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 민원·사건·이슈 > 춘향제 행사 발전을 위한 공청회에 주민제안 요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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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건·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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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제 행사 발전을 위한 공청회에 주민제안 요지를 받습니다.			12-01-10 15:39:04

		편집부

		공청회 제안서.hwp (20.5K) [11] DATE : 2012-01-10 15:51:22

남원의 춘향전을 바탕으로 춘향정신과 춘향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남원경제 발전을 위한 2012년 춘향제 행사 발전을 위한 주민제안 공청회입니다.

-일시 : 2012년 1월 19일(목) 오후 2시
- 장소 :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
- 주최 : 지리산 새벽

해마다 춘향제행사의 주최에 관하여 혼선이 있어 본 행사를 치룬 후에도 후유증이 있는데 전통문화 춘향제행사, 국악축제, 악성옥보고대회, 국악대제, 강도근판소리대회, 전국시조대회, 전국남여궁도대회, 지리산허브축제, 춘향문화 학술축제, 철쭉제, 흥부제, 소득체험 관광축제등 시민화합 사랑축제로 남원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는 없을 까요?

아름다운 지리산과 섬진강 문화를 중심으로 치러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민속 축제인 춘향제의 발전을 위한 운영방법과 남원시 발전을 위해 제안해 주십시오.

지리산 새벽 포럼 단체에서는 남원시민들의 제안을 수렴하여 춘향제 행사 때 의견을 반영하여 우수한 민속축제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져 하오니, 좋은 남원를 만드는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안사업 : 춘향제 행사 발전을 위한 공청회

○제 안 자 : 남원시청 문화관련 담당, 춘향선양회,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가능

○제안방법 : 전화 (063)625-1411 또는 홈페이지 (지리산 고향뉴스 검색) 자유게시판에 공청회 참석 발표

*사전에 제안하고 공청회에서 요지 발표가 가능합니다. 사전에 전화 연락주세요. (사전에 접수된 4건의 제안을 발표, 발표 시간 7분, 질문답변 7분 이내)

○제안채택 : 공청회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채택하여 지리산새벽에서 남원시와 춘향문화선양회에 시정 권고를 합니다.

◦ 중요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참여공청회는 행정자치부에서 지방자치단체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 지리산 새벽 포럼은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단체로 지리산세계문화유산등록 추진위원회와 대외협력분과 사회복지고충민원분과 문화기업분과 교육체육분과 환경건설분과 여성다문화분과등 주민참여위원회가 구성되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리산 새벽은 각종 현안사업의 제안과 사업의 타당성 그리고 시급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남원시와 각 단체에 사업시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주민참여공청회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다른 사업보다 더 쉽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사업시행이 수월합니다.

☉첨부 : 춘향제 행사 주민제안 공청회 제안요지(공청회용)는 별첨 약식에 의거 사전에 자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사매사람 기존 맴버들 기득을 싹~~ 내려 놓으세요 권불십년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권력도 10년이면 족하고 예뿐꽃도 10일이면 보기 싫은 꽃으로 변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여 기득권을 내려 놓으세요 뭐하게 남들에게 욕을 먹어가며 기를 쓰고 기득권을 가지려고 애를 쓰십니까? 그런 기가 있다면 다른 생산적인 곳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째째하게 놀지 마시구요 좀 넓은 마음과 남원발전위하여 힘을 보태세욤 한심해여~~ 내가 돈을 벌었다고 하여 내 돈이 아니고 내 통장 돈이 많다고하여 내 돈이 아니며 내가 쓴 돈만이 내돈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죽어 이 땅에 묻힐때는 내 빈 손을 관 밖으로 꺼내 사람들이 볼수 있게끔하시오 천하에 돈을 많이 가진자도 죽을 때에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주라고 유언했던 내용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인간은 이세상을 살면서 재물을 잠시 보관하다가 세상을 떠날때는 다 내려놓고 간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질투와 시기, 분노는 욕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알것지라? 기존 맴버들 기득을 싹~~ 내려 놓으세요 권불십년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권력도 10년이면 족하고 예뿐꽃도 10일이면 보기 싫은 꽃으로 변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여 기득권을 내려 놓으세요 뭐하게 남들에게 욕을 먹어가며 기를 쓰고 기득권을 가지려고 애를 쓰십니까? 그런 기가 있다면 다른 생산적인 곳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째째하게 놀지 마시구요 좀 넓은 마음과 남원발전위하여 힘을 보태세욤 한심해여~~ 내가 돈을 벌었다고 하여 내 돈이 아니고 내 통장 돈이 많다고하여 내 돈이 아니며 내가 쓴 돈만이 내돈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죽어 이 땅에 묻힐때는 내 빈 손을 관 밖으로 꺼내 사람들이 볼수 있게끔하시오 천하에 돈을 많이 가진자도 죽을 때에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주라고 유언했던 내용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인간은 이세상을 살면서 재물을 잠시 보관하다가 세상을 떠날때는 다 내려놓고 간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질투와 시기, 분노는 욕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알것지라?



시민 선양회가 무엇하는 집단이냐 양아치새끼들 집단이다.해마다 춘향제만 되면 돈 도둑질하려는 거지집단이다. 순수한 춘향문화선양회라면 숭고하고 고귀한 춘향의 얼을 현대에 조명하여 문화와 학술과 예술로 승화 발전시켜야 당연하거늘 잔치집 강아지 처럼 축제 마당에 돈이나 훔쳐 달아 나는 도둑놈들과 뭐가 다른가? 회장과 임원진들은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해라! 너희들이 이때까지 무엇을 제대로 한가지 했느냐? 느그들이 춘향제를 하려거든 선양회 자체 기금으로 해라! 남원시청에서는 도둑놈 집단에 단돈 일원도 보조금을 지급해서는 안된다.만약 남원시청에서 선양회에 행사 보조금을 지급하면 시의원들이 남원시청을 사무감사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 관계기관에 고발하여야 한다.한마디로 이제는 선양회를 뿌리채 뽑아서 없애 버려야 한다.선양회는 존재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 선양회가 무엇하는 집단이냐 양아치새끼들 집단이다.해마다 춘향제만 되면 돈 도둑질하려는 거지집단이다. 순수한 춘향문화선양회라면 숭고하고 고귀한 춘향의 얼을 현대에 조명하여 문화와 학술과 예술로 승화 발전시켜야 당연하거늘 잔치집 강아지 처럼 축제 마당에 돈이나 훔쳐 달아 나는 도둑놈들과 뭐가 다른가? 회장과 임원진들은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해라! 너희들이 이때까지 무엇을 제대로 한가지 했느냐? 느그들이 춘향제를 하려거든 선양회 자체 기금으로 해라! 남원시청에서는 도둑놈 집단에 단돈 일원도 보조금을 지급해서는 안된다.만약 남원시청에서 선양회에 행사 보조금을 지급하면 시의원들이 남원시청을 사무감사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 관계기관에 고발하여야 한다.한마디로 이제는 선양회를 뿌리채 뽑아서 없애 버려야 한다.선양회는 존재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



중암 이 태술 고문님의 글이 이렇게 힘차고 박진감이 넘치는지 처음 느낍니다. 남원을 위해서 용감하고 의협심 높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 하다보면 뭔가 달라 지겠지요 !! 이 태술 고문님의 글이 이렇게 힘차고 박진감이 넘치는지 처음 느낍니다. 남원을 위해서 용감하고 의협심 높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 하다보면 뭔가 달라 지겠지요 !!



용기백백 대단한 용기입니다. 남원에서 이렇게 배짱있는 사람은 다섯손가락 안이다. 이선생님 같은 사람이 의장을 했어야한다. 이선생님 말씀은 많이 들었으나 이번에와 같이 직격탄을 날리는 것은 처음봅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남원에서 이렇게 배짱있는 사람은 다섯손가락 안이다. 이선생님 같은 사람이 의장을 했어야한다. 이선생님 말씀은 많이 들었으나 이번에와 같이 직격탄을 날리는 것은 처음봅니다.



