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서대학까지 나왔단양반이
중핵교도 못나온 사기꾼모씨 똥구망이나 핥으고 다니면서 간나구짓거리나 하는놈이 무슨시의원을 한다고 참 내 원 별 거지같은,,,,
산동친구
양해석의원은 아직 정치초년생이고 우리 남원에 공로도 있는 만큼
십분 감하여 주십시다.
장학재단도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막걸리는 소주와 같이 먹어도 숙취도 없는 막걸리 하나는
잘 만들지 않습니까.
나도양씨
양씨라고 다같은 양씨는 아니다.
부모 잘만나 한양에서 대학을 나오고 장학재단이사장에 시의원 까지 되었으면 그에 걸맞게 인간적인 양심,
정치적인 소신, 그런게 있어야 한다. 헌데 그사람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다.
항상 정치적으로 2중 플레이를 하고, 만인이 지탄하는 권모술수 지방정치인의 하수인 노릇을 마다 않는다.
그사람은 자기 스스로 자기 앞가름을 못하는 대학 졸업자다.
양씨 문중에서 나서서 그를 옳바로 인도해야 한다. 그도 안되면 몽둥이 뿐이다.
쌍교동
정치맨은 비판에 의하여 성장한다.
양해석은 문제의식이 없다.
고생을 모르고 살아왔기 때문인것같다.
대학까지 나왔으면 그 몫을 해야 할터인데 줏대가 없고 이리 기웃 저리기웃하면서
특별한 자기 이념이 없이 허송세월을 보낸 의원인것 같다.
기대를 가지고 찍어 주었건만 이렇게 무능하고 줏대가 없을줄은 몰랐다.
특히 남원 시민들의 아품이 무었인지에 대하여 제대로 대변한것을 보지 못했다.
이런 의원은 한번으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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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0 20:5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