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초등학생들이 반별로 사움이 벌어저 선생님께 일러 바치고 있는 것 같씁니다. 우선 일관성이 없고 진실성도 없고 무었을 전하려는것인지 목적이 분명치도 않고, 위원장의 개입을 "시의원들이 요청한 사실이 없었다"고 했다가 "조 영연의원이 양희재의원을 통해서 세번이나 이 석보나 김성범중에서 뽑으라고 말했다"고 했다가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위원장이 직접 진두 지휘하여 사전 협의도 되지 않은 경선을 치렀고 , 협의회장과 여성위원장을 입회시켜 의원들의 자율권과 발언권을 위축 시키면서 까지 강제적으로 경선을 치룬점에 대해서 분명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어린애들의 항변같은 말이 우습고, "목전의 이익에 눈이 멀어 불의와 야합하였다"는 말이 "오히려 이득을 취한 분들은 위원장의 뜻에 협조한분들이 이익을 보았다."는 말들이 무슨 말들인가 ? 우리들은 돈 먹지 않았으나 상대 "송" 쪽은 돈을 먹었을것이다.는 말이 아닌가 ? "평생동안 당에 헌신해온 다수의 당원 동지들의 허탈감은 그 어떦것으로도 치유 될수 없을것 !"등등 (당에 입당한지 얼마나 되었는고 ) 여러분들이 한 이 모든 말들이 한마디로 진실성도 없고 무었을 말하려는지 뚜렸한 목표도 없고 ,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앞에서 우리가 잘했다고 일러 바치는 꼴인데 전혀 압뒤가 맞지 않은 글이다. (이런 수준밖에 안된 시의원들이니 뭘 기대 하겠는가 ?)
일단 당에서 경선에 응했으면 순응하는것이 원칙/ 여러분은" 배반자"다.(문제가 있으면 그자리에서 이의를 제기 했어야 ) 돈은 안먹었다는것도 전혀 믿어지지 않은 대목이다. 경선을 하기 전부터 여러분 7인은 김성범을 의장으로 뽑기로 약속을 했던가 ? 사실은 "조"가 자기를 밀어 달라고 누구누구는 무슨자리을 주겠다 며 꼬셨을것이고, 오히려 반대가 틀림없을 양에게 금 500만원을 주었다고 폭로 된 사건인데 당신들은 돈 먹지 않았다고 아무리 변명해보아야 믿기지 않음. 폭로 되고난이후 어부지리로 김성범이 의장으로 된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데 당신들 7인이 우리 시민들에게 무슨 자랑스러운 일을 했다고 사진을 올려 자랑의 글 처럼 올렸읍니까 ? 모두가 의식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된 분들을 우리의 시의원으로 두고 있는 시의 장래가 뻔~하며 시민들이 오히려 불쌍하고 한심스럽소그려.
놀 부
흥부댁님 ! 어찌구리님 ! 기자님! 그ㅡ외의 투고하신분님들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문제는 시민들이 시의 주인인데 아직도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분이 대단히 많은것 같읍니다.
반드시 선출직 후보로 나온 분은 "무엇이 하고 싶어서 나오려 합니까 ?" 고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 이 질문을 통해서 이들의 정신 상태와 열정이 쓸만한지 면접시험을 거처 지지해 주어야
그리고는 각서를 받고 다짐을 받고 표를 찍어 주는 쬰쬰한 주인들이 많아야 정신들을 차리게 될것입니다.
물어 보지도 않고 무슨 정당이라고 표 찍어 주어서는 시민을 무시합니다.
선출직 인사들은 시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깊히 공부를 한 사람을 선택하셔야 후회 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남원이 망해지지는 않도록 지금부터 더욱 정신들을 차립시다.
지금 같은 어저리 같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의원들은 다시는 뽑지 말기 운동을 합시다.
흥부댁
제생각엔 어찌보면 어찌구리님은 이강래 위원장을 사랑하는 연민이 깊어 증오하는 사람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답답함이 저한테는 느껴져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이강래 위원장님의 이야기를 계속한다는것은 그렇게 생각이 드는건 제 착각일수 있지만 그렇게 느껴지니 어쩔수 없고요...
어찌구리님의 남원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계속 답글을 보냈습니다. 과거는 보았고 느꼈고 심판했으니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자고요.
우리부모님이 살고계시고 내가 나서 바보처럼 살고있는 남원. 사랑하는 나의 자식들의 고향인 남원이 제발 잘 돌아가는 사람냄새나는 따뜻하고 좋은 그런 남원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관심과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시민으로 살고싶습니다.
같이 그렇게 살아가면 안될까요??