이태술 춘향제를 신용불량자와 조직 집단에게 맡길 수 있을까? 제10대 춘향문화선양회장으로 취임 예정인 최 당선자는 먼저 춘향의 이미지와 신용불량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물과 기름과도 같이 섞일 수 밖에 없다. 신용불량자라는 말은 어감이 좋지 않아 ‘채무불이행자’로 용어가 순화됐을 뿐 빚을 지고 갚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데는 변함없다. 즉,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뜻한다. 반면 춘향은 누구인가. 연인과의 약속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정절의 상징이다. 남원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전국적인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지는 않을까. 물론 신용불량자가 모두 못 믿을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축제 이미지에 치명적이다. 축제는 이미지를 먹고 산다. 최 당선자가 선거 과정에서 낸 공탁금은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금융기관에 압류된 상태로 확인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사 선정을 두고도 잡음이 많다. 심지어 부회장과 이사에 전과자와 조직폭력배들이 내정됐다는 소문도 나온다. 전과자라고 해서 무조건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탄스럽다. 신용불량 회장이 전과자를 끌어들여 춘향의 정신을 기리는 집단을 꾸미는 일이…. 전문위원을 조직에 형 격인 사람을 월2백만원 선양회 요직에 앉히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으며, 조직폭력배들이 최 당선자를 활용해 선양회를 장악하려 한다는 설도 있다. 이와 같이 선양회가 복마전이 된 배경에는 현 집행부의 무능과 과욕이 있었다.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눈독을 들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현 집행부는 지난 특별감사에서 선양회가 시로부터 도둑 소굴이라는 낯 뜨거운 지적을 받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하는 바람에 선양회 자금만 축냈다. 그 뿐만 아니라 영화 방자전 사태 때도 '묻지마 소송'으로 거액의 변호사비만 날렸다. 무리한 소송은 남원시민들의 원성에 뒤늦게 부랴부랴 뛰어든 결과다. 전문성 없는 법적 대응으로 시민의 혈세로 모아 만든 자금으로 변호사 좋은 일만 시켰다. 지금 집행부의 최대 오점은 지난 제10대 선양회 회장 선거에서 남겼다. 정관과 선거관리 규정을 위반한 원천 무효로 날림선거였다. 그러나 당선자 측이나 현 집행부가 선거 결과를 밀어붙이면서 분란을 야기하고 있다. 제10대 회장 선거를 꼼꼼하게 되짚어 보면 오류가 한두 군데서 나온 게 아니다. 의도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실수들이 여럿 있었다. 가장 중대한 오류는 처음 도입된 공탁금 제도였다. 공탁금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총회 승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권한도 없는 이사회가 무리하게 밀어붙여 도입됐다. 권한이 없는 행위는 원천 무효이다. 회원들의 정당한 문제제기도 묵살됐다. 후보자 등록날짜를 잘못 표기해 일부 유력 후보가 등록을 못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는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며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선거 당시 회원들의 이의신청이 있었으나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도 없었다. 이는 선거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후보자에게 주는 회원명단도 이중으로 작성돼 형평성이 훼손됐다는 지적도 피해갈 수 없다. 사전선거운동 의혹도 적지 않다. 치명적인 오류가 나타났지만 최 당선자가 현 윤모 회장의 심복이었기 때문에 묵살하고 최 당선자를 옹립하려 한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결과적으로 선양회장이 후보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사전 모의된 중대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성양회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도덕성과 투명성 없는 조직운영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선거관리도 제대로 못했을 뿐더러 심복을 앉히려 한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조직폭력배는 웬 말인가. 이러한 말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그러나 이런 난국을 헤쳐 나갈 리더는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꼼수로만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선양회에는 희망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춘향제의 비극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최 당선자도 욕심을 버리고 대승적 차원에서 재선거를 받아들여야 한다. 꼼수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재심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태로는 어떠한 리더십도 기대하기 어렵다. 새로운 춘향문화 선양회가 태동하기를 시민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남원시의 미래를 위해 이러한 사건은 시민들의 이름으로 단호히 차단되어야 하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사건이다. 세계일보 조사위 고문 이 태 술 춘향제를 신용불량자와 조직 집단에게 맡길 수 있을까? 제10대 춘향문화선양회장으로 취임 예정인 최 당선자는 먼저 춘향의 이미지와 신용불량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물과 기름과도 같이 섞일 수 밖에 없다. 신용불량자라는 말은 어감이 좋지 않아 ‘채무불이행자’로 용어가 순화됐을 뿐 빚을 지고 갚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데는 변함없다. 즉,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뜻한다. 반면 춘향은 누구인가. 연인과의 약속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정절의 상징이다. 남원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전국적인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지는 않을까. 물론 신용불량자가 모두 못 믿을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축제 이미지에 치명적이다. 축제는 이미지를 먹고 산다. 최 당선자가 선거 과정에서 낸 공탁금은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금융기관에 압류된 상태로 확인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사 선정을 두고도 잡음이 많다. 심지어 부회장과 이사에 전과자와 조직폭력배들이 내정됐다는 소문도 나온다. 전과자라고 해서 무조건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탄스럽다. 신용불량 회장이 전과자를 끌어들여 춘향의 정신을 기리는 집단을 꾸미는 일이…. 전문위원을 조직에 형 격인 사람을 월2백만원 선양회 요직에 앉히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으며, 조직폭력배들이 최 당선자를 활용해 선양회를 장악하려 한다는 설도 있다. 이와 같이 선양회가 복마전이 된 배경에는 현 집행부의 무능과 과욕이 있었다.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눈독을 들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현 집행부는 지난 특별감사에서 선양회가 시로부터 도둑 소굴이라는 낯 뜨거운 지적을 받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하는 바람에 선양회 자금만 축냈다. 그 뿐만 아니라 영화 방자전 사태 때도 '묻지마 소송'으로 거액의 변호사비만 날렸다. 무리한 소송은 남원시민들의 원성에 뒤늦게 부랴부랴 뛰어든 결과다. 전문성 없는 법적 대응으로 시민의 혈세로 모아 만든 자금으로 변호사 좋은 일만 시켰다. 지금 집행부의 최대 오점은 지난 제10대 선양회 회장 선거에서 남겼다. 정관과 선거관리 규정을 위반한 원천 무효로 날림선거였다. 그러나 당선자 측이나 현 집행부가 선거 결과를 밀어붙이면서 분란을 야기하고 있다. 제10대 회장 선거를 꼼꼼하게 되짚어 보면 오류가 한두 군데서 나온 게 아니다. 의도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실수들이 여럿 있었다. 가장 중대한 오류는 처음 도입된 공탁금 제도였다. 공탁금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총회 승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권한도 없는 이사회가 무리하게 밀어붙여 도입됐다. 권한이 없는 행위는 원천 무효이다. 회원들의 정당한 문제제기도 묵살됐다. 후보자 등록날짜를 잘못 표기해 일부 유력 후보가 등록을 못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는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며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선거 당시 회원들의 이의신청이 있었으나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도 없었다. 이는 선거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후보자에게 주는 회원명단도 이중으로 작성돼 형평성이 훼손됐다는 지적도 피해갈 수 없다. 사전선거운동 의혹도 적지 않다. 치명적인 오류가 나타났지만 최 당선자가 현 윤모 회장의 심복이었기 때문에 묵살하고 최 당선자를 옹립하려 한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결과적으로 선양회장이 후보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사전 모의된 중대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성양회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도덕성과 투명성 없는 조직운영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선거관리도 제대로 못했을 뿐더러 심복을 앉히려 한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조직폭력배는 웬 말인가. 이러한 말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그러나 이런 난국을 헤쳐 나갈 리더는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꼼수로만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선양회에는 희망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춘향제의 비극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최 당선자도 욕심을 버리고 대승적 차원에서 재선거를 받아들여야 한다. 꼼수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재심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태로는 어떠한 리더십도 기대하기 어렵다. 새로운 춘향문화 선양회가 태동하기를 시민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남원시의 미래를 위해 이러한 사건은 시민들의 이름으로 단호히 차단되어야 하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사건이다. 세계일보 조사위 고문 이 태 술



죽한동 남원에도 토론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것은 다행스러운일이네요^^~ 춘향회를 치르는 선향회가 바른양심과봉하려는마음으로 뭉친사람들이 운영해야합니다. 그러면 잘될수 있습니다. 남원에도 토론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것은 다행스러운일이네요^^~ 춘향회를 치르는 선향회가 바른양심과봉하려는마음으로 뭉친사람들이 운영해야합니다. 그러면 잘될수 있습니다.



뽀르르 시민이 바라는 춘향선양회 집단은 오랜 행사경험의 답습식 증가가 아니라 시대에 부응하는 겸손한 자세를 바라고 있다. 올바른 집단의 변화는 정의를 실천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바른실천이 없는 집단은 사람을 무지하고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시민의 제안을 거부하는 집단은 더욱 무지해지고 교활해지는 것이다. 정의가 없는 집단은 인간을 무식하게 만든다. 바른개선이 없는 집단은 사람을 외식하게 만든다. 교활한 집단은 자신들의 약점을 알지만 실천할 용기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바른실천이 없는 집단의 사람들은 비열하게 되는 것이다. 춘향선양회는 시민안으로 들어와서 변하여야 한다. 변화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과 답습의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변화는 기득권을 버리고 떠나고, 비우는 작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취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노력하고 계속 부족했던 것을 시정해가는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모험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춘향선향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시민에게 내려놓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시민이 바라는 춘향선양회 집단은 오랜 행사경험의 답습식 증가가 아니라 시대에 부응하는 겸손한 자세를 바라고 있다. 올바른 집단의 변화는 정의를 실천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바른실천이 없는 집단은 사람을 무지하고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시민의 제안을 거부하는 집단은 더욱 무지해지고 교활해지는 것이다. 정의가 없는 집단은 인간을 무식하게 만든다. 바른개선이 없는 집단은 사람을 외식하게 만든다. 교활한 집단은 자신들의 약점을 알지만 실천할 용기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바른실천이 없는 집단의 사람들은 비열하게 되는 것이다. 춘향선양회는 시민안으로 들어와서 변하여야 한다. 변화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과 답습의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변화는 기득권을 버리고 떠나고, 비우는 작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취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노력하고 계속 부족했던 것을 시정해가는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모험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춘향선향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시민에게 내려놓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전직 있던 것도 빼앗긴 무능한 선양회관계자들은 공청회 자체가 가시방석일께다. 나올수도 없고 나올자격도 없는사람들을 뭐하러 공청회에 나오라고 하는가? 많은 예산들여가며 성스럽게 치러진 행사에 무능하고 책임을 물어야할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가? 온다고해도 못오게 막아야할 성스러운 공청회 자리를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뭐하러 나오라고 종용하는가? 전직들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모아둔 예산을 거지떠들이 모여들어 개밥그릇 지키는데 눈이 뒤집힌 수준의 xx에 불과한 잡것들은 포럼자체를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당당하고 능력있는 지도자들이라면 그 수준에 맞게 당당하게 참여하려 할것이지만 그 자리가 감히 어떤 포럼회자린데 아무나 초청을 하라고 하는가?. 수준미달들에게는 가시방석일 수밖에 없으니 아무나 그런 자리에 초청하지 마라 잔치집 분위기 망친다. 선양회는 일부 몇사람의 선양회가 아니고 시민모두에게 권리가 있는 것이다. 또한 현 선양회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권리가 주어질것이다. 권리와 권한이 없는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어버린 현실태의 책임을 누군가는지도록 해야한다. 선양회가 돈푼깨나 있으니 xx떠들처럼 아우성들이지 빛이 산더미처럼 있다면 아무도 임원을 하려하지 않을것이다. 남원의 역사를 새로 세우는 중요한 잔치자리에 아무나 초대하지 마라! 그들은 법적 도의적책임을 져야할 사람들로서 법정에나 세울일이 있으면 법정에 세워서 책임만 뭍기바란다. 있던 것도 빼앗긴 무능한 선양회관계자들은 공청회 자체가 가시방석일께다. 나올수도 없고 나올자격도 없는사람들을 뭐하러 공청회에 나오라고 하는가? 많은 예산들여가며 성스럽게 치러진 행사에 무능하고 책임을 물어야할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가? 온다고해도 못오게 막아야할 성스러운 공청회 자리를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뭐하러 나오라고 종용하는가? 전직들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모아둔 예산을 거지떠들이 모여들어 개밥그릇 지키는데 눈이 뒤집힌 수준의 xx에 불과한 잡것들은 포럼자체를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당당하고 능력있는 지도자들이라면 그 수준에 맞게 당당하게 참여하려 할것이지만 그 자리가 감히 어떤 포럼회자린데 아무나 초청을 하라고 하는가?. 수준미달들에게는 가시방석일 수밖에 없으니 아무나 그런 자리에 초청하지 마라 잔치집 분위기 망친다. 선양회는 일부 몇사람의 선양회가 아니고 시민모두에게 권리가 있는 것이다. 또한 현 선양회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권리가 주어질것이다. 권리와 권한이 없는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어버린 현실태의 책임을 누군가는지도록 해야한다. 선양회가 돈푼깨나 있으니 xx떠들처럼 아우성들이지 빛이 산더미처럼 있다면 아무도 임원을 하려하지 않을것이다. 남원의 역사를 새로 세우는 중요한 잔치자리에 아무나 초대하지 마라! 그들은 법적 도의적책임을 져야할 사람들로서 법정에나 세울일이 있으면 법정에 세워서 책임만 뭍기바란다.



