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하수도 관리부서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공사관계자들의 '내배째 배짱공사'로 통행불편을 초래하고ᆢ
사람이 먹을수 없는 녹물 흙탕물이 매년 수시공급되고 있다.
흙탕물과 녹물은 인체에 치명적이다.
매번 흙탕물 쇠가루와 녹물을 시민들이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가?
천재지변은 이해할 수 있지만 거의가 업자들에 의한 부주의함으로 일어나는 인재의 경우가 많다.
시민편의 위주가 아닌
업자들이 '공사비 단축과 공사편리주의'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 시민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다.
매 공사장 마다 "내배째공사"로 주민들 통행방해는 기본이고 사과한마디 없다.
불편에 대한 불만이 발생한 점에 대해 수도사업소와 환경사업소 등은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불편과 불평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든게 업자편의 위주다.
[지리산고향뉴스/조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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