아~답답
정치인도 문제지만 더욱 문제가 심각한것은 무능하고 무식하고 도덕결핍증이 걸린 참모들입니다.
대가리엔 똥만 가득찬 정말이지 답답하고 또라이 같은 것들이 정치인과 시장 참모를 하고 있으니 가관이지요.
옥석도 모르고 동화줄과 썩은 새끼줄을 구분못하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그들이 남원을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간것입니다.
어씨구리
흥부댁님 이강래는 정당인이 아니고 정치인입니다 민주당 지역위원장이어떻게 정당인 인가요 정당인은 부위원장 이하로 봐야합니다 하기야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저도 민주당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생각엔 이강래위원장님 생각이 바뀔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7인의 의원님이 서명서를 내놓았을때도 만나서 토론하고 왜 이런 성명서가 나왔을까를 제일 먼저 소통을 하고 고소ㆍ고발을 이야기가 나왔어야 된다고 봅니다 고소가 먼저 나온것은 위원장자리도 버슬로생각했기에 나왔으리라 저는 밑고 있읍니다 소통을 모르자는 정치인이 될수없다고 봅니다 또한 소통을 모르는자는 자기 아짐만 부리는 꼴통이며 자기만 알고 타인을 살피지 못한자라 이런 사람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12년 동안 남원 시장과도 소통을 못한자가 남원ㆍ순창 민주당 지역위원장 이신 이강래씨 안인가요 흥부댁님
흥부댁
네.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국회의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가지고 국회의원의 본분에 충실하면 됩니다.
시장의 역할까지 국회의원에게 시의 프로잭트를 내놓아라 시장이 무능력하니 국회의원이 채워서 일을 해야한다는 식의 논리는 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깅래 위원장은 지금은 정치인이 아니고 정당인이지 않습니까?
왜 이리 그문제에 예민히신지도 이해 불가고요. 작은 논리에 치중해서 큰걸 놓치지 말고 이시점에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과거의 사람들을 보았으니 앞으로 시민들은 어떤사람들을 지역을 대표하는 자들로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게 먼저일듯합니다.
과거는 평가받았고 이런 실수하지않기위해 우리는 인성과 도덕성이 기본이된 참 일꾼을 뽑기위해 힘을 모아야 하지않을까요?
검증의 장으로 남원에 꼭 필 요한 사람의 필요성을 바로바로 알려서 준비된 사람들이 내년에 나올수 있도록이요.
서로 힘을 모아 좋은 일꾼을 발굴하고 키울수 있는 인물을 키우는 남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절하
평가를 논할 가치도 없는사람들이다.
남원을 망친 주범들은 정치인이고 시장이었다는것을 알고 깊이 사죄하고 남원을 떠나거라!
국가 논만축내고 단 한푼어치의 가치도 창출하지 못한 쓰레기들로 생각한다.
어씨구리
흥부댁님의말도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알아주셔야 됩니다 정읍에 유성엽의원님 무소속으로 두번에 걸처 당선된분입니다 정읍시장과시원과도 진지한 소통을 했기 때문에 모든것이 된것입니다 이강래지역위원장은 최진영전시장과최중근전시장과도 소통도 못하는 정치인 된것입니다 그리고 남원은 시의원이 민주당의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할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치인을 유권자가 비판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강래가 지역위원장이 아니고 정치를 떠났다면 이강래씨는 남원에서 정치생활을 참 못했다고 하면서 끝을 내지만 지금도 정치에 몸담고 있는자라 비판과비평가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소통을 못하는자는 정치비전이 없다고 봐야될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강래씨가 된다고 봅시다 시장이 민주당이 아니면 또 4년을 앞전에 12년을 그랬듯이 4년을 그렇게 보내야 된다는 것입니까 또한가지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할일이 있고 시장이 할일이 있읍니다 계획이 없어서란 허울좋은 말입니다 이강래위원장이 좋은 프로젝트로 남원에 가져와서 좋은결과가 있었다면ㅇ민주당 아닌 시장이 했다고 시민들이 믿을것 갔습니까 지금의시민은 이강래위원장 보다고 현명하고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읍니다 어리석은 시민은 한명도 없다는것을 이강래위원장은 머리속 깊은곳 까지 느껴야 될것입니다 지역위원장이 높은 버슬자리는 아니잖습니까 이강래위원장이 그자리가 버슬로 생각한다면 다음에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넓게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주
흥부댁
네. 전 말장난을 하자는건 아니고요.
선출직은 시민에게 냉정하게 평가받으면 됩니다.
잘하면 더 봉사의 자리로 시민의 뜻과 맞지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되는겁니다.