시민 위기에 처한 춘향선양회, 이 위기를 춘향제행사 주민공청회에 참여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과감한 인적쇄신과 문화켄텐츠 쇄신을 통해 떠난 민심을 되돌리고 춘향선양회를 해체하고 시민들을 멍청이로 만든 춘향제 행사를 남원시청에게 돌려주고 돈이 들어가는 조직 동원은 지양하고 순수한 춘향을 선양하는 동아리단체로 나아가야 한다. 이번 춘향제행사 공청회에 참여하여 그동안의 무능함을 주민 심판을 받기 바란다. 춘향제를 이상황까지 이르게한 춘향선회는 시민들은 불신하고 있으니 이 기회에 변명을 하여 보아라 과감하게 변하고 올바른 쇄신과 개혁을 하는 춘향선양회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위기에 처한 춘향선양회, 이 위기를 춘향제행사 주민공청회에 참여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과감한 인적쇄신과 문화켄텐츠 쇄신을 통해 떠난 민심을 되돌리고 춘향선양회를 해체하고 시민들을 멍청이로 만든 춘향제 행사를 남원시청에게 돌려주고 돈이 들어가는 조직 동원은 지양하고 순수한 춘향을 선양하는 동아리단체로 나아가야 한다. 이번 춘향제행사 공청회에 참여하여 그동안의 무능함을 주민 심판을 받기 바란다. 춘향제를 이상황까지 이르게한 춘향선회는 시민들은 불신하고 있으니 이 기회에 변명을 하여 보아라 과감하게 변하고 올바른 쇄신과 개혁을 하는 춘향선양회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나도시민 춘향문화선양회의 집행부의 옳바른 의식이 없는 행동은 남원시민에 대한 기만이고 지지와 신뢰를 더 잃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지리산 새벽이 주최하는 춘향제 행사 주민공청회에 참여하여 진정한 반성과 노력과 설득이 있었야 한다. 이번 시민 주민참여 공청회 참여 여부에 따라 춘향선양회 대한 믿음도 달라 보일 것이다. 춘향문화선양회의 집행부의 옳바른 의식이 없는 행동은 남원시민에 대한 기만이고 지지와 신뢰를 더 잃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지리산 새벽이 주최하는 춘향제 행사 주민공청회에 참여하여 진정한 반성과 노력과 설득이 있었야 한다. 이번 시민 주민참여 공청회 참여 여부에 따라 춘향선양회 대한 믿음도 달라 보일 것이다.



시민 춘향문화선양회는 지리산 새벽을 의식하지 말고 지리산 이 남원 땅, 시민을 두려워하라, 시민이 평강하면 지리산 새벽과 남원땅이 모두 평화가 온다. 시민은 선량함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선량한 시민의 고요함은 이 남원 세상이 밝아진다는 의미이다.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도 같다. 뿌릴 때 자기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으니까? 춘향선양회의 무능을 언제까지나 침묵하고만 있어서는 아니된다. 침묵의 무능함은 춘향선양회의 고사를 의미한다. 춘향선양회는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두 번 다시 독선과 아집을 되풀이 않을 것을 맹세하고 주민공청회에 나와서 시민에게 떳떳하게 청사진을 펴라 공청회에서 무능함을 받은다면 휘파람을 불면서 나오라 질타의 댓가를 치른 후에 무능함에 시달리지 말고 새롭게 거듭나 바르게 나가라는 것이 춘향제 행사 주민공청회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춘향문화선양회는 지리산 새벽을 의식하지 말고 지리산 이 남원 땅, 시민을 두려워하라, 시민이 평강하면 지리산 새벽과 남원땅이 모두 평화가 온다. 시민은 선량함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선량한 시민의 고요함은 이 남원 세상이 밝아진다는 의미이다.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도 같다. 뿌릴 때 자기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으니까? 춘향선양회의 무능을 언제까지나 침묵하고만 있어서는 아니된다. 침묵의 무능함은 춘향선양회의 고사를 의미한다. 춘향선양회는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두 번 다시 독선과 아집을 되풀이 않을 것을 맹세하고 주민공청회에 나와서 시민에게 떳떳하게 청사진을 펴라 공청회에서 무능함을 받은다면 휘파람을 불면서 나오라 질타의 댓가를 치른 후에 무능함에 시달리지 말고 새롭게 거듭나 바르게 나가라는 것이 춘향제 행사 주민공청회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뽀르르 춘향제 행사에 관한 근본문제를 넓은 시야로 다루워야 한다. 현 문제점만 낱낱이 끄집어 내어 보강식으로 추진하면 성공적인 행사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춘향선양회는 시민의 바램을 외면하고 아무런 거리낌 없는 무개념으로 정당성만 주장해서는 않된다. 담당하게 지리산 새벽 포럼에 나와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시고 새로운 안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춘향제 행사에 관한 근본문제를 넓은 시야로 다루워야 한다. 현 문제점만 낱낱이 끄집어 내어 보강식으로 추진하면 성공적인 행사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춘향선양회는 시민의 바램을 외면하고 아무런 거리낌 없는 무개념으로 정당성만 주장해서는 않된다. 담당하게 지리산 새벽 포럼에 나와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시고 새로운 안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꽃띠 남원의 축제가 아름답고 고귀하여 가슴에남는 남원의 축제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포럼이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내는 남원의 좋은 향기 가득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앞장서 나의 존재의 의미를 느끼고 드러내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남원의 축제가 아름답고 고귀하여 가슴에남는 남원의 축제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포럼이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내는 남원의 좋은 향기 가득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앞장서 나의 존재의 의미를 느끼고 드러내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뽀르르 춘향제 직선적 흐름도, 기준과 절차를 설정할 수 없는 춘향문화선양회 올해 1월 현재 춘향문화선양회는 임원의 선출과정과 남원시 재정 지원의 기준과 과정에 대한 추측과 논의로 분주하다. 매년 취지와 의도 및 목적이 유사한 사업의 반복으로 찬란했던 춘향제는 빛이 바래고 있으나 춘향선향회는 이름만 바꾼 새 점령군들이 해보던 상황으로 진행하고 있어 걱정이 된다. 그래서 해마다 행사때가 되면 행사주최, 주관의 기준이 쟁점이 되곤 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현 집행부로서 행사를 맡길수 없는 것은 ①사업 간의 변별력 미확보, ②공공 사업의 차별적 기획과 실행 미흡, ③사업 과정 및 결과, 성과의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남원경제 활성화 구축의 가능성에 대해 비젼이 전혀 없다는데 있는 것이다. 지리산 새벽에서 주최하는 2012년 춘향제 행사 발전을 위한 주민제안 공청회를 통하여 전통예술의 보전과 경제의 효율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축제로 성공하기 위한 행사에 주민께서는 적극참여 기획과 실행을 하기 전에 춘향제 개념을 바로 정리하고 적용방안에 제안, 논의하여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춘향제 직선적 흐름도, 기준과 절차를 설정할 수 없는 춘향문화선양회 올해 1월 현재 춘향문화선양회는 임원의 선출과정과 남원시 재정 지원의 기준과 과정에 대한 추측과 논의로 분주하다. 매년 취지와 의도 및 목적이 유사한 사업의 반복으로 찬란했던 춘향제는 빛이 바래고 있으나 춘향선향회는 이름만 바꾼 새 점령군들이 해보던 상황으로 진행하고 있어 걱정이 된다. 그래서 해마다 행사때가 되면 행사주최, 주관의 기준이 쟁점이 되곤 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현 집행부로서 행사를 맡길수 없는 것은 ①사업 간의 변별력 미확보, ②공공 사업의 차별적 기획과 실행 미흡, ③사업 과정 및 결과, 성과의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남원경제 활성화 구축의 가능성에 대해 비젼이 전혀 없다는데 있는 것이다. 지리산 새벽에서 주최하는 2012년 춘향제 행사 발전을 위한 주민제안 공청회를 통하여 전통예술의 보전과 경제의 효율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축제로 성공하기 위한 행사에 주민께서는 적극참여 기획과 실행을 하기 전에 춘향제 개념을 바로 정리하고 적용방안에 제안, 논의하여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뽀르르 과거의 끈도 놓고, 미래의 실타래도, 이젠 풀어 봅시다 지금의 실타래를 그저 순간 순간 원하는대로, 잘 풀어가면, 가장 훌륭한 춘향제 행사가 될수 밖에요. 이제는 지리산 새벽이 확실하게 매듭을 풀어 줄거라 생각하니 당연히. 내일의 남원은 훌륭할 것이라 확실하죠.^^ 과거의 끈도 놓고, 미래의 실타래도, 이젠 풀어 봅시다 지금의 실타래를 그저 순간 순간 원하는대로, 잘 풀어가면, 가장 훌륭한 춘향제 행사가 될수 밖에요. 이제는 지리산 새벽이 확실하게 매듭을 풀어 줄거라 생각하니 당연히. 내일의 남원은 훌륭할 것이라 확실하죠.^^



