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글을 삭제하며 당부글 올립니다.
지리산고향뉴스와 지리산 새벽포럼은 발행인과 포럼대표 그리고 창립공신인 서주교님을 비롯해 모든 위원들이 단합과 단결이 잘되고 있습니다.
단 최원근 대표가 건강상 이유로 공식적인 활동이 잠시 미뤄지고 있었을 뿐 내분은 전혀 없고 최대표를 뒤에서 험담하거나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아무도 없습니다.
음해를 할 만한 사람들은 국한되어 있는데 그들이 누구인지 곧 밝혀질 것이며 현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소통이 잘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 아무 문제없으니 더 이상 불편한 글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남원발전을 위해 지리산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표 건강에도 아무 문제 없음을 밝힙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3-05-17 18: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