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치 단체의 장은 지방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참여 할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시행 하여야 한다. 2) 지방 자치단체의 장은 제 1항에 따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의견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에 첨부 할수 있다. [ 전문 개정 2011년 8월 4일 ]
본문 중 중요한대목은 "절차를 마련 하여 시행 하여야 한다 "의 부분입니다. 이 조항은 이미 2008년 부터 저국 적으로 주지 되어 우리시에서도 2008년 4월 1일자로 조례가지 만들어저 있습니다. 이미 인근 다른 지역은 {제가 확인해 본바에 의하면 ] 광주 동구 와 정읍 김제등 시행들을 하고 있다는 전화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정읍의 경우는 각 읍면동에서 10여명씩을 추천하여 (총 230여명 ) 수시로 사안에 따라 일부 또는 전체적으로 보고를 받아서 시행의 찬반 위치 규모 내용 등 제반사항을 사전 보고를 받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의견서를 시의회에 첨부하여 승인 절차를 밟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중요하고 꼭 필요 한것은 첫째 주민들을 지역의 주인으로 여기는 공직자들의 자세 확립이요,사안이 주민들께 미치는 영향을 공감하자는 뜻과, 더 중요한것은 지역 주민들의 주인의식의 함양에 있으며 사안을 실수나 후회 없이 ~ 뒷말 없이 시행 함으로써 의회와 행정이 모두 신뢰를 얻으며 찬사를 받으며 일을 추진 하자는 것입니다. 무었이 어떻게 되어 지는지 상황을 잘 모르고 일을 완성 시킨후에 시민들로 부터 비판과 욕을 먹으며 행정과 지역 주민의 현실이 따로 노는 그런 사례를 예{방 하자는 취지의 법률인데
이법을 무시하고 있는 우리시를 누가 촉구 하고 독려 하여 시행을 주문 하겠습니까 ? 당연히 의회에서 서둘어 주셔야 하겠는데 의회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니 우리 지리산 포럼에서 이글에 댓글을 많이 ㅇ올려서 관심을 표명하시어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듭시다.
미스터
이제는 시민들이 먼저 깨어나야 하는시대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삶의터전은 남원인데 막상 남원의 소식은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삶을 살고 있슴니다.
티브이를 통해서 중앙 정치는 어느정도 아는데 막상 남원의 돌아가는 현상은 전혀 모르는것이 우리 남원입니다. 지금 우리 동네 골목길이 막힐지도 모르는데 땅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현실인데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보가 있어야 알지요 ? 지역의 매스컴들이 제 역활을 하는곳이 있습니까 ?
돈 벌이가 안되니 신문사나 기자나 제 역활에 관심 있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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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0 14:3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