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사업에대해 너무나 답답하여 무주가 무산된 사업을 원주가 이를 추진하고 있는 관계라 안그래도 호남인구가 충청권에 추월당한 신문기사를 본 본인으로서는 너무나 속이 더 상하지 않을수 없길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사업은 남원에 재추진에 유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아닐수 없다.
남원시 인구를 다시 10만명선으로 늘리려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수 없는 만큼 사통팔달한 고속도로가 갗추고 있으며 KTX까지 있는 남원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유치한다면 지역발전에 구원투수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아닐수 없어서다.
원주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있는데 무주가 무산되는 것을 무슨 염치없이 자니게들이 재추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는지?
남원도 나름대로 관광인프라가 있겠다 나름대로 무엇이 있겠다. 낙후지역이지만 발전기대감이 있는 지역으로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사업을 할만할 곳으로서 손색이 없는데도 선수를 치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안타깝고 화가 날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가 생기게 되면 경비행장도 필요성이 있을뿐만 아니라 떠나는 남원을 다시 몰려드는 남원으로 만들게 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지 않을까 싶은 심정도 있을것으로 본다.
남원이 인구 10만명선을 회복할려면 기업도시 유치는 필수적이지 않을수 없는 만큼 실패해버린 무주는 다시 재추진할려면 관광단지로 재추진하는 것으로 충분할것이다.
지금이라도 힘을 뭉쳐 기업도시추진위를 만들어서라도 무산될대로 무산된 관광레저 기업도시를 남원에 재추진하여 전북도차원에서의 한을 풀게 된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임을 물론이고 4위로 추락한 호남의 인구를 3위로 다시 설욕을 할 필요는 더더욱 있겠다.
인구 3~5만을 유치하는 남원기업도시 사업.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진정한 지리산권의 중심도시로 되기 위해 절대 빠질수 없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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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5 11:4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