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으로 부안으로 김제로 새만금으로 오가는데 뭐그리 솔찮히 불편할까?
결국 남원에서 정읍 오가는데 남원-담양-장성-정읍방향으로 왔다리 갔다리해야하고 김제로 오갈려면 전주거쳐 오가야 하기 때문에 남원으로서 고달프지 않을수 없다.
그런데도 정읍-남원간 동부내륙권국도 사업소식은 감감 무소식하네? 그리고 새만금-남원고속도로는 물론이고 달빛철도 연계효과에 서해안철도 연계하는 새만금-고부-정읍-남원역-운봉읍간 단선전철은 무관심이라 수구.폐쇄적인 남원이 발전가능하랴?
사매일반산단 활성화 잘도 되겠다.
남원이 이대로 개방 안하다가는 5만명의 남원군되는거 시간문제 아니다. 시민들도 지도자들도 다 같이 모여 시민운동본부를 만들어 달빛철도.고속도로와 서해안철도.고속도로 연계하는 새만금-지리산 철도.고속도로 추진위 만들어 남원도 서해안으로 새만금으로 빨리 오가고 싶다.
남원과 정읍, 남원과 부안, 남원과 김제.새만금은 멀지 않은 거리인데도 왜? 멀게만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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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20: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