편집부 주경원- 생각을 바꾸자 실속있는 행사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 잘 된 행사‘ 라는 판단은 과거 관료주의 시대의 의식에서 비롯된것. 실속 즉 시민들에게 ”유익“이 있으면서 성황이 이루어저야 진정 잘된 행사일것입니다. 지금 까지 우리 춘향 축제는 과거 관치시대의, 시민은 종이고 관리들에게 잘 보여야 ” 내년에 또 무었좀 줄것“이라는 막연한 종의 근성을 버리지 못한 마음들을 가지고 춘향 축제를 운영하고 있음으로 보입니다. "사람 많이 모였다 " 누구에게 자랑 하고 누구에게 보이고 싶어서 ”체“ 하는 행사에 열을 올립니까 ? 이 행사에 시비 10억을 쓰고 시민들은 약 20억~30억을 지출하여 남원 경제에 막심한 손실을 가저 오게 합니까 ? 과거에는” 4월 초파일에 벌어서 일년 먹고 산다“고들 하였습니다. 지금 자본 주의시대에~ 시장 경제 주의시대에 오히려 축제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무슨 유익을 줄것인가?를 고려 하는 마음들은 전혀 눈에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모든 행사는 시민들의 경제 생활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를 기초로하여 기획하고 경영하고 운영이 되어야많이 국가에서 바라는 우수 축제로 인정 될것이며 평가 받을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전문위원이 필요합니다. 애향심과 예술성을 갖춘 사람으로 약3명~5명쯤을 5년정도의 임기를 주어서 국내는 물론이요 세계의 축제에 대한 파라다임을 손아귀에 넣을 사람을 키워서 그분들의 의견을 참작 하면서 새로운길을 모색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처럼 아무런 고민도 해보지 않은 비 전문가들이 이말 저말 하면서 다툼이나 하는 목소리로는 제대로 된 의견을 기약 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지금 잘못되고 있는점을 간단히 몇가지만 지적합니다. ※ 2억을 드려서 KBS에 의뢰하여 춘향이를 뽑는데 참으로 잘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의 많은 축제에서 미인 뽑기들을 하는데 제마다 돈을 들여가면서 하는지 ? 오히려 돈을 벌면서 하는 곳이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공부를 해 보셔야 할것입니다. 왜 꼭 KBS여야만 하는가 ? 사실은 그들의 행사가 되어 버렸는데 거기에 꼭 돈을 주어야하는가 ? 이것도 “체”하는 발상에서 비롯되는 현상입니다. 다른 방송국과도 교섭도 해보고 이제는 춘향이 뽑는 행사에 오히려 방송국에서 돈을 받으며 할만 하지 않는가 ? 생각을 해 봅시다. ※ 약 1억 ~2억의 수입을 노리고 풍물 시장을 하여 외지 상인들만 장사를 시키는데 그바람에 약 20억~30억을 우리 시민들의 돈을 날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모두 검토 해야 합니다만 다른 곳은 어떻든지 축제를 해서 또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본 목적이 무었인지를 기본으로 외래객이 와주기를 원해야 할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 관광명소는 [그 지역의 특산품 전시 및 판매시설] 을 위주로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음을 우리 남원 행정만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광의 목적은 무었이 자기 지역 주민들을 잘 살게 함일가 ?를 기본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고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장소 임대료 몇푼 받을 려고 시민들의 막대한 지출을 권장하는 행위는 매우 자제 되어야 할것입니다. ※ 그 외에 경연 행사등도 외지에서 오신분들에게 어디까지를 써비쓰로 또 어디까지는 자기부담인지를 가려서 무턱 대고 많이 해주는걸 잘 하는걸로 여기지 말고 사람 많이 모인 것으로 등수를 매기지 않은다는 사실을 명심 하고 실속과 품위와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검토 해야 할것입니다. 주경원- 생각을 바꾸자 실속있는 행사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 잘 된 행사‘ 라는 판단은 과거 관료주의 시대의 의식에서 비롯된것. 실속 즉 시민들에게 ”유익“이 있으면서 성황이 이루어저야 진정 잘된 행사일것입니다. 지금 까지 우리 춘향 축제는 과거 관치시대의, 시민은 종이고 관리들에게 잘 보여야 ” 내년에 또 무었좀 줄것“이라는 막연한 종의 근성을 버리지 못한 마음들을 가지고 춘향 축제를 운영하고 있음으로 보입니다. "사람 많이 모였다 " 누구에게 자랑 하고 누구에게 보이고 싶어서 ”체“ 하는 행사에 열을 올립니까 ? 이 행사에 시비 10억을 쓰고 시민들은 약 20억~30억을 지출하여 남원 경제에 막심한 손실을 가저 오게 합니까 ? 과거에는” 4월 초파일에 벌어서 일년 먹고 산다“고들 하였습니다. 지금 자본 주의시대에~ 시장 경제 주의시대에 오히려 축제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무슨 유익을 줄것인가?를 고려 하는 마음들은 전혀 눈에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모든 행사는 시민들의 경제 생활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를 기초로하여 기획하고 경영하고 운영이 되어야많이 국가에서 바라는 우수 축제로 인정 될것이며 평가 받을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전문위원이 필요합니다. 애향심과 예술성을 갖춘 사람으로 약3명~5명쯤을 5년정도의 임기를 주어서 국내는 물론이요 세계의 축제에 대한 파라다임을 손아귀에 넣을 사람을 키워서 그분들의 의견을 참작 하면서 새로운길을 모색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처럼 아무런 고민도 해보지 않은 비 전문가들이 이말 저말 하면서 다툼이나 하는 목소리로는 제대로 된 의견을 기약 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지금 잘못되고 있는점을 간단히 몇가지만 지적합니다. ※ 2억을 드려서 KBS에 의뢰하여 춘향이를 뽑는데 참으로 잘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의 많은 축제에서 미인 뽑기들을 하는데 제마다 돈을 들여가면서 하는지 ? 오히려 돈을 벌면서 하는 곳이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공부를 해 보셔야 할것입니다. 왜 꼭 KBS여야만 하는가 ? 사실은 그들의 행사가 되어 버렸는데 거기에 꼭 돈을 주어야하는가 ? 이것도 “체”하는 발상에서 비롯되는 현상입니다. 다른 방송국과도 교섭도 해보고 이제는 춘향이 뽑는 행사에 오히려 방송국에서 돈을 받으며 할만 하지 않는가 ? 생각을 해 봅시다. ※ 약 1억 ~2억의 수입을 노리고 풍물 시장을 하여 외지 상인들만 장사를 시키는데 그바람에 약 20억~30억을 우리 시민들의 돈을 날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모두 검토 해야 합니다만 다른 곳은 어떻든지 축제를 해서 또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본 목적이 무었인지를 기본으로 외래객이 와주기를 원해야 할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 관광명소는 [그 지역의 특산품 전시 및 판매시설] 을 위주로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음을 우리 남원 행정만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광의 목적은 무었이 자기 지역 주민들을 잘 살게 함일가 ?를 기본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고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장소 임대료 몇푼 받을 려고 시민들의 막대한 지출을 권장하는 행위는 매우 자제 되어야 할것입니다. ※ 그 외에 경연 행사등도 외지에서 오신분들에게 어디까지를 써비쓰로 또 어디까지는 자기부담인지를 가려서 무턱 대고 많이 해주는걸 잘 하는걸로 여기지 말고 사람 많이 모인 것으로 등수를 매기지 않은다는 사실을 명심 하고 실속과 품위와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검토 해야 할것입니다.



