동읍 송림3길 31, 너뱅이꿈 2층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이나 이메일(gxcxc1@korea.kr)로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서전 공모전이 관내 정착한 귀농·귀촌·귀향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들이 직접 몸으로 체득한 이야기를 도시민에게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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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맞이 “하동의 미래, 다시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회장 최종수)는 지난 23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맞이하여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이념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함은 물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기념식은 1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새마을의 날 기념퍼포먼스, 2부의 미니올림픽, 나는 가수왕 등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은 그간 묵묵히 봉사를 펼쳐온 유공 새마을지도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형태 희망하동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김미숙 하동읍새마을부녀회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주우호, 정희자, 이종순, 박해숙, 송성희, 하수경, 김진구 회원이 하동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배원용 지도자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이서현, 이승헌 회원이 도 새마을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와 함께 신영옥, 김재순, 김범현, 김종갑, 배옥점, 정규석, 이연숙 회원이 하동군새마을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 부부 지도자인 정희호·이영미, 이창환·최옥달 부부와 퇴임 회장인 임태경, 이미연, 강남석, 이점례, 김도연, 홍용표, 김경현, 고문점, 부영희, 최석문, 강영임, 정수야 회장은 하동군수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 보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라며 의지를 표했다.
최종수 회장은 “지난 54년 역사에서 교훈을 되찾아, 새마을운동이 시대가 요구하는 국민 운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마을지도자의 긍지와 창의와 혁신으로 변화를 추구하여 대한민국의 자부심인 새마을운동이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자”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 22일 제창되어 올해 54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새마을의 날은 2011년 5월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시행으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어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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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일자리 수요데이’에서 일자리 찾아봐요! 구직자와 기업의 징검다리 역할,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최
하동군은 지난 24일 하동 영화관 다목적실에서 ‘2024 일자리 수요데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구직자와 일자리 수요가 있는 기업을 이어주는 소규모 채용박람회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람 등 관내·외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기업설명회, 현장 면접, 면접 기술 코칭 등 취업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과 퍼스널 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홍보·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한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증명사진 촬영은 하동읍 소재 사진관 ‘스튜디오 하동’에서 진행해 지역 소상공인 홍보와 구직서비스 제공이라는 상생 효과도 얻었다.
이날 참여한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각각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연 1회 개최하던 기존 채용박람회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기업의 수요에 맞춘 소규모 박람회 형식으로 12월을 제외한 짝수달의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수요데이가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과 인재가 필요한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기업에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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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동 바다 만들기” 양식어장 관리사업 시행 오는 29일부터 금남면 대도리 및 대치리 지선 80ha 작업
하동군이 깨끗한 하동 바다를 만들기 위한 양식장 관리사업을 오는 29일부터 4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민들의 주요 희망 사업으로, 양식 어장의 바닥 경운작업과 오·폐물 인양작업 등으로 바다 밑의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어장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약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남면 대도리·대치리 지선 80ha 구역 일대의 폐어구, 폐각을 제거하고 14톤가량의 가연성 폐기물과 해양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하동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품질향상, 생산량 증대로 이어져 양식산업 활성화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2013년부터 매년 양식 어장 관리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300ha에 49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깨끗한 하동 바다를 위해 폐뗏목 일제 정비, 해양쓰레기 제로섬 시범 사업, 어업폐기물 수거 사업, 바다 지킴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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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성 민원 희생공무원 추모‘조합원 블랙데이’ 동참 5월 1일 추모의 날로 지정, 함께 묵념하며 동료 공무원 추모
악성 민원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공무원들이 늘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하동군공무원노조(지부장 이정운)가 추모의 뜻을 담은 ‘조합원 블랙데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최근 악성 민원, 갑질, 업무 가중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공무원의 공직 이탈과 휴직이 늘어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도 증가해 공무원사회 내 우울감이 확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악성 민원 건수는 2018년 3만 4484건에서, 2019년 3만 8054건, 2020년 4만 6000건, 2021년 5만 1883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동료의 죽음을 추모하는 동시에 공무원사회 악성 민원을 근절하고자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조합원 블랙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각 지자체에서 지정한 추모의 날에 모든 조합원이 검은색 옷을 입고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에 함께 묵념하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운 하동군노조지부장은 “지난 3월 악성 민원에 시달려 죽음을 선택한 김포시 공무원을 비롯한 많은 공무원이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으로 고통받는 실정이다”라며 동료들을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4월 29일 서울 시청역에서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는 제목으로 악성 민원 근절과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는 ‘악성 민원 대책요구 결의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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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선수단,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얕은 선수층 극복하고 12종목에서 입상
하동군체육회(회장 김우열)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밀양시, 밀양시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했으며 31개 정식종목과 5개의 시범종목에 18개 시·군 선수 및 임원 2만여 명이 참가해 그간 닦아온 실력을 겨뤘다. 하동군선수단은 25개 종목에 500여 명이 출전하여 종합 우승(보디빌딩, 우슈), 종합 준우승(사격, 족구), 종합 3위(수영, 레슬링, 검도, 궁도, 배드민턴, 바둑, 볼링, 게이트볼)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우열 체육회장은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하동군을 빛낸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이끈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개최지는 진주시가 될 예정이며 하동군 선수단은 연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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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로 안전을 지키세요 12월 1일부터 모든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의무화
하동소방서(서장 박유진)가 차량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일어난 차량 화재는 총 1만 1천여 건으로, 발화 원인별로는 기계적 요인 3630건, 전기적 요인 2231건, 부주의 1,965건 순이었으며 차량 화재 건수와 사상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에서 발화가 일어나면 각종 연료, 오일 등 가연물질에 의해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되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기존에 7인승 이상 자동차만 비치 의무가 있었던 차량용 소화기를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에 비치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되었으며, 올해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 판매점, 소방용품 판매업체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의 파손·변형이 없고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기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박유진 서장은 “차량용 소화기의 위력은 화재 초기 진화 시 소방차 1대와 맞먹는 만큼 차내 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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