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이 남원에 와서 40여억을 투자하여
쓰레기 분리 처리 공장을 완비하였건만 남원 시를 위한다는 우리시의회에서는 ,이런 저런 말도 아닌 의혹을 붙혀 끗까지 반대하여 회사를 부도 나게 망들어서 ,손해배상으로 28억을 물려주고 ,그 공장을 활용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기타 피해가 약 500억을 추상할만끔 손실을 입게 되었음.
의회에서는 이 잘못이 당시의 최 진영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잘못한 탓이라고 재판을 했으나 1심 2심에서 모두 패하고 대법원의 상고를 포기 하였음.
이러한 엄청난 사건은 당연히 시의회에서 원인을 규명하여 시민들께 보고하고 私利를 목적으로 엉터리 발언을 하여 큰 손실을 입히게 한 당사자에게는 피해를 보상 받고 사과를 받아내야할 책임이 있건만 ,이에 대한 별 반응이 없음으로 1차로 당시의 회사 사장의 피눈물 나는 호소문들과 인터넷 또는 회의록 기타 주요 자료를 공개 할것입니다.
이 글들을 보시고 우리 시민들이 해야 할일이 무었인지를 공감해주시고 지혜와 용기도 주시고 많은 협조도 부탁 드립니다.
엄청난 피해를 입힌 사실을 보고도 분개할줄 모르면 민주 시민이 될수 없으며 우리 남원이 망하게 되는 이유가 됤것입니다. 이 폭로가 끗나면 사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니다.
주식회사 거성의 신용성 사장이 2003년도에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다. 주식 회사 거성의 신사장이 2002년도에 인터넷에 올렸던 글임
거거주시성
**송우섭 의원님께**
송우섭의원님 남원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서 송의원님께서의 5분 발언내용에 관해서 사실이 아닌 내용인데 실명으로 거명하시연서까지 사실을 왜곡알씀하신데 대하여 송우섭의원님께 공개적으로 질의를 하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원시 생활쓰레기 처리운제의 핵심에는 어느누구도 근접하는데 두려워하는것인지 아니면 방관하시고 계시는지 수십억 원을 투자하여 남원시 쓰레기만을 처리해야한다는 조건하에 준공을 하고서 2년이란 세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가동될 기미 마져 보이지 않아 그로인하여 말할 수 없는 울질적 , 정신적 피해로 건강마져 잃어 치료를 받고 있는 기간이 6개월이나 지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한번도 만나지도 않은 사람들 마져도 로비의훅이 있다는등 사실이 아닌내용으로 언론에 기사화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로 저 자신을 중상모략하며 로비의혹의 도가니에 빠뜨려 이시간까지 생산적인 대화마져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 렀고 이젠 모든 것을 법에 의존해야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도달하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의원으로서 더군다나 운영위원 장으로서 저 자신에게 단 한차례도 쓰레기 처리운제에 관해서 언급을 하신적이나 주요자료 요청도 한번없었는데 어찌하 여 로비스트를 고용하고 저 자신까지도 무서울정도로 까지 로비를 한다고 까지 사실이 아닌내용읕 신성한 의회에서 5분 발언에 실명으로 말씀하시는지 엄청난 피해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피해기업인으로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로 여겨 져 공개적으로 질의올리오니 분명한 해명이 있을 것을 당부합니다.
저 자신은 일전에도 수십차례 로비의훅에 시달려왔고 심지어는 모 시의원으로부터 거짓으로 꾸며진 내용을 공개석상에서 발설하여 검찰에 뇌물공여형의로 시민단체관계자로부터 고발까지 당한 억울한 객지 기업인으로서는 아품이 가시기도 전 에 상처를 어루만져주기는커녕 송의원처럼 사실이 아닌내용을 누구에게 들었다는등으로 당사자인 본인에게는 확인한번 하지도 않고 공개석상에서 실명으로 거명하거나 거론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며 그로인하여 피해입은 당사자는 얼마 나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아닐수없다는 것을 알씀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송우섭의원님 옛날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도 있는데 알고계시는지요
선량한 이곳 남원시민들의 정서가 반목과 갈등으로 발전과 단합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아 저 자신의 지난날 억울하고 부 당하다고 생각하여 참다못해 난생처음으로 고소를 하였으나 이부분도 대의를 위해서 피 고소인에게 유감의 말씀과 그로 인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분들게 공개적으로 사과 말씀까지 엊그제 드리고 검찰청에가서 고소를 취하하였습니다 송우섭의원님 저 자신은 남원사람도 아니요 그렇다고 해서 남원에 연고도 있는곳도 아닙니다.그렇지만 남원시민의 단합 을 위하고 무궁한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참여할 뜻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다시한번 진솔한 대화를 갖읕 것 을 희망하였는데 어찌하여 시민의 단합을 중추적으로 막중한 책임을 알고계시는 남원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현직시의원으로서 본인에게 사실적인 확인한번 하지않고 일전에도 검찰에 뇌울공여형의로 고발당한것같이 왜곡하여 로 비스트를 고용하고 무서울정도로 로비률 하고다닌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발설하시는지 분명하게 해명을 해주실 것을 거듭 요청하는 바입니다.
저 자신은 오늘 이시간까지 송우섭 운영위원장실로 한번 찾아간적이 없는데 어찌하여 로비의훅으로 죽음에 임박한 객지 기업인에게 따뜻한 위로의 알씀이나 대안을 제시해 주시지는 않고 사실이 아닌 로비의혹설을 발설하시는지 피해를 입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대단히 원망스러움과 유감의 뜻을 다시한번 전하는 바이며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남에게 비방의 말씀 보다는 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 최선의 방법이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동원하여 국고 손실이나 시민의 혈세 유출방지나 외지기업인의 보호차원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심이 남원시민을 위하는 시의원님의 본분이 아 닌가생각되는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송우섭의원님 저 자신에게 에이한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면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서화합 과 지역균등 발전을 위하는 차원에서도 크게 한번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자. 그리고 바로 보자 라고 외쳐주십시 오. 이번 계기로 대화나 토론의 문화가 더욱 성숙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오며 정녕 남원시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두손을 가승에 얹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회신을 바라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2003. 11 .3
(주) 거성 대표이사 신용성 올림
*추신: 로비스트를 고용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억울한 저 자신에게 자의적으로 아무조건없이 도와 주신분들은 있습니다 만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원님 남원시민 어느 한분에게도 (주) 거성을 도와주는조건으로 로비를 한적은 단 한차례 도 없다고 수차례 알씀드렸고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기업인으로서 (주) 거성이 가동되면 남원시민사회에 어떤한 이익이 발생되고 현재 사정이 어떠하 고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어찌 로비의훅으로 몰아 건전하고 생산적인 대화창구마져도 막으려하는지 그렇 게 하고서 수십억원의 국고재산이 썩어가는 데도 방관만하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잘하는 일인지 다시한번 되묻지 않을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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