편집부 주경원님을 공청회 시민발표자로 추천합니다. 이번 춘향제행사에 관하여 명쾌하게 정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성남 주경원 전 시의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풍물시장 입찰비리가 문제가 많습니다. 전면적으로다가 입찰벙식을 달리해야합니다. 또한 행사내용도 전면 수정해야합니다. 정부남 춘향선양회는 춘향선양을 위한 순수한 활동을 하고 남원의 모든축제와 관광을 아우르는 축제위원회가 상설화 되어 축제와 관광 마케팅을 입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리하여 춘향제,춘향국악대전,허브축제,흥부제,단풍제등 축제행사를 한곳 상설기구에서 기획 주관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한다. 박 기남 지리산 새벽 포럼에서 주도하여 시청, 춘향선양회관계자, 국악관계자, 문화예술계인사들이 함께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의 벤치마킹을 적용하길 바란다. 김해수 주경원전 의원님 지적잘하신것 같습니다 춘향문화선양회와 남원시청 시의회 에서 축제를 놓고 갈등이 많는가 봅니다 선양회의 구성체가 행사를 하는것이 축제다운 축제를 하는것이 아니라 전.특별감사이신 서호련씨가 이야기한 복마전이란 말이 확인하엿더니 모감사가 특별예우를 받고 행사종사자들이 불균형을 이룬다는말이 사실이라면 시에서 법을고쳐 시에서 이제 최고축제를 한다고 하니 선양회는 유명무실 입장이 아닙니까 하 양 이 선양회가 잿밥에 힘쓰는 ㅅ이사들이 있엇다고 소문이 자자하데요 시청에서 축제를 놓고 입법해 놓고 시청주관 축제를 한다면 선양회는 할일이 없지요 시민들에게 윤모 회장 .전집행부가 물.말아먹어는가요 ? 전집행부 이사들은 이제 손떼고 반성하고 부끄러운지 알고 후퇴할것인지 시민들은 지켜보고있습니다 먹을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십니다 시민 남원관광발전위원회에서 춘향제와 국악행사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일화 남원의 모든 축제를 단일화한 단체에서 해야합니다. 각 축제위가 제 구실을 못하고 돈문제로 맨날 집안싸움으로 발전이 없습니다. 특히 춘향선양회와 국악계가 대표적입니다. 앞으로 남원모든 축제는 재단을 만들어 공동협조해나가면서 운영해나가야합니다. 운영방법은 구체적으로 연구해서 단일체계로 시민모두 관심과 협조하에 행사가 이뤄지도록 바뀌어야합니다. 남원인 물이 깊지 않다면 큰 배를 띄울 만한 힘이 없는 것입니다. 한 잔의 물을 오목한 곳에 채우면 겨자씨는 그 곳에서 배가되어 뜨지만, 잔을 놓으면 바닥에 닿게 마련입니다. 문화마인드는 얕은데 춘향배는 크기 때문이지요..... 선양회 집행부는 문화에 대한 켄텐츠가 없는데 어떻게 춘향제 행사를 성공할 수가 있겠다고 주장들을 하시는지 참 답답합니다. 독수리도 강한 바람이 두텁게 받혀주지 않으면 큰 날개를 띄울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지리산 새벽에서 마련한 춘향제 행사 시민 공청회는누구를 탓하고 죽이기 위한 광장이 아닙니다. 구만리를 올라가면 바람이 그만큼 아래에 있게 되고 그렇게 된 다음에야 바람을 탈 수 있듯이 넓은 시야로 현 문제점을 낱낱이 끄집어 내어 다시 정비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시민들의 염원의 자리인 것을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시민의 바램을 등짐으로써 아무런 거리낌 없는 무개념 선양회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담당하게 지리산 새벽 포럼에 나와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시고 새로운 안을 접목하고 시행한 뒤에야 춘향제행사는 바르게 찾아가자는 "시민 의견수렴 소통 " 의 자리 인것입니다. 저녁늦게 철부지들은 혈안되어 땅따먹기 하다가도 땅거미가 펼쳐지면 자기얼굴보다 큰땅 헤쳐버리고 집으로 뛰어가 손발 깨끗이 씻고 한 밥상에 꿈을 다져 나가듯이 이번 지리산 새벽 포럼에 선양회집행부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이 나와서 선양회의 공적을 펴 주시기를 시민들은 바랍니다. 여태까지의 무능하고 비열한 행동을 반전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꺼져가는 남원을 위해 온 몸을 희생하고 계신 지리산 새벽 포럼 관계자들에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지인 주경원전시의원님 남원사랑을 남원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당하고 꿋꿋하게 남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정의파 주경원님과 지리산측에서 남원ㄱ악계를 비롯해 시나 국가에서보조금을 받은 모든 단체의 숨겨진 예산집행내역을 공개하도록 해야 합니다. ㅊ향문화선양회와 ㄱ악계의 문제를 속속들이 파밝혀 시민이 가진 의혹을 밝혀내야합니다. 시와 의회는 ㄱ악계 중요인사와 깊은 관련이 되어 있어 밝혀내지 못합니다. 지리산고향신문에서는 ㄱ악계를 많이 감싸주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앞으로 그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지리산고향신문이나 지리산새벽포럼에서 해주기 바랍니다. 만일 그 일을 하지 못하면 시민들은 몇몇 단체와 같은 어영 단체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모단체의 수억 원의 예산이 특정한 사람의 지시에 의해 예산이 쓰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있고 그러한 부도덕한 일을 하는사람 몇사람이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지리산새벽포럼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해 가는 곳마다 지리산새벽포럼 창설을 비난하고 물 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말까지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정인이 개인이 안하무인 유아독존의 형태로 남원에서 행세하려고 하면 누구든 간에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 주경원씨는 안됨니다. 절대 발언할수있는 능력이 안된다고 생객됨니다. 주경원씨가 과거 활동중 과연 무었을 했음니까. 어용생활을 하지 않았음니까. 아는사람은 다암니다. 절대로 반대함니다. 서호련씨도 안됨니다. 남원토박이가 아니기 때문임니다. 조산동에 이동식씨가 적합하다고 생각됨니다. 이동식씨는 바른말을 잘하기로 우리 남원사람은 다알지요 이런사람이 포럼대표하여 질의을 하면 시민들은 속시원하게 할검니다. 이동식씨는 대단함니다. 허허참내 세상에 단점이 없는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주경원와 서호련씨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사람이죠. 남원사람들 대다수 특성이 남에 말만하고 희생정신은 전무한 사람들입니다. 각 단체마다 어영이 많고 유명무실한 단체가 주류죠. 잘못되어 간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 따라야 하는데 남원시민들 대다수가 행동은 전혀 하지않고 앞서 일하는사람을 흠잡고 폄하하는데는 일등시민입니다. 하지만 주경원와 서호련씨는 솔선수범하고 잘못을 바로잡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일등시민입니다. 심판관 주경원님과 서호련님을 비하하면 나빠요. 그분들이 시민님께 무슨잘못을 했다고 그리말씀을 하시나요. 그런 시민님은 남원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말해보세요. 참시민 남원발전을 위한다면 새터민이면 어떠습니까 박힌돌이라고 입술노래만 부르면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나서지 않고 되는 일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참여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일은 더군다나 없고요 지리산 새벽포럼에서 마련한 춘향제 포럼에 발제자로 나섰다가 망실살가봐 공연한 망설임속에 춘향선양회는 무능집단으로 확인된다는 것을... 지금 파도처럼 밀려오는 정의의 시간을 탓할 수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무엇이 이지경까지 오게 하였는가를 토설하고 지주를 바로 세워야 남원의 낙후의 어둠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생각들은 하나 인것 같습니다. 지리산 새벽의 여명에 남원시민 모두 새판짜기에 동참, 헌신하여 남원역사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나도 여기 백적하나 발견했소 시민이라 쓴 인간 주경원 서호련님을 비하한그사람 찾아 백적에 기록하시기바람니다 그런놈이 남원의 적이죠. 주경원님을 공청회 시민발표자로 추천합니다. 이번 춘향제행사에 관하여 명쾌하게 정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성남 주경원 전 시의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풍물시장 입찰비리가 문제가 많습니다. 전면적으로다가 입찰벙식을 달리해야합니다. 또한 행사내용도 전면 수정해야합니다. 정부남 춘향선양회는 춘향선양을 위한 순수한 활동을 하고 남원의 모든축제와 관광을 아우르는 축제위원회가 상설화 되어 축제와 관광 마케팅을 입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리하여 춘향제,춘향국악대전,허브축제,흥부제,단풍제등 축제행사를 한곳 상설기구에서 기획 주관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한다. 박 기남 지리산 새벽 포럼에서 주도하여 시청, 춘향선양회관계자, 국악관계자, 문화예술계인사들이 함께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의 벤치마킹을 적용하길 바란다. 김해수 주경원전 의원님 지적잘하신것 같습니다 춘향문화선양회와 남원시청 시의회 에서 축제를 놓고 갈등이 많는가 봅니다 선양회의 구성체가 행사를 하는것이 축제다운 축제를 하는것이 아니라 전.특별감사이신 서호련씨가 이야기한 복마전이란 말이 확인하엿더니 모감사가 특별예우를 받고 행사종사자들이 불균형을 이룬다는말이 사실이라면 시에서 법을고쳐 시에서 이제 최고축제를 한다고 하니 선양회는 유명무실 입장이 아닙니까 하 양 이 선양회가 잿밥에 힘쓰는 ㅅ이사들이 있엇다고 소문이 자자하데요 시청에서 축제를 놓고 입법해 놓고 시청주관 축제를 한다면 선양회는 할일이 없지요 시민들에게 윤모 회장 .전집행부가 물.말아먹어는가요 ? 전집행부 이사들은 이제 손떼고 반성하고 부끄러운지 알고 후퇴할것인지 시민들은 지켜보고있습니다 먹을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십니다 시민 남원관광발전위원회에서 춘향제와 국악행사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일화 남원의 모든 축제를 단일화한 단체에서 해야합니다. 각 축제위가 제 구실을 못하고 돈문제로 맨날 집안싸움으로 발전이 없습니다. 특히 춘향선양회와 국악계가 대표적입니다. 앞으로 남원모든 축제는 재단을 만들어 공동협조해나가면서 운영해나가야합니다. 운영방법은 구체적으로 연구해서 단일체계로 시민모두 관심과 협조하에 행사가 이뤄지도록 바뀌어야합니다. 남원인 물이 깊지 않다면 큰 배를 띄울 만한 힘이 없는 것입니다. 한 잔의 물을 오목한 곳에 채우면 겨자씨는 그 곳에서 배가되어 뜨지만, 잔을 놓으면 바닥에 닿게 마련입니다. 문화마인드는 얕은데 춘향배는 크기 때문이지요..... 선양회 집행부는 문화에 대한 켄텐츠가 없는데 어떻게 춘향제 행사를 성공할 수가 있겠다고 주장들을 하시는지 참 답답합니다. 독수리도 강한 바람이 두텁게 받혀주지 않으면 큰 날개를 띄울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지리산 새벽에서 마련한 춘향제 행사 시민 공청회는누구를 탓하고 죽이기 위한 광장이 아닙니다. 구만리를 올라가면 바람이 그만큼 아래에 있게 되고 그렇게 된 다음에야 바람을 탈 수 있듯이 넓은 시야로 현 문제점을 낱낱이 끄집어 내어 다시 정비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시민들의 염원의 자리인 것을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시민의 바램을 등짐으로써 아무런 거리낌 없는 무개념 선양회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담당하게 지리산 새벽 포럼에 나와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시고 새로운 안을 접목하고 시행한 뒤에야 춘향제행사는 바르게 찾아가자는 "시민 의견수렴 소통 " 의 자리 인것입니다. 저녁늦게 철부지들은 혈안되어 땅따먹기 하다가도 땅거미가 펼쳐지면 자기얼굴보다 큰땅 헤쳐버리고 집으로 뛰어가 손발 깨끗이 씻고 한 밥상에 꿈을 다져 나가듯이 이번 지리산 새벽 포럼에 선양회집행부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이 나와서 선양회의 공적을 펴 주시기를 시민들은 바랍니다. 여태까지의 무능하고 비열한 행동을 반전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꺼져가는 남원을 위해 온 몸을 희생하고 계신 지리산 새벽 포럼 관계자들에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지인 주경원전시의원님 남원사랑을 남원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당하고 꿋꿋하게 남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정의파 주경원님과 지리산측에서 남원ㄱ악계를 비롯해 시나 국가에서보조금을 받은 모든 단체의 숨겨진 예산집행내역을 공개하도록 해야 합니다. ㅊ향문화선양회와 ㄱ악계의 문제를 속속들이 파밝혀 시민이 가진 의혹을 밝혀내야합니다. 시와 의회는 ㄱ악계 중요인사와 깊은 관련이 되어 있어 밝혀내지 못합니다. 지리산고향신문에서는 ㄱ악계를 많이 감싸주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앞으로 그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지리산고향신문이나 지리산새벽포럼에서 해주기 바랍니다. 만일 그 일을 하지 못하면 시민들은 몇몇 단체와 같은 어영 단체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모단체의 수억 원의 예산이 특정한 사람의 지시에 의해 예산이 쓰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있고 그러한 부도덕한 일을 하는사람 몇사람이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지리산새벽포럼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해 가는 곳마다 지리산새벽포럼 창설을 비난하고 물 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말까지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정인이 개인이 안하무인 유아독존의 형태로 남원에서 행세하려고 하면 누구든 간에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 주경원씨는 안됨니다. 절대 발언할수있는 능력이 안된다고 생객됨니다. 주경원씨가 과거 활동중 과연 무었을 했음니까. 어용생활을 하지 않았음니까. 아는사람은 다암니다. 절대로 반대함니다. 서호련씨도 안됨니다. 남원토박이가 아니기 때문임니다. 조산동에 이동식씨가 적합하다고 생각됨니다. 이동식씨는 바른말을 잘하기로 우리 남원사람은 다알지요 이런사람이 포럼대표하여 질의을 하면 시민들은 속시원하게 할검니다. 이동식씨는 대단함니다. 허허참내 세상에 단점이 없는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주경원와 서호련씨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사람이죠. 남원사람들 대다수 특성이 남에 말만하고 희생정신은 전무한 사람들입니다. 각 단체마다 어영이 많고 유명무실한 단체가 주류죠. 잘못되어 간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 따라야 하는데 남원시민들 대다수가 행동은 전혀 하지않고 앞서 일하는사람을 흠잡고 폄하하는데는 일등시민입니다. 하지만 주경원와 서호련씨는 솔선수범하고 잘못을 바로잡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일등시민입니다. 심판관 주경원님과 서호련님을 비하하면 나빠요. 그분들이 시민님께 무슨잘못을 했다고 그리말씀을 하시나요. 그런 시민님은 남원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말해보세요. 참시민 남원발전을 위한다면 새터민이면 어떠습니까 박힌돌이라고 입술노래만 부르면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나서지 않고 되는 일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참여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일은 더군다나 없고요 지리산 새벽포럼에서 마련한 춘향제 포럼에 발제자로 나섰다가 망실살가봐 공연한 망설임속에 춘향선양회는 무능집단으로 확인된다는 것을... 지금 파도처럼 밀려오는 정의의 시간을 탓할 수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무엇이 이지경까지 오게 하였는가를 토설하고 지주를 바로 세워야 남원의 낙후의 어둠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생각들은 하나 인것 같습니다. 지리산 새벽의 여명에 남원시민 모두 새판짜기에 동참, 헌신하여 남원역사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나도 여기 백적하나 발견했소 시민이라 쓴 인간 주경원 서호련님을 비하한그사람 찾아 백적에 기록하시기바람니다 그런놈이 남원의 적이죠.



