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들을 고용해서 해결사로 이용한 시대는 전 근대적 시절에나 통했지 요즘 검찰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범단(조폭)들에게는 선처를 베풀지 않고 곧바로 철장행으로 보내보립니다.

이번 덕과면 골짜기에서 저지른 불법업체는 남원시 공무원들이 모르게 모업체에서 불법을 저지르다 적발되어 시에서 원상복구와 엄중하게 처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그 해당토지는 임야가 아닙니다.
산림과에는 해당이 안되는 부서입니다.
위 기사는 일방적 불법을 저지른 것이라 처리결과를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강모씨가 저를 빙자해서 "금ㅇ, 남ㅇ" 또 어디서 얼마를 받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금ㅇ, 남ㅇ 사업체에 취재하지 말라고 강한 태클을 모ㅇㅇ씨에게 당하고 기분이 더럽지만 그런 겁박에 물러서진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로 모씨가 개입되어"막강한 빽과 재벌인 회사"에 손대지 말라고 겁박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법을 밥먹듯이 하고 재벌이된 도둑놈들이라 생각되어 그런회사와 관련된 사람과 얽혀서 돈이나 받고 눈감고 살아가고 싶진 않아아서 거부를 하고 그업체에서 저지른 불법을 취재를 하였지만, 만일 그런 쓰레기들에게 제가 돈을 받았다면 취재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
저를 명분삼아 누군가 해결사처럼 돈을 받아 챙겼다면 경찰이나 검찰에서 엄중한 처벌을 하겠지요!

산림과나 시청과는 아무런 관련없습니다.

업자가 아무런 절차도 없이 무처별적으로 저지른 일입니다.

 그리고 최시장  취임이후에는 산림과나 도시과  건설과 외 해당부서에서

산림불법과 골재장불법에 관련된 업체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습니다.

기사 원문에도 산림과와 관련된 내용은 없습니다.

오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석산허가에는 산림녹지과 등 4 개 부처에서 서류통과가 되어야 하는데
기준 대로 하면 미달되는 것들이 많아서 관계되는 직원들을 뇌물로 매수를 하여
허가를 받게 되고 지역의 기자들이 냄새를 맡고 광고비나 신문구독 명분으로
돈을 받아 먹는 마피아 구조를 갖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실태라고 합니다.

언론에 이런 것들이 나오면 시청 행정에서 나가면 또 기쁨조 유흥과 돈 다발로 무마를 하는
악순환이 되고 재주는 게시판에서 부리고 돈은 누가 받아 배를 채우는...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