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引月)과 피바위 대한 전설이 서려있는 이성계 장군시절 피바위에서 20만대군을 물리치고 조선왕조 500백년 동않 왕을햇던 장소이기도 하며 요즘에 방송이 나가는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발원지가 황산대첩 사적 제104호 이며 이성계의해 승전지가 인월역이라고 함니다,
고려는 건국 초기에 국력이 튼튼하였으나 고려말에 이르러서 숭불 정치로 인한 슬려들의 발호와 오랫동안 원나라의 간섭으로 국정이 극도로 어수산하였으며 왜구들은 이런 기회를 틈타 공민왕 이래로 갑자기 침략이 잦아져 거의 해마다 해안 지방을 소란케 하더니 이제는 내륙 깊숙히 쳐들어와 장기전을 펴고 때로는 개경의 변두리까지 침입하기에 이르렀다.
1380년(고려 우왕6) 왜국의 침입으로 남부 내륙을 휩쓸고 지나가자 이성계(李成桂)장군을 삼도 도원수(三道 都元帥)로 삼아 남원부 인월에 주둔한 왜구 토벌의 길에 올랐다.
당시 인월에 진을 친 왜구는 아지발도(阿只拔都)를 괴수로 하는 무리들인데 아지발도는 18세쯤 되고 특히 괴상한 힘이 있는데다 키가 7척(尺)이 넘었으며, 전신은 철갑으로 무장한 탓으로 활을 맞아도 살을 뚫지 못하니 전장을 무인지경으로 휩쓸고 다녀 아군에게 실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장차 개경으로 쳐들어가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었으니 고려 조정에서도 당황한 나머지 우왕은 이성계를 왜구 토벌 대원수로 삼아 남원에 급파한 것이다.
이성계 장군은 여진족(女眞族)의 귀화병과 고려군의 혼성부대를 편성하여 변안열(邊安烈)을 참모로 하고 퉁두란을 부원수로 하여 전주를 거쳐 남원에 들어와 장차 인월로 향하게 되었다. 이성계 장군은 본진을 황산에 주둔하였는데 황산(荒山)은 운봉과 동면의 중간에 우뚝솟은 해발 695m의 고지였다.
안에 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인월이 손에 잡힐 듯 한데 굽어보면 운봉에서부터 흘러오는 람천의 맑은 물이 황산 밑을 감돌며 흘러간다.
속에는 기게형으로 바퀴가 달린 쇠말뚝임니다, 물속에도 밖혀있던 쇠말뚝임니다,
아지발도는 고려 관군이 토벌 나온 것을 알았지만 자기의 용력만 믿고 교만을 부리다가 이성계 장군이 황산에 진을 친 다음에야 인월에 당도하였다.
인월과 황산은 지척지간으로 선두를 달린 아지발도군은 말을 몰고 순식간에 황산 및 람천에 이르러 산을 기어 오르려 했고 500여 왜구들이 들을 가득 메우고 쳐들어 오고 있었다.
이때 이성계 장군은 퉁두란과 젊었을 때부터 함경도와 만주 국경지대를 휩쓸고 다니면서 사냥도 하고 무술을 익히던 사이로 백발백중을 자랑하는 천하의 명궁들이었다.
아지발도의 투구를 겨냥해 활를 쏘아 입을 벌리면 입을 맞추어 죽이기로 작전을 세웠다.
작전대로 아지발도가 다가오자 첫 번에 쏜 이성계 장군의 화살은 어김없이 아지발도의 투구에 맞혀 투구가 벗어지려하자 아지발도는 당황하여 입을 벌려 벗어지려는 투구 끈을 턱으로 막으려 하였다. 그 순간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두번째 화살이 번개같이 벌린 입속을 꿰뚫어 버렸다.
제아무리 항우장사라도 목이 뚫리고야 배겨날 수 있겠는가. 심장에서 내뿜은 피는 그 목구멍을 통해 분수처럼 뿜어져 사방으로 뻐쳐 흐르니 순식간에 바위는 시벌겋게 피가 고여 냇물을 피로 물들이고 육중한 그의 몸이 중심을 잃고 말위에서 데굴데굴 그 바위 위로 굴러 떨어져 죽었다.
