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가 발전될려면 기업유치를 원활히 해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해선 교통망이 변변히 갗춰질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고 광주-대구(광주-담양읍 동부는 복선전철)간 철도를 조기에 개설해서 용산-광주-남원간 KTX와 남원-운봉간 단선전철을 건설하여 광주-남원간 광주권전철을 유치하여 광주-남원 운봉간 1시간대 출퇴근 생활권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 훗날 목포-군산간 서해안철도로 인해 고창-정읍-남원간 철도도 만들어서 서울-장항-고창-남원간 열차도 적극적으로 유치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될것으로 보여 이를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전라선 KTX가 개통되었다고 하지만 솔직히 KTX운행횟수에 대해서는 맘에 들지 않는 만큼 어떻게 해서라도 호남선경유 남원행열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다는 생각이고 훗날 서해안철도 연계 용산-장항-고창-남원간 열차운행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이 아닐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순창,남원지역이 더더욱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며 남북철도노선이 아예 없는 순창으로서는 더더욱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않을수 없는 중대사항이다.
전주-남원간 통합으로 인해 20대 국회의원 선거구의 변화는 자칫 남원-무주-진안-장수와 정읍-임실-순창으로 변할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커 남원과 순창의 자체적인 인구를 늘리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철도 개설에 따른 연계사업으로서 역세권개발을 철저히 사전에 대비하여 개통시에는 허허벌판인체로 개통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역으로 잘 생각해서 교통망 확충을 통해 광주서 일하고 제 지역에서 출퇴근을 할수 있는 도시여건을 만든다면 절반의 성공이 아닐련지?
지금이라도 각 시군이 적극적으로 교통망확충대책위를 조성해 잘살고 윤택한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을것이다.
광주-대구간 철도 조기개설과 목포-군산간 서해안철도 개설로 인한 고창-정읍-남원간 철도 준비를 통해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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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4 05: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