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사업으로 인한 약 800~1000억 손실 예상! 건과 민선 8~9기에 집행된 부풀려진 의혹 사업에 대해 '고발과 구상권 청구'를 위해 자료를 확보 중에 있습니다.
모노레일 사업만 약 200억 가량의 부풀려졌다는 의혹과 금암봉 사업비 의혹·분수대 사업의 사업비 의혹 피오리움 등 배이상 부풀려졌다는 사업비 의혹에 대해 자료를 근거하여 실체를 밝히고 죄없는 시민들이 천문학적 빚을 떠 안아야 할 처지에 몰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한탄만 하고 있을 수가 없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타 지자체에서도 행정 의 문제를 찾아 '구상권청구 소송에서 배상판결'을 받아낸 사례가 있습니다.
임기가 끝나면 도망가듯이 떠나버린 책임자를 끝까지 추적해 배상을 하도록 해야 도둑질을 하는 단체장이 줄어들 것입니다.
재판결과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정보와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지리산고향뉴스- 노공환총괄본부장
시민여론
모노레일 공사비를 200억원을 더 많게 뻥튀기 했다면?
배임죄 또는 리베이트를 만들어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나눠 먹었다는 것을 의심이 가므로
철저하게 수사하여 회수를 하고 해당자들은 구속해서 교도소에서 벌을 받게 해야 정의와 법치가
서게 됩니다.
아울러 구상권도 청구하여 시청에서 물어 줘야 하는 막대한 자금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그렇게 나눠먹기로 탕진하는 지자체는 대대적으로 벌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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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최근 대법원에서도 용인시가 추진한 경전철 사업에 대하여 당시 시장에게 200여억원을 변상토록 판결하여 주민소송이 승소하였습니다.
전문적 소양을 갖춘 사람들과 추진력이 막강한 사람들로 팀을 구성하여 강력히 추진해야 할 것이고, 별도의 추진단을 구성하는 것도 시급합니다.
아울려서 필요한 경비를 위한 성금모금도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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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11:5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