편집부 피라미 각 집단 이기주의에서 공청회를 통하여 모함과 허상들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양심을 열어 찿아 보는 올바른 공청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원인 공청회를 통하여 의견이 달라도 충분한 이해와 사랑으로 함께 가꾸는 정정당당 남원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도시민 피끊은 남원이여, 질곡과 역정의 질긴 목습들이여, 옭아맸던 아집의 사슬을 풀고 민심을 다시보자. 지금도, 살찐 아귀의 포효소리 민심을 쥐고 흔드는가 후세에 남길, 뜨거운 정의의 깃발 높이 세워라. 시민 앞으로 지리산 새벽 포럼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춘향제 행사 주민 공청회를 통하여 남원이 정의로운 사회, 아름다운 사회건설 기초가 다져지는 좋은 소통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애향인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면 세계가 평화입니다. 남원주민들은 한조상 한핏줄 한가족 한형제입니다. 남원에 현안 문제들을 공청회를 통하여 한마을 한가족 같은말과 같은 생각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남원을 만들어 봅시다. 김성주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고 말은 많이 하짐나 행동에 있어서 너무 소극적입니다. 지리산새벽포럼을 통해 남원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들이 힘을 모으기 시작했으니 기대가 큽니다. 부디 특정인을 위한 단체가 되지마시고 잘못된 남원의 근본원인을 찾아 책임자를 색출하고 좋은 의견을 제시해 개선시켜주십시오. 박준식 춘향제행사는 해마다 시기가 돌아오면 운영방법에 뜨겁게 논의되고 그결과는 엉망이다. 이번 포럼으 통하여 우수축제가 되도록 지리산 새벽 포럼은 힘서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 지리산 새벽 포럼 발기대회에서 창립까지 조직적으로 출범하더니 이제는 춘향제행사 주민제안 공청회를 갖는다니 최원근대표님의 기획력 대단하십니다. 온 몸이 망가져도 오직 아름다운 남원세상을 위하여 몸을 불사르신 최원근님은 남원의 자랑입니다. 오직 최원근 대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남원을 살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장녹수 사람은 다 본인 위주로 사실을 맞추거나 왜곡하고 이기적 주장을 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못느끼고, 원론적인 괴변으로 자기존재를 높일려고 하는 상황만 다른뿐 똑 같은 것이 아닐까요 내가하면 정직하고 남이하면 부정집단으로 보이고 아무튼 지리산 새벽은 관행의 습성을 스스로 깨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장인 포럼진행에 있어 발제자는 춘향선양회 최약국회장, 남원시청에서 1명, 남원국악협회 이상호지부장, 문화전문교수 2명 패널은 새벽에서 이상돈대표, 전선양회 노일용회장, 시민 제안서 제출자중에서 2명 선정하여 진행하면 될것이다. 장군 춘향선양회 전 노일용씨는 역대 회장중 공적이 제일 크신분이다. 공익에 너무 열줄하다보니 가정사에서 좀 미숙하여 소송에 휘말려 있긴 해도... 무슨일이든지, 바로보고 먼 후일까지도 예측하고 정확하게 비젼을 제시하신 분이다. 이번 춘향제행사 포럼에서 발제자로 꼭 챙겨 주셔요. 애향시민 새로운 선양회장의 추진력은 대단합니다. 지난 잘못된 일들을 모두 정리하고 깨끗하고 멋진 춘향성양회 만들어갈 새로운 운연진과 회장님이 선출됐습니다. 선양회장 똑똑하고 단단한 사람 최학국님 믿어봅시다. 이번 토론회장에 춘향선양회원들 다수 참석하여 많은 의견 나누어야합니다. 지리산에서 좋은 역사에 을 일을 좋은 기회를 만들어 젔으니 멋진 토론회장 보람된 토론회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관심이 선양회라고 지금의 관련된 주변을 보시라 3년동안 간섭하고 시권이 적네 깽판노으고 도덕적으로 흉칙한사람이 핵심에 끼어있고 조직이라 소문에의하면 참으로 이게 아니데하는 것들이 다수 끼어있어 더욱 문제가 아닌가 ? 뽀르르 아름다운 남원을 만들기 위해서, 살기좋은 남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어떻해야, 될까요?. 먼저 최약국회장을 남원춘향회 회장으로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회원 다수의 지지속에 뽑힌것이지 무력에 의한 강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 회장이 사업을 시작도 하기전에 무능으로 폄하하거나 집행부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불평하거나 악평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매우 상대적이여서 좋은 일을 할려고 결심을 하고 선을 행하며 남원을 위해 무언가 봉사할려는 다짐을 하다가도 현 집행부를 무능집단으로 비하하고, 재선거 운운하면,,, 화가나고 질서는 무너지고 하는 일마다 꼬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지리산 새벽에서 펼치는 춘향제 행사를 위한 주민공청회에서 명쾌하게 정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발표는 선양회장으로 자격검증이 될 것이고 춘향선양회의 앞날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향회원 선양회 실권은 시청에서 전부 조례을 바꾸어서 가져같은데 선양회는 속빠진 찐빵이다. 선영회는 해체하고 모든행사는 시청에서 진행하고 감시는 시민단체에서 하면 된다. 선양회가 무슨 힘이있다고 새벽포럼에서 검증 가치도 없다. 시간낭비다. 정부남 춘향선양회는 춘향선양을 위한 순수한 활동을 하고 남원의 모든축제와 관광을 아우르는 축제위원회가 상설화 되어 축제와 관광 마케팅을 입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리하여 춘향제,춘향국악대전,허브축제,흥부제,단풍제등 축제행사를 한곳 상설기구에서 기획 주관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한다. 박기남 춘향문화선양회는 바로 해체 예치금액 8억을 남원시금고에 반납하고 지리산 새벽 포럼에서 주도하여 시청문화담당자, 문화예술관계자, 국악협회관계자들이 함께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의 벤치마킹을 적용하길 바란다. 선향회 새벽은 뭔가 잘몾 알고 있다. 선양회는 법인체로서 새벽에서 공청회을 한다해도 참여할계획이 전현없다. 왜냐면 선양회가 새벽포럼에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춘향의얼을 이어 정통성있는 단체로서 그누구도 선향회을 흔들수가 없다. 감히 어디서 시민몆명이 모여서 마냥 시민을 대표 한다고 공청회을 한것인가. 선향회 는 시민단체와 새벽포럼같은 단체에게 응할수가 없다. 새벽포럼에는 남원의 토박이라고 하는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데 한국속담에 굴러온돌이 밖힌돌을 뺀다고 하는속담이 있듯이 새벽에 집행부 사람은 우리 토종 남원사람이 아니다. 선향회는 우리 남원을 사랑하고 춘향정신을 살리는 단체로서 거듭날것이다. 다시는 새벽에서 공청회네 하면서 토종남원사람에게 이간질하지 않았으면한다. 남원인 물이 깊지 않다면 큰 배를 띄울 만한 힘이 없는 것입니다. 한 잔의 물을 오목한 곳에 채우면 겨자씨는 그 곳에서 배가되어 뜨지만, 잔을 놓으면 바닥에 닿게 마련입니다. 문화마인드는 얕은데 춘향배는 크기 때문이지요..... 선양회 집행부는 문화에 대한 켄텐츠가 없는데 어떻게 춘향제 행사를 성공할 수가 있겠다고 주장들을 하시는지 참 답답합니다. 독수리도 강한 바람이 두텁게 받혀주지 않으면 큰 날개를 띄울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지리산 새벽에서 마련한 춘향제 행사 시민 공청회는누구를 탓하고 죽이기 위한 광장이 아닙니다. 구만리를 올라가면 바람이 그만큼 아래에 있게 되고 그렇게 된 다음에야 바람을 탈 수 있듯이 넓은 시야로 현 문제점을 낱낱이 끄집어 내어 다시 정비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시민들의 염원의 자리인 것을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시민의 바램을 등짐으로써 아무런 거리낌 없는 무개념 선양회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담당하게 지리산 새벽 포럼에 나와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시고 새로운 안을 접목하고 시행한 뒤에야 춘향제행사는 바르게 찾아가자는 "시민 의견수렴 소통 " 의 자리 인것입니다. 저녁늦게 철부지들은 혈안되어 땅따먹기 하다가도 땅거미가 펼쳐지면 자기얼굴보다 큰땅 헤쳐버리고 집으로 뛰어가 손발 깨끗이 씻고 한 밥상에 꿈을 다져 나가듯이 이번 지리산 새벽 포럼에 선양회집행부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이 나와서 선양회의 공적을 펴 주시기를 시민들은 바랍니다. 여태까지의 무능하고 비열한 행동을 반전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꺼져가는 남원을 위해 온 몸을 희생하고 계신 지리산 새벽 포럼 관계자들에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진짜선양회 나도 선양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댓글에 선양회라고 글 올린 놈 때문에 열받아 한마디 하겠다. 최학국 신임선양회장은 무식하게 막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그는 당당한 사람이며 그에 잠재능력과 추진력은 대단한 사람이다. 새로운 선양회장의 운영계획과 추진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토론을 통해 밝혀질 좋은 기회인데 최학국회장이 거부할 이유가 1%도 없다고 생각한다. 위에 선양회라고 글 올린 사람은 선양회장의 글이 아니고 그동안 선양회를 이용해 호의호식했던 이사 중에 한 놈이라는 의심이 가는 글이다. 자신의 입지가 약해질 것을 우려해 이간질하기 위해 올린 것이라 생각한다. 지리산포럼회에서 중요한 포럼회를 추진하는 이유는 남원의 산재된 각종행사로 효율적이지 못하고 예산 낭비라는 비난을 막고 선양회의 과거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명예를 찾고자 하는 뜻있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토론마당을 거부하는 것은 비열하고 비겁한 무리들이나 하는 짓이다. 