그가 흘린 피는 바위속 깊이 스며들었는지 지금도 바위를 깨면 붉은색이 나니 사람들은 이를 피비위(血巖)라고 부른다.
아지발도가 없는 왜구들은 교전 초반부터 순식간에 일어난 일로 오합지졸이 되었고 고려군이 쏘아 대는 화살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져 갔다.
이 날의 싸움은 실로 맹렬하여 고려군은 원수와 부원수를 선두로 백병전을 감행하여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싸우다보니 어느덧 해는 어두워졌다. 이에 이성계 장군은 용력을 부려 달을 잡아당겨 밤을 밝히고 왜구를 무찔러 승리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이 싸움터가 된 마을은 후대에 인월리(引月里)라고 불리게 됐다.
그동안 갖은 노략질을 일삼던 왜구들을 소탕한 이성계 장군과 퉁두란의 용맹은 더욱 높아졌으며 그중 이성계 장군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가 그를 따르는 막료들이 늘어남으로 후일 그가 조선을 건국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으니 우리고장 황산대첩의 참뜻은 달을 앞당겨 뜨게 했다거나 아지발도의 죽은 피가 물들어 지금까지 바위가 붉다거나 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보다 이후 민심이 이성계 장군을 신격화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많은 신진 인물들이 이성계 장군의 막하로 몰리게 될 계기가 되었으며 조선을 건국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이다.
이 내용은 당궁터 아래부분의 개선마을 입구와 같은 형국인 구먹임니다,
바위(血巖) 전설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는 새인월리고 뻐스타는 곳은 구인월이라고 함니다ㅡ 이성계가 장군시절 이곳 역씨 피바위에서 왜적 아기발토 (아기발토) 등 20만 대군을 무찌르고 조선왕조 5백년 동안 왕을 햇던 장소이며 사적 제104호는 이성계가 왕이 되었을때 나혼자 승리가 않이며 14장군이 힘을 합쳐 싸웠기의 거대한 바위에 이름을 적어 두었다고 함니다,
피바위 아래부분 새인월역은 지리산 천갈래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이곳을 거쳐 낙동강으로 흐르는 곳이며 바위아래에는 정씨라는 76세된 분의 의하며 각씨쏘가 있으며 여름에는 여자들은 아래부분에소 목욕을 하고 남자들은 위에서 목욕을 하였다고 함니다, 엣날 아기발토가 이곳에서 주둔하고 말역이 있던 곳으로 인월역이라고 함니다,
아기 발토가 죽고 나서 지리산에 해꼬지를 하지 않았나 그런생각만 들고 미군이 들어온지 67년이 되는데 왜적들이 조선을 36년간 지배하면서 요련 바위에도 쇠말뚝이 있다는 자체도 이상 함니다,
백두대간과 지리산이 맞닿은곳 중심부 구인월역과 신인월역의 위치한 쇠말뚝은 요련 현상으로 나를 계롭계 하고 있는 南原 이라 카나?(주소)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인월 )면사무소로 열락 하시면 됨니다,
요련 쇠말뚝 때문의 南原 사람들이 놀부 심뽀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지리산과 백두대간 줄기는 끈어진 곳이기에 인물은 나지 못하고 심뽀가 고약한 사람 등이 태어나서 남원지역에 살다가 못살고 남원을 떠나가면서 인구가 줄어둘고 있으니 일제 쇠말뚝이 않이라며 환경운동 차원에서 쇠말뚝을 뽑아내야 한다고 본다,
그넘무 (아기발토가 죽었다고 하는 이곳은) 신 인월역이라고 하니 아기발토 보다는 일제 앞잡이 부터 제거 하여야 하지 않을까 십슴니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 한문화재 지킴이 전국을 강타한 인간 문화재이며 살아 음직이는 문화재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한체 내지역에서 오늘도 봉사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3-06-08 0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