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단지를 관광명소로 개발할 수 있는 근본해결책으로는
1. 가시권확보, 접근성, 편리성, 볼거리, 즐길거리, 테마가 있는 시설이 기본입니다.
남원은 주차난 정체현상 접근성 편리성이 전무한 상태로서 관광객의 외면대상입니다.
2. 남원 관광단지 전체는 잡목만 무성합니다. 남해 거제도 외도섬은 꽃동산을 개발하여 매년 약164.250.000.000원(1천6백4십2억5천만원)입장료와 관광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남원은 관광의 소재가 많고 지리산이 인접되어 아래의 방식대로 개발하면 남해‘외도섬’보다 더 멋진 전국명소로 만들 수 있으며 수입도 더 많이 올릴수 있다고 생각되어 제안을 해봅니다.
1) 시에서는 관광단지의 야산잡목을 모두 제거하고 각 구역을 계절별 꽃을 피우는 나무와 유실수, 단풍수, 과실수, 침엽수, 허브류, 산약초류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구역별 설계를 하여 관광단지 입구에 나무를 갖춰놓고 판매를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 출산기념목, 신혼여행기념목, 합격기원목, 환갑기념목, 칠순팔순기념목, 부부백년해로목, 85회동안의 춘향이들 기념목, 유명 인사들 방분기념목, 고향을 떠났던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고향에 자신의 나무를 심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부여하여 관광객이 직접구입해서 심도록 합니다.(관광객은 나무를 자신들의 이벤트를 말하고 나무를 선택하면 설계도면과 조감도를 보여주고 심을 위치를 선정해 주고 안내해서 심도록 삽과 장갑 곡괭이를 준비해서 구간구간 비치해 두고 식재장소를 도면을 보고 안내하고 식재때 지도해주면 됩니다.)
- 관광객들이 자신이 심어놓은 나무를 보기 위해 자주 방문을 할 것이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들도 명절때나 성묘때 자신의 나무를 보기 위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한민국 각 지자체마다 5개이상의 축제행사를 하여 약2000여행사를 하지만 특색있는 관광테마가 없습니다.
타지역 관광지도 특색이 거의 없고 개발내용이 비슷비슷해 의미 없어 한번가면 두번발걸음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원관광단지에 명분이나 동기가 있는 이벤트를 부여하여 자기나무심기로 홍보로 관광단지를 개발하면 됩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개발해 돈벌면서 관광명소로 발전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시에서는 전문인력이 기획한 설계조감도를 토대로 관광객들은 위 해당되는 이벤트 나무를 구입하여 정해진 구역별로 심도록 안내하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 됩니다.
많은 제안이 있지만 좋은 소재의 나무는 천년을 간다고하니 우선적으로 관광단지에 돈들인 개발이 아닌 찾아오는 관광단지 참여하는 관광단지 1000년 대계를 지향하는 개발이라 생각되어 제안을 한 것이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남 거제군 외도섬은 약 22,100평입니다.
남원관광단지는 276,000평이나 되고 함파우까지 하면 5.6만평이 넘는 땅을 이미 확보해 두었기 때문에 시 땅이니 개발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전국명소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거제군 외도섬, 설립자 이창호 최호숙부부가 개발하기 시작해서 세계적인 유명관광지로 만들었습니다. 하루방문자수 1만명에서 1만5천명이 방문합니다.
외도수입
1일 방문 15000명×입장료와 식사와 다과 등 평균 ×30000원
×365일=164.250.000.000원(1천6백4십2억5천만원) 외도방문 유람선 가격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