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자원봉사회, 남원경제살리기 운동 앞장서...
남원관광발전과 수요창출, 남원경제를 살리기 위해... 입장권 375명...
남원시 여성자원봉사회(회장:이경옥, 고문:정정희)에서는 남원경제살리기 운동으로 한국철도와 협상하여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전국에 있는 대학교 학생들의 친지방문, 체험활동, 국토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남원 관광발전과 미래의 남원관광 수요창출과 남원경제를 살리기 위해 남원 광한루원과 사매 혼불 문학관 입장권을 구입하여(375명x2,000원=750,000원) 375명에게 주고 남원에서 하룻밤 자고 먹고 가도록 2013.12.19부터 2014.3.6까지 매주 목요일날로 방문토록 73일간의 여행 기간을 주어 남원 숙박업과 먹거리식당 등의 다소 혜택이 가도록 남원관광 대학생 375명을 이끌어 왔다.
위 자금은 남원시 여성자원봉사회의 2013년 생산된 운봉,아영의 감자 판매 운동으로 감자 600상자를 판매해주고 얻은 수익금으로 위 사업에 기여하게끔 이뤄냈다.
또, 남원시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월 22일(수) 따뜻한 설명절 이웃돕기에 동참하기 위하여 “사랑을 담은 묵“을 남원시에 전달하였다.
남원시에서는 이날 접수받은 사랑의 묵 100박스를(싯가 200만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정기탁 후 전달 할 계획이다.
남원시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평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펼쳐온 자원봉사 활동 이력이 타단체 보다 활동적이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 단체로써,
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180가구에게 매월 2회씩 지원하고 있으며, 목욕봉사도 50명에게 월2회씩 실시, 독거노인 40명을 선정 하여 매월 2~3회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말벗 등을 실천하는 참봉사단체이다.
금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환원이라는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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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9 12:3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