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과 의회 각관공서에서는 언론인들이 비실거리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어영사이비들만 존재해야 편하게 봉급받아먹고 만고땡입니다.
근무지 이탈과 예산을 방대하게 낭비해도 책임을 물을사람도 따질언론도 간섭하고 보도할 놈도 없어 좋은데 지리산신문이 눈을 부릅뜨고 커나가고 있으니 기관이나 어영단체에서는 지리산최기자가 눈에 송곳같은 존재로 보여질것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지리산을 영웅으로 알고응원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십시요.
김윤정
축하드립니다.
발전된모습 보기좋습니다.
하나산악
남원에 전국꼴치 도시고 살림을 엿같이 해서 빚이 엄청난데 도청 옥상에서 벽치기나 하고 다니던 사건주인공은 남원시청에서 고급차로 바꿧타고 다닌답니다.
최진영전시장처럼 고향을 살피는것이 아니고 벽치기 선수는 출생지가 남원이 아니라는말이 있습니다.
제비는 임기끝나면 철새처럼 떠나면 끝입니다.
판공비사용내력과 차량구입내력을 조사해주세요.
이*영
남원을 갉아먹고 있는 조폭들과 골재업자들을 상대하며
홀로전쟁을 치르면서 지옥불에서도 살아나온
최대표의 의지와 깡다구 대단합니다.
그동안 홀로 외롭게 싸우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최대표를 지원하고 보호하고 함께 할 것 입니다.
유성운
언론은 한 사회의 횃불과 같다고 합니다.
밝은곳을 알려주고 어두운곳을 밝혀주며 차운가운것에는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또, 크게는 동요의 횃불이 되어 사회의 혁명을 일으키는 역활을 합니다.
부디 지역사회의 어둡고 추운곳을 밝혀주고 위로해주는 다섯등불이 되어주시길 빕니다.
그리고 최원근 대표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어 대표님의 心身을 가볍게 해주시길 빕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정론정필 ...항상 펜이가는 글귀어 새겨두시길 빕니다.
-
애향우먼
최진영 전시장님의 성의와 열정에 눈길이가네요.
현직에 있을때 그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덴데,,,,,
시장직은 떠났지만 고향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후원회원
언론사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보람되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양창식전의원님과 전직시장님 현,전직 도의원님과 시의원님 단체장과 유자분들 기자님들이 자리함께 하여 격려하고 함께 다과회를 갖는 정말 훈훈하고 가슴차는 자리였습니다.
박성준 후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