지리산새벽포럼회에서 마음 좋고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줬는데도 멋진 승부를 가리려 하지 않고 뒷골목에서 자기 단체는 아무 잘못도 없고 시에서만 잘못이 있다고 아무리 목소리를 낸들 누가 알아주겠는가? 진정한 사회단체장이라면 뒷골목에서 못된 짓 하지 말고 깔끔하게 자기들의 계획과 소신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일 것이다. 또한 각 단체의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남원의 미래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거부한다면 참여를 거부한 단체의 속내를 그대로 각 언론과 방송에서는 대서특필 될 것이고 새로운 집행부에 추진에 많은 장애도 생길소지가 있기에 최학국회장이 호재의 기회인 포럼회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힐 기회를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진짜시민 선양회 라는 대명으로 글올린 무식한 인간아 똥과 된장도 구분못한 구더기 같은 놈아 지리산새벽이 좋은 기회를 준것도모르고 막말을 해대는무식한 똥대가리새끼야 토론장에 안간다고? 가기 싫으면 가지마라 이 무식한 똥대가리야 이 신용불량자 사기꾼새끼가 무슨회장이라고 너같은놈이 무슨 s회를 이끌어간다고? 개 좃이나 빨아라 이 무식한 똥대가리같은놈아 ㅋㅋㅋ 지리산관계자님들은 참석을 꺼려한 놈들은 모두 빼버리고 행사 전문가들과 교수님만 모시고 토론회를 하여 그들의 무식한 행동을 전국에 알려버리세요 하정동 선양회라고 글올린사람글을 보면 시민이라면 누구나 화가 말만하네요. 선양회는 남원시민의 선양회지 일개선양회 몇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선양회라고 글올린분은 반대로 말을 했으니 참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지리산새벽 관계자분들은 임원진 구성에 앞으로 남원을 위하고 봉사할 마음이 되어 있는 분들을 많이 영입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주경원님 같은 분과 이동식 노일룡씨 또한 구석구석 진짜열심히 할만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모두 배제하고 서씨가 입맛에 맞는 사람만 간부로 했다는 말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서씨라는사람은 자기돈은 한푼도 안내고 남들만 내세우고 뒤에서 생색은 다낼사람이라며 두고보라고 장담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에 나서지 않은 시민들이 많아서 탈이지만 남원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참여하고 봉사할 마음이 되어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직공무원들은 폼은 좋지만 개털들이 많습니다.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일을 밝히는데 협조하고 일을 하겠습니까? 인재 영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을 영입해야 일하기 편할것입니다. 성난시민 한국인 고아출신 신효범(77세)은 미국 상원의로 활동하고 게십니다. 동양인이며 고아출신이 어떻게 상원의원까지 할수 있는지 한국인들 정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죠. 이제 고향이 어디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남원에서 살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산포럼의 주체인 양창식'전'의원님(고문) 최동섭'전'장관님(고문) 이상돈회장님 조계훈회장님 서혁춘회장님 서호련주교님 박영식위원장님 성용경위원장님 노상준'전'문화원장님 이훈정화백님 이태술기자님 서종길국장님 등등 많은 분들이 매우 용감하고 존경스러운 분들이고 위기에 처한 남원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인물들로 시민사회에는 매우 긍정적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유면무실한 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겼다가 모두 관변단체로 전략한 경험이 실망감이겠죠. 지리산포럼은 존경받을 훌륭한 성품과 인간미를 가진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믿음이 가고 기대가 큽니다. 지리산포럼회가 시청과 의회, 각 기관자치단체와 함께 좋은 의견을 나누고 발전해 나가는 존경받는 단체로 발전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박성우 지리산포럼회가 발촉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바르게 들려주고 시와 각 단체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게 가교역할을 해준다면 시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존경을 받게 될것입니다. 피라미 각 집단 이기주의에서 공청회를 통하여 모함과 허상들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양심을 열어 찿아 보는 올바른 공청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원인 공청회를 통하여 의견이 달라도 충분한 이해와 사랑으로 함께 가꾸는 정정당당 남원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도시민 피끊은 남원이여, 질곡과 역정의 질긴 목습들이여, 옭아맸던 아집의 사슬을 풀고 민심을 다시보자. 지금도, 살찐 아귀의 포효소리 민심을 쥐고 흔드는가 후세에 남길, 뜨거운 정의의 깃발 높이 세워라. 시민 앞으로 지리산 새벽 포럼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춘향제 행사 주민 공청회를 통하여 남원이 정의로운 사회, 아름다운 사회건설 기초가 다져지는 좋은 소통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애향인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면 세계가 평화입니다. 남원주민들은 한조상 한핏줄 한가족 한형제입니다. 남원에 현안 문제들을 공청회를 통하여 한마을 한가족 같은말과 같은 생각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남원을 만들어 봅시다. 김성주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고 말은 많이 하짐나 행동에 있어서 너무 소극적입니다. 지리산새벽포럼을 통해 남원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들이 힘을 모으기 시작했으니 기대가 큽니다. 부디 특정인을 위한 단체가 되지마시고 잘못된 남원의 근본원인을 찾아 책임자를 색출하고 좋은 의견을 제시해 개선시켜주십시오. 박준식 춘향제행사는 해마다 시기가 돌아오면 운영방법에 뜨겁게 논의되고 그결과는 엉망이다. 이번 포럼으 통하여 우수축제가 되도록 지리산 새벽 포럼은 힘서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 지리산 새벽 포럼 발기대회에서 창립까지 조직적으로 출범하더니 이제는 춘향제행사 주민제안 공청회를 갖는다니 최원근대표님의 기획력 대단하십니다. 온 몸이 망가져도 오직 아름다운 남원세상을 위하여 몸을 불사르신 최원근님은 남원의 자랑입니다. 오직 최원근 대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남원을 살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장녹수 사람은 다 본인 위주로 사실을 맞추거나 왜곡하고 이기적 주장을 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못느끼고, 원론적인 괴변으로 자기존재를 높일려고 하는 상황만 다른뿐 똑 같은 것이 아닐까요 내가하면 정직하고 남이하면 부정집단으로 보이고 아무튼 지리산 새벽은 관행의 습성을 스스로 깨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장인 포럼진행에 있어 발제자는 춘향선양회 최약국회장, 남원시청에서 1명, 남원국악협회 이상호지부장, 문화전문교수 2명 패널은 새벽에서 이상돈대표, 전선양회 노일용회장, 시민 제안서 제출자중에서 2명 선정하여 진행하면 될것이다. 장군 춘향선양회 전 노일용씨는 역대 회장중 공적이 제일 크신분이다. 공익에 너무 열줄하다보니 가정사에서 좀 미숙하여 소송에 휘말려 있긴 해도... 무슨일이든지, 바로보고 먼 후일까지도 예측하고 정확하게 비젼을 제시하신 분이다. 이번 춘향제행사 포럼에서 발제자로 꼭 챙겨 주셔요. 애향시민 새로운 선양회장의 추진력은 대단합니다. 지난 잘못된 일들을 모두 정리하고 깨끗하고 멋진 춘향성양회 만들어갈 새로운 운연진과 회장님이 선출됐습니다. 선양회장 똑똑하고 단단한 사람 최학국님 믿어봅시다. 이번 토론회장에 춘향선양회원들 다수 참석하여 많은 의견 나누어야합니다. 지리산에서 좋은 역사에 을 일을 좋은 기회를 만들어 젔으니 멋진 토론회장 보람된 토론회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관심이 선양회라고 지금의 관련된 주변을 보시라 3년동안 간섭하고 시권이 적네 깽판노으고 도덕적으로 흉칙한사람이 핵심에 끼어있고 조직이라 소문에의하면 참으로 이게 아니데하는 것들이 다수 끼어있어 더욱 문제가 아닌가 ? 뽀르르 아름다운 남원을 만들기 위해서, 살기좋은 남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어떻해야, 될까요?. 먼저 최약국회장을 남원춘향회 회장으로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회원 다수의 지지속에 뽑힌것이지 무력에 의한 강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 회장이 사업을 시작도 하기전에 무능으로 폄하하거나 집행부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불평하거나 악평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매우 상대적이여서 좋은 일을 할려고 결심을 하고 선을 행하며 남원을 위해 무언가 봉사할려는 다짐을 하다가도 현 집행부를 무능집단으로 비하하고, 재선거 운운하면,,, 화가나고 질서는 무너지고 하는 일마다 꼬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지리산 새벽에서 펼치는 춘향제 행사를 위한 주민공청회에서 명쾌하게 정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발표는 선양회장으로 자격검증이 될 것이고 춘향선양회의 앞날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향회원 선양회 실권은 시청에서 전부 조례을 바꾸어서 가져같은데 선양회는 속빠진 찐빵이다. 