이것처럼 선출직의 후보들에게 무서운 결과는 없을겁니다.
어찌했든 이강래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평가를 무섭게 받았고 강동원 의원에게 기회를 주었으니 그분이 남원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할수 있도록 믿고 힘을 주어야하고요.
지금 남원을 위해 일하고 계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걸로 압니다.
이강래 위원장은 현재 남원의 의원도 아니고 지나간 과거는 평가받은 사람을 이래저래 말을 하는건 연민도 아니고 뭣도 아닌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제 생각을 말씀드린것이고요.
예결위원장이라고 우리의 세금을 무소불이의 힘으로 뚝딱가지고 오는 시대도 아니고 국회의원은 국책사업을 남원과 연계해서 남원의 살림을 하시는 시장님이 계획을 잘세워 올리면 힘써서 예산을 끌어오는데 힘을 써주시는분이고요 .
남원의 살림살이는 능력있는 시장이 이래저래 살림과 계획을 세워서 잘 이끌어가셔야 하는걸로 압니다.
순창의 강군수만큼 사업계획을 국책사업과 연계하지못한 남원시장의 무능도 있었던것 같고요.
시의원의 역활과 시장의 역할 그리고 국회의원의 역할을 좀더 알고 지적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의 힘이 아무래도 정치하시는 분들 중에는 가장 막강하겠지만 에전같지 않아서 강동원국회의원도 많이 힘드실거 같습니다.
시민들은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는자리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시민들도 그만큼 똑똑해져서 무작정 남원에 대한 애정만 가지고 할수있는게 많지않을겁니다.
일할수 있게 힘과 기회를 주는것도 시민들이 해야할일입니다.
좀더 남원에서 일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일, 당근과 채찍을 번강라 쓸줄아는 시민들이 되도록 노력해야하지않을까요?
항상 불평 불만 깎아내리고 흠집내기가 거의여서 짜증이 나서 올린글이였습니다.
교룡산
KBS남원방송국이 문닫아도 힘한번 못쓰고,300명이 넘게 일하던 남원 담배원료공장 경상도 김천으로 통폐합되어 문닫아도 힘한번 못쓰더니 ,선거떄 TV토론떄 다른 대체공장 들어오기로 확정되었으니 시민들 걱정말라며 서류 흔들어 보이고 언론보도 내고 3선뺏지 달았지만 결국 완전 거짖말 대시민 사기극 이었음이 들어났으니 지금 남원의료원 옆에 600억들여 초현대 시설로 지어진 담배원료공장이 폐쇄되어 잡초만 무성한 유령의 집이 되었으니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의원
남원 살림 안하겠다는 놈을 개 좃났다고 12년이나 채용한 남원사람들이 어리석었음!
남원 시장이 미워서 일을 안했다는 국회의원을 볼려면 남원에 오시면 볼수 있음
국회의원이 오죽 못났으면 시청 직원들한테 무시 당하고 있을가 ?
모두가 자기 처신하기에 달렸음.
기자
이 강래라는 분은
처음부터 남원 살림은 "안하겟다" 고 선언했던 사람을 무려 12년을 채용한 남원 시민들이 어리석었고,
"중앙에서 크게 놀겠다"고 공약 했던분이었는데 밑에 있는 당원들마저 그러한 지구당 위원장에게 깨우침을 주지 못한 당원들의 책임도 큽니다.
이제 이강래씨는 두번 다시 남원에서 업질러진 물을 담을 생각일랑 마시고 ,남원을 진정으로 조금이라도 사람한 마음이 있다면 쓸만한 후진에게 위원장 자리를 빨리 물려 주고 서울로 가던지 정치에서 손을 떼던지 하시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될것익도 용기있는 결정을 하셔야 할것이고,
당신들 시의원 7인은 시의원 자질이 정말로 못되는것 같소.
안목이 없고 끈질긴 집념도 없고 시의원의 기본이 무었인지 ? 시민들이 무었을 바라는지 ?
시민들의 고통이 무었인지 ? 시의원으로써 무었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전혀 아는것이 없어 보여요.
그래가지고 도대체 무었을 하고 싶다고 또다시 표를 찍어 달라고 요구를 하겠습니까 ?
지금까지 한일은 무었이고 앞으로 무었을 더 하고 싶으니 또다시 밀어 주십시요 !!!!! 하며 표 찍어 달라고 요청할수 았겠습니까 ? 그럴 양심이 있겠습니까 ? 양심이 있으면 이 인터넷에 반성문을 써 보십시요,
나도시민
이 강래 의원이 국회의원의 본분을 전혀 이행하지 못해서 성도 이름도 생소한 강 동원에게 떨어진 책임도 결국은 당신들 당원 들에게 있는것입니다.
