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난달 10월 18,19,20일 광한루에서 '문화의달 행사'를 진행했다.
그날 참석자는 장관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내빈과 시민 관광객 약5천여명이 참석하여 10월 18,19, 20 3일간 진행한 행사다.
송가인'가수를 축하무대에 올려공연을 생방으로 전국 유트버들이 내보내는 도중에 방송사고가 발생되었다.
가수가 앵콜곡을 부르는데 갑자기 MR이 끊겨버렸다.
노래를 하는데 MR이 중단이 되어버렸으니 관중들이 아우성을 질렀다.
너무 오래 음향이 끊겨버려 그시간을 가수가 말빨로 대충 때우면서 버티긴했지만 '욕설을 하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다.
음향소음이나 이탈정도가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데 MR이 나가버린 것은 이건 대형사고다.
겨우겨우 살려서 다시 시작했는데 또다시 방송이 끊겨버렸다.
방송자체가 끈겨서약5분간 송가인 혼자서 말장난으로 때우는 대형사고가 발생한것이다.
이번 문화의달 행사비가 약10억가까이 들여서 준비한 방송에 이런 대형방송사고는 일어날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될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남원시가 진행한 문화의달 약10억 행사인데도 '남원관련 업체'에는 아무것도 주지도 않고 지역경제에도 전혀 도움도 안되도록 일체를 '모방송사 프로덕션'에서 이모감독이 모든 기획과 진행을 총괄했다고 남원관내 음향관계자가 귀뜸했다.
방송사와 관련된 프로덕션에서 진행하면서 어떻게 이런사고가 발생할수 있었는지 이해할수 없다.
그동안 남원지역 행사에 음향과 무대를 전문으로 해왔던 ㅇ모대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방송사고로서 '총괄하는 감독'의 자질을 지적했다.
또한 보물281호 국가보물로 지정된 광한루 잔디장전체에 상가집과 같은 검정천막등 약30여개를 깔이놓고 약5천여명이 잔디를 짓밟고 다니녔는데도 '부직포나 코아메트'도 깔지 않았다.
뿐 아니고
시설치자재와 의탁자를 창고가 아닌 사람이 북적이는 잔디밭에 쌓아놓고 문화재281호 광한루 전체의 잔디밭을 완전개판을 만들어 버렸는데 관리부서 담당 ㅡㄴ 머리에 똥만들었나?
지ㅣ신들이 해야할 업무조차 모르는 공무원은 무용지물이다.
남원 "문화의달 행사"에 보물지정 광한루에 잔디보호 메트하나 깔지 않고 이게 말이되는가?
방송시스템을 3류급이 진행을 했더라도 저정도로 엉망진창이 될수가 없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프로덕션 책임자는 자질과 능켝도 개념도없는 완전 옷음꺼리 판이되었다.
그럼에도 남원기자들은 어느누구도 기사한줄 내지 않고 조용하게 덮어버렸다.
다른 행사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C기자가 제일먼저 대서특필 하고도 남을 인간인데
대형방송사고가 일어나고 행사끝난지가 10여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고 있다
이번 방송사고에 대해서 "지리산고향뉴스" 에 여러사람이 수차례에 걸쳐 문제제기를 게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삭제가 되어버렸다.
이번글은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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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02: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