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새마을회, 나무 심기 추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목활동 추진
구례군은 구례군 새마을회(회장 정연숙)가 지난 24일 광의면 대전리 일원 유휴부지 2,000평을 비롯한 구례군 읍면 8개소에서 3,230그루의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흙 살리기 캠페인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활동의 연장선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김양규 새마을지도자구례군협의회장과 황운하 구례군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동참하였다.
정연숙 구례군새마을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쾌적한 녹지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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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5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수립 및 안전보건 관련 중요사항 논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4일 1분기 군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안전보건 관리 총괄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 근로자 위원 5명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 2025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 2025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운영계획 ▲ 산업재해 재발방지 개선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사업장 안전보건에 관한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관련 법에서 정한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최소한의 조치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과 건강한 삶을 지속하며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관리감독자 교육을 하였고, 각 사업장에서 정기 안전보건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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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총회 개최 -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한 방안 논의 - 조속한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군 각계각층의 염원 발현
구례군은 지난 27일 여순10·19사건구례유족회(회장 이규종) 정기총회가 구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최근「여순사건 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개정됨으로써 여순사건 진상규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유족회원뿐만 아니라, 구례군수, 구례군의회 의장, 전라남도 여순사건 지원단장, 구례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장들을 비롯하여 전 국회의원, 전라남도 의회 의원, 관내·외 사회단체장이 두루 참석하여 유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족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한 본회의에서는 유족회와 군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여순사건 백서 발간 사업, 리마인드 투어, 위령시설 관리, 위령 행사 개최 등의 사업 추진 현황과 배·보상 소송 진행을 위한 제반 사항을 홍보하는 한편, 회칙 개정, 법인 설립의 건, 임원 선출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논의하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7년에 걸쳐 가장 오랫동안 피해를 본 구례군은 고령 유족들이 살아계실 동안 민관이 합심하여 유족을 지원하는 일이 절실하다”라며 “군은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조사와 명예 회복 사업 추진, 생활 보조비 지급, 배·보상 소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규종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장은“여순사건 명예 회복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유족들의 연대와 협력”이라며“현재 추진 중인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피해 조사 및 결정의 조속한 추진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민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행령 개정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 기간은 올해 8월 31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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