이 강래의원이 일을 안한것도 결국은 당내 시의원들의 책임입니다.
당원은 당원의 책무가 있는것 !
그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휭설 수설 늘어 놓은 항변의 글이라는것이
소위 남원 시의회 의원들의 글 이라니 ?
그래 우리 시민들에게 지금 무었을 어떻게 해달라는것입니까 ?
알아 달라 ! 그것입니까 ? 이 강래는 나쁜 사람이다 ~ 그것을 알아 달라는 것입니까 ?
당신들은 잘못이 없고 오로지 이 강래 때문이이라는것입니까 ?
이 강래도 국회의원의 본분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당신들은 시의원 본분도 모르는 완전 부족 뿐이 아니라 불량한 사람ㄷ,ㅡㄹ입니다. 스스로 이 말을 곱 씹어 보시요.
어씨구리
흥부댁님에게 드리는글 저는 이강래위원장님을 많이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3가지는 압니다 국회의사당이 생긴이래 국회예결위원장이 본인의 지역구에 예산을 제일 쬐큼 가져온분이라것과 야당 원내대표가 또 지역구에 예산을 쬐금 가져온분이다는것은 압니다 그리고 시장과 코드 운운 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고 순창에는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연설한분이라고 알고있고 호남에서 민주당 깃발아래 3선의원 까지 하신분이 도의원1선 하신 강동원의원님에게 100표 아닌 약3500표 차이로 떨어진것은 압니다 뇌을 말한것은 지금까지 해온 이강래위원장 생각을 바꿔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유권자 위에 국회의원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새끼정치인에게 고발ㆍ고소을 이야기 할것이 아니고 아무리 바빠도 소통을 해야하고 시민들과도 소통하는 이강래위원장이 되어야 된다는것이외다 흥부댁님 유권자가 이런 따금한 소리도 못한단 말이요 흥부댁님 제가ㅇ모르고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이강래 위원장님이 잘사신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시의원이 그러면 내가 우엇을 잘못 했는가를 먼저생각하고 소통이 제일 먼져지 떠나려면 떠나라 고소하겠다 하는것이 자그마한 동네에 큰정치인이 할 소리입니까 흥부댁님 이강래위원장님을 많이 알고 계신것 같으니 알려주세요
관상대가
관상학적으로보면
7인들중에는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선될 사람들이 틀립없습니다.
7중에는 인물이 출충하고 의리와 정의감이 있는
ㄴ씨가 차기 의장감이고 ㅇ씨 ㄱ씨성이 부의장감입니다. ^*^~
흥부댁
한줄을 안쓸수가 없네요..빈그릇이 요란타고 항상 잘 알지못하는사람들이 시끄럽고 요란합니다.
어씨구리양반이 뭘안다고 설레발인지 원. 당신이 이강래위원장님을 알면 얼마나 알아서 뇌가 고정되었니 마니 쓴소리요..당신의 댓글을 읽어보니 당신은 부정적인 자아로 뒤틀려있어서 매사가 불평불만으로 삶이 가득차있을거요.그러니 항상 눈이 충혈되어있을거고 세상사가 보이는것이 가재미눈으로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것이고..여기에 글을 남가고 싶거든 생각의 깊이를 더하길 바라겠습니다. 여러사람이 보는곳이니 보편적 사고와 현실감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나에 생각과 다른이의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문제만 늘어놓지말고 어떻게 하면 더 낳은 남원이 될지 함께 고민하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
남원
맞네 지똥들 구린지 모르고 민주당 팔다 민주당 좀 약허다 싶으니 그러다 다들 골로가지요 근데 7인모두 다음번에는 힘들겠던데
공직후배
이백 안의원후보님!
기자라는 대명을 사용해 싸움시키지마세요.
그렇쨘아도 기자들 욕먹고 있는데 괜실히
기자들에게 화살가도록 그러시면안됩니다.
어씨구리
기자님 자중하세요 지역위원장님이신 지금까지 잘했다고 보십니까 지금이라도 쓸모없는 지역위원장에게 직언하고 이강래위원장은 내가보기엔 머리가락에서 뇌까지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자님 이제는 남원민주당도 쓴약을 먹고 병을 고쳐야 되고 지역위원장님 남을 탓하기전에 자기를 뒤돌아 보고 아주 가까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면밀이 두눈 크게 뜨고 살핀것이 어떨지 생각합니다 이강래씨는 남원에서 잘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기자님 당신 같은 사람이 있기에 이강래씨의뇌가 고정되어 있다는것이외다 시의원님7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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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2 07: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