선영회는 해체하고 모든행사는 시청에서 진행하고 감시는 시민단체에서 하면 된다. 선양회가 무슨 힘이있다고 새벽포럼에서 검증 가치도 없다. 시간낭비다. 정부남 춘향선양회는 춘향선양을 위한 순수한 활동을 하고 남원의 모든축제와 관광을 아우르는 축제위원회가 상설화 되어 축제와 관광 마케팅을 입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리하여 춘향제,춘향국악대전,허브축제,흥부제,단풍제등 축제행사를 한곳 상설기구에서 기획 주관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한다. 박기남 춘향문화선양회는 바로 해체 예치금액 8억을 남원시금고에 반납하고 지리산 새벽 포럼에서 주도하여 시청문화담당자, 문화예술관계자, 국악협회관계자들이 함께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의 벤치마킹을 적용하길 바란다. 선향회 새벽은 뭔가 잘몾 알고 있다. 선양회는 법인체로서 새벽에서 공청회을 한다해도 참여할계획이 전현없다. 왜냐면 선양회가 새벽포럼에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춘향의얼을 이어 정통성있는 단체로서 그누구도 선향회을 흔들수가 없다. 감히 어디서 시민몆명이 모여서 마냥 시민을 대표 한다고 공청회을 한것인가. 선향회 는 시민단체와 새벽포럼같은 단체에게 응할수가 없다. 새벽포럼에는 남원의 토박이라고 하는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데 한국속담에 굴러온돌이 밖힌돌을 뺀다고 하는속담이 있듯이 새벽에 집행부 사람은 우리 토종 남원사람이 아니다. 선향회는 우리 남원을 사랑하고 춘향정신을 살리는 단체로서 거듭날것이다. 다시는 새벽에서 공청회네 하면서 토종남원사람에게 이간질하지 않았으면한다. 남원인 물이 깊지 않다면 큰 배를 띄울 만한 힘이 없는 것입니다. 한 잔의 물을 오목한 곳에 채우면 겨자씨는 그 곳에서 배가되어 뜨지만, 잔을 놓으면 바닥에 닿게 마련입니다. 문화마인드는 얕은데 춘향배는 크기 때문이지요..... 선양회 집행부는 문화에 대한 켄텐츠가 없는데 어떻게 춘향제 행사를 성공할 수가 있겠다고 주장들을 하시는지 참 답답합니다. 독수리도 강한 바람이 두텁게 받혀주지 않으면 큰 날개를 띄울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지리산 새벽에서 마련한 춘향제 행사 시민 공청회는누구를 탓하고 죽이기 위한 광장이 아닙니다. 구만리를 올라가면 바람이 그만큼 아래에 있게 되고 그렇게 된 다음에야 바람을 탈 수 있듯이 넓은 시야로 현 문제점을 낱낱이 끄집어 내어 다시 정비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시민들의 염원의 자리인 것을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시민의 바램을 등짐으로써 아무런 거리낌 없는 무개념 선양회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담당하게 지리산 새벽 포럼에 나와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시고 새로운 안을 접목하고 시행한 뒤에야 춘향제행사는 바르게 찾아가자는 "시민 의견수렴 소통 " 의 자리 인것입니다. 저녁늦게 철부지들은 혈안되어 땅따먹기 하다가도 땅거미가 펼쳐지면 자기얼굴보다 큰땅 헤쳐버리고 집으로 뛰어가 손발 깨끗이 씻고 한 밥상에 꿈을 다져 나가듯이 이번 지리산 새벽 포럼에 선양회집행부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이 나와서 선양회의 공적을 펴 주시기를 시민들은 바랍니다. 여태까지의 무능하고 비열한 행동을 반전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꺼져가는 남원을 위해 온 몸을 희생하고 계신 지리산 새벽 포럼 관계자들에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진짜선양회 나도 선양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댓글에 선양회라고 글 올린 놈 때문에 열받아 한마디 하겠다. 최학국 신임선양회장은 무식하게 막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그는 당당한 사람이며 그에 잠재능력과 추진력은 대단한 사람이다. 새로운 선양회장의 운영계획과 추진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토론을 통해 밝혀질 좋은 기회인데 최학국회장이 거부할 이유가 1%도 없다고 생각한다. 위에 선양회라고 글 올린 사람은 선양회장의 글이 아니고 그동안 선양회를 이용해 호의호식했던 이사 중에 한 놈이라는 의심이 가는 글이다. 자신의 입지가 약해질 것을 우려해 이간질하기 위해 올린 것이라 생각한다. 지리산포럼회에서 중요한 포럼회를 추진하는 이유는 남원의 산재된 각종행사로 효율적이지 못하고 예산 낭비라는 비난을 막고 선양회의 과거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명예를 찾고자 하는 뜻있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토론마당을 거부하는 것은 비열하고 비겁한 무리들이나 하는 짓이다. 지리산새벽포럼회에서 마음 좋고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줬는데도 멋진 승부를 가리려 하지 않고 뒷골목에서 자기 단체는 아무 잘못도 없고 시에서만 잘못이 있다고 아무리 목소리를 낸들 누가 알아주겠는가? 진정한 사회단체장이라면 뒷골목에서 못된 짓 하지 말고 깔끔하게 자기들의 계획과 소신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일 것이다. 또한 각 단체의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남원의 미래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거부한다면 참여를 거부한 단체의 속내를 그대로 각 언론과 방송에서는 대서특필 될 것이고 새로운 집행부에 추진에 많은 장애도 생길소지가 있기에 최학국회장이 호재의 기회인 포럼회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힐 기회를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진짜시민 선양회 라는 대명으로 글올린 무식한 인간아 똥과 된장도 구분못한 구더기 같은 놈아 지리산새벽이 좋은 기회를 준것도모르고 막말을 해대는무식한 똥대가리새끼야 토론장에 안간다고? 가기 싫으면 가지마라 이 무식한 똥대가리야 이 신용불량자 사기꾼새끼가 무슨회장이라고 너같은놈이 무슨 s회를 이끌어간다고? 개 좃이나 빨아라 이 무식한 똥대가리같은놈아 ㅋㅋㅋ 지리산관계자님들은 참석을 꺼려한 놈들은 모두 빼버리고 행사 전문가들과 교수님만 모시고 토론회를 하여 그들의 무식한 행동을 전국에 알려버리세요 하정동 선양회라고 글올린사람글을 보면 시민이라면 누구나 화가 말만하네요. 선양회는 남원시민의 선양회지 일개선양회 몇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선양회라고 글올린분은 반대로 말을 했으니 참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지리산새벽 관계자분들은 임원진 구성에 앞으로 남원을 위하고 봉사할 마음이 되어 있는 분들을 많이 영입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주경원님 같은 분과 이동식 노일룡씨 또한 구석구석 진짜열심히 할만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모두 배제하고 서씨가 입맛에 맞는 사람만 간부로 했다는 말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서씨라는사람은 자기돈은 한푼도 안내고 남들만 내세우고 뒤에서 생색은 다낼사람이라며 두고보라고 장담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에 나서지 않은 시민들이 많아서 탈이지만 남원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참여하고 봉사할 마음이 되어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직공무원들은 폼은 좋지만 개털들이 많습니다.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일을 밝히는데 협조하고 일을 하겠습니까? 인재 영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을 영입해야 일하기 편할것입니다. 성난시민 한국인 고아출신 신효범(77세)은 미국 상원의로 활동하고 게십니다. 동양인이며 고아출신이 어떻게 상원의원까지 할수 있는지 한국인들 정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죠. 이제 고향이 어디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남원에서 살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산포럼의 주체인 양창식'전'의원님(고문) 최동섭'전'장관님(고문) 이상돈회장님 조계훈회장님 서혁춘회장님 서호련주교님 박영식위원장님 성용경위원장님 노상준'전'문화원장님 이훈정화백님 이태술기자님 서종길국장님 등등 많은 분들이 매우 용감하고 존경스러운 분들이고 위기에 처한 남원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인물들로 시민사회에는 매우 긍정적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유면무실한 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겼다가 모두 관변단체로 전략한 경험이 실망감이겠죠. 지리산포럼은 존경받을 훌륭한 성품과 인간미를 가진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믿음이 가고 기대가 큽니다. 지리산포럼회가 시청과 의회, 각 기관자치단체와 함께 좋은 의견을 나누고 발전해 나가는 존경받는 단체로 발전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박성우 지리산포럼회가 발촉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바르게 들려주고 시와 각 단체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게 가교역할을 해준다면 시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존경을 받게 될것입니다.


		춘향제 개선방향 공청회 대성황, 시민 화합을 이루다.

		남원의 공적인 100인과 100적에 해당하는 시민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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