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 남원방문!
차기대권주자로서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前경남지사와 前행자부장관)이 어늘 오후1시 40분경 남원을 방문했다.
김두관 선대위원장은(경주김씨)시조인 수원공 남천공 할아버지가 남원에 모셔져 있어 산소를 두 차례씩 매년 방문하여 참배해 왔다.
세기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조상을 잘 섬겼으며 웃어른들에게 예를 지켜온 자들이 대부분 큰 인물들로 성공을 했다.
차기 유력한 대권후보로 거론된 김두관 선대위원장이 매년 선조들의 산소를 방문한 것도 유교의 '효, 충, 의, 예'사상이 몸에 베어있기 때문이다.
김두관 선대위원장은 남원이 지역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원에 많은 후원자와 지지자들을 두고 있다.
그 중 남원시의회 민선6기 6,4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철순 예비후보(남원시 산동면 나선거구)와는 오래전부터 특별한 유대관계를 가져왔으며 매우 가까운 인간관계의 인연으로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을 방문할 때마다 박철순 예비후보와 자리를 함께 해왔고, 고향은 아니지만 조상이 모셔져 있는 남원시에 대해 정치문화 경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기회가 돼서 도와줄 수 있기 기회가 생기면 "청정남원, 충효예열의 고장 남원,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남원,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남원의 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힌바있다.
오늘 방문은 기초의회에 입성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박철순 예비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히 시간을 할애해 박철순예비후보의 사무실이 있는 산동면 (나선거구)에 자리하여 박철순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많은 남원시민들과 함께 자리하여 대화를 나누고 오후1시 40분경에 도착해 4시까지 일정을 마치고 귀경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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