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농업 선진지 견학 -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40명 참여 - 농업의 새로운 방향성과 영농 정보 습득
곡성군은 20일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40명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성과 영농 정보를 습득하고 귀농귀촌인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첫 번째로 방문한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생명의 흙'을 주제로 기업관, 판매홍보관,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하며, 이곳에서 흙이 우리 삶과 생태계에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과학적, 예술적, 문화적 측면에서 조명했다. 특히 환경 위기 극복 방안을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흙길을 걸으며 인포그래픽과 체험 전시물을 통해 흙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지리산피아골식품'에서는 6차 산업에 관한 강의를 듣고, 다양한 밀키트, 반찬, 국 등의 생산 과정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고추장을 담그는 체험을 하며 농업과 식품 가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9월 중 귀농체험학교(토란농장), 도시민 유치 홍보(온라인 교육 2회, 박람회 1회) 등을 추진하고, 10월 중에는 뚝방마켓(2차), 행복한 바자회(2차), 귀농귀촌인 선진지 견학,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11월 중에는 도시민 유치 홍보(박람회 1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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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어린이도서관, VR로 체험하는 '실감형 동화체험' 운영 -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와 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 VR 기술 접목한 5면 몰입형 체험 공간 제공
곡성어린이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폴짝폴짝 실감형 동화체험’을 운영한다.
‘실감형 동화체험’은 VR 기술을 동화에 접목하여 5면으로 구성된 몰입형 체험 공간에서 진행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동화 구연 선생님의 지도 아래 벽과 바닥을 터치하며 VR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온몸으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에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꿀벌 마야의 모험>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아기 돼지 삼형제>, 11월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총 4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미래형 독서체험에 걸맞는 첨단 IT기반 콘텐츠이기에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실감형 동화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스레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실감형 동화체험’은 유아교육기관 18곳의 단체 참여로 진행되며, 개인 체험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곡성어린이도서관(061-363-8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곡성어린이도서관은 내년부터 새로운 5면 콘텐츠인 <4차원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 <엄지공주>, <방귀시합> 등 총 6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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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한의약 경로당 순회 진료’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낙상 예방 교육부터 한방 양생 교실까지 어르신 건강 증진 앞장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 경로당 순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의약 경로당 순회 진료 서비스는 매주 1회 읍내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보건지소에서도 마을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곡성군민 누구나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한방 진료, 침 치료, 약제 처방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농업인재활센터에서도 한방 진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중추신경계 질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증 완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작년 주 1회에서 올해 주 2회로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로당 순회 진료 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해 낙상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한의약 건강증진을 위한 '한방 양생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지만 곡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작년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마음 양생을 중심으로 웃음치료, 실버 인지훈련, 실버 체조, 숟가락 난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2주에 한 번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과 근골격계 질환자들이 한방 진료 서비스와 낙상 예방 교육을 통해 통증 완화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100세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언제든지 농업인재활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1-360-8098)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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