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여년간을 먼지 나는 좁은 공간에서 , 독한 파마약과 화장품 냄새를 맡으며 살아온 탓에, 나이 60이 넘으면서 부터 온 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특히 머리에 이상이 오는등 많은 고통을 느끼면서 여러가지 건강에 관한 책을 읽어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는 어느날 서울의 고속터미널 에서 차시간을 기다리다가 2층에 올라가서 서점을 들렀습니다. 이책 저책을 훑어 보면서 건강에 관한 책을 10여권 챙겨 들었는데 ,그중에는 일본 사람[호시노도오]호라는 분이 썻다는 [암을 물리치는 목욕법]이라는 책도 골라 오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요지만 말씀드리자면 호시노 도오라는 분은 동경대 의대 외과 교수였는데 ,자기가 전립선 암에 걸린후 목욕을 통하여 암을 치유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논문을 써서 노벨 상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분의 책에 의하면 암은 세균이 아니고 우리 몸의 세포(담백질)가 몸이 차거워 지면 굳어서 생긴 돌연변이 세포라는것과 모세 혈관이 36,5도 이상을 유지하고" 깨끗한 피가 흐르게 되면 암은 풀린다"고 하였으며 , 그러기 위해서는 목욕을 자주 하되 반신욕을 꾸준히 하면 암이 풀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배곱 까지만 담그고 약 20분간을 있으면 모세 혈관의 피를 거꾸로 역류를 시킴으로 맺혀 있던 모세 혈관에 낀 혈액을 거꾸로 흐르게 함으로 혈관을 깨끗이 청소를 하면서 굳어 있는 피를 묽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암 세포도 서서히 풀리게 된다는 원리 였슴니다. 별로 힘드는일 아니고 한번 해보자고 마음 먹고 꾸준히 이 방법으로 목욕을 계속했더니 정말 확실하게 어깨 허리 머리등 이 개운해 지면서 전립선 암수치라하는 PSA수치가 10이상에서 3이하로 떨어젔고 모든것이 좋와 진것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때 참고로 할것은 목욕탕 물의 온도가 43도 이상이 되어야 아랫도리의 뜨거워진 피가 힘차게 역류 하면서 모세 혈관이 청소가 됩니다. 마치 이슬비가 와가지고는 도랑의 청소가 잘 안되고 소낙비가 와야만 일시에 도랑을 청소 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더러 가르처 주어도 "네 따위가 뭘 안다고 ?"하는 마음때문인지 실행을 하지 안드구만요. 돈 들어 가는것도 아니고 마음 먹기에 달린것이니까 한 삼개월만 우선 시행들을 해 보십시요. 결코 손해 나는일이 아니고 몸속에 흐르는 피를 묽고 깨끗하게 해주면서 몸이 좋와 지는 것을 감지 할수 있을 것입니다. 꼭 반드시 시행을 해보십시요. 시민들의 건강 백세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최영감
육체적 암도 못쓸병이지만
시민들을 속이고 매번 시장하겠다고 나온
정신병자 즉 맘보자리에 암이 걸린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