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장동 개발금 환수하여 성남시를 개발시킨 야당대표에게 허위조작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보고
대장동 진짜범인들인 석열이와 50억 70억 돈받은 국힘당 세력을위한 수사기피 편파수사와
증거가 넘치는 곽상도가 석열이등 50억클럽의 증거를 발설한다하였는지?
무죄재판의 더러운 검찰공화국을 규탄하며
본인과 사기꾼가족의 범죄를 알면서도 대선에서 국민께 사기쳐 불법당선된 가짜대통 윤석열을 탄핵시켜야하며
불법인줄알면서도 윤석열 일당의 권력남용 부패지시에 따르는 검찰과 부패판사와 국힘당도
반듯이 국민의 철퇴를 내려야한다
또 대장동 비리를 파고파도없자 문재인정권때
평화통일 지향하며 전쟁위기 만드는것도 불법이라는 헌법정신에 기초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합법적인 남북교류 경제협력을 북풍조작하며
구속된 쌍방울대표를 이용하여 엉뚱한 허위조작 꾸미고
성남 FC 체육단체를 기업이 후원한것까지 엉뚱한 소설쓰며 꼬투리잡는데
그럼 현재 체육회 회장들 지원금도 받지말아야하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등 전국서 체육회 지원금으로 똑같이 처벌해야하며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과 문화 또 매경등 경제신문방송과 YTN등도 확실한 증거확보 후에
진실된 보도를 해야할 언론들이
부패검찰정권의 지시에 이재명과 민주당을 비방 국민속이는것도 반듯이 처벌해야하고
대선때 심상정은 이재명 발언을 가로막으며 윤석열 당선을 도왔던 정의당으로 증거 확실한 쥴리가족 특검도 못하겠다하며
이재명 불법구속 영장청구도 반대할뜻 없다하는데
국힘당은 일반국민 세금과 물가올리며 근로자 처우개선 탄압하고 재벌 대기업의 종부세와 전기료등 세금 깍아주고
생산품 가격 인상시켜준 국힘당이
중대 재해처벌법도 반대하듯 대기업 재벌편인 국힘당의 2중대 프락치 정당임을 여실히 잘 드러낸것으로
정의당은 무당말듯고 청와대 강제이전등 세금낭비하고 일반국민과 근로자 노동자 탄압하는 국힘당 지원에 책임을 물어야한다
삼부토건 조회장 불법을 여러차례 편의봐주고 조회장이 아꼈다던 쥴리를 소개받아 동거하며
동거 선배인 양재택 검사가 했던것처럼 사기꾼 모녀의 범죄행위를 뒤봐줘서 무혐의나 공소시효 넘기게 해주다가
장모와 석열이에게 피해입은 정대택이 사건관계자와 성상납 비슷한 동거한다고 신고하자 얼른 혼인신고한 창피한 석열이로
대장동 불법대-출 뒤봐주고 김만배 누나에게 친일파 얘비집 비싸게 판 석열이며 집을사고도 살지도않고 비워놓았듯이
대장동 진짜범인이 석열인데 뻔뻔하게 이재명에게 덮어씌우려는 추악한자로
군대도 부동시라 속이고 기피하듯 국민들 귀로 욕지거리 다 들은 소리도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검사들시켜 허위증거 만들듯 재판도 멋대로 하려고 검찰총장볼때 불법으로 판사들 뒷조사 시켰다던데
판사들 약점잡아 편파판결과 불법영장 발부받아 국민들 원성이 높은데도
인수자격없는 론스타에 외환은행 헐값에 팔아먹을때 론스타 위해서 활약한 매국노같은 김앤장 법무법인과
수사하며 결과론으론 론스타를 도와줬던 수사팀이 석열이와 한동훈 금융감독원장 임명한 이복현인데
김앤장 매국법인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명해
강남술집에서 "우린하나다" 복창하며 술마시며 단결을 외쳤듯이
이는 판사까지 같은편을 두어 편파재판 하려는 심뽀로
그래서 증거가 확실해도 술집에 참석않했다고 뻔뻔하게 오리발 내미는 석열이와 한동훈으로
대단한 사법농단사건인데도 대법원장도 검찰에 약점잡혔는지 이상하게 조용하고
김용에게도 없는죄니 수사는 뒷전이고 "가족을 생각하라" 와 "당신 몸 생긱하라"며 "허위자백을 강요했다"고
김용이 발표한것처럼 김용이 쉽게 검찰이 시킨대로 않하자
확실한 증거도 없이 허위 증언만으로 정진상까지 편파적인 판사와 짜고 구속시켰고
김만배나 유동규 남욱을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풀어주는게 허위증언하라고 풀어주는것이며
석열이 본인범죄와 사기꾼들인 쥴리와 장모의 십여개 이상 엄청난 범죄등 주변수사도 않하고 봐주는 개검찰들로
석열이와 같은 50억클럽인 박영수는 대장동 건설사중 호반건설 이기성과 인척으로
아파트까지 받았고 또 수십억 받은 증거도 있고
검찰총장보던 김수남과 권순일 대법관과 박근혜정부 실세인 최재경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도 50억클럽이며
대장동 진짜범인들인데 국힘당편이라 수사않하는거냐? 증거 확실한 국힘당 곽상도도 같은편이라 무죄로 풀어주고
요번에 또 들통난 사실로 국힘당 전의원 남경필 동생에게 70억원을 준 사실도 밝혀졌다
대장동개발 회계사였던 정영학이 나중을 대비해서 대장동 사업 끝나가고 이익금을 분배할 당시 상황을 녹취한것으로
총책임자며 이익금 배당맏았던 김만배와 정영학간 녹취에서도 50억클럽에 이익금을 분배해준 기록이 있는지
"내가 가진 카드가 있어 나를 구속못시킬거야" 라던 김만배 녹취처럼 50억클럽의 위세와 돈을 준 증거를 잘말해주며
다른녹취에서도 김만배가 대장동 사업중 "불법을 뒤봐주는자가 윤석열과 박영수다" 라했고
"윤석열은 내가 가진 카드만 까면 죽어"라고 녹취에도 있으며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범이며 대장동 자금조달책인 조우형이 불법대-출과 배당금 282억 숨긴혐의를
수사하던 석열이가 팀장인 검사팀이 "커피까지 타주며 친절을 베풀고 사건을 없던거로 무마해줬다"는
조우형의 발언이 김만배와 정영학간 녹취록에서 밝혀졌듯이
조우형은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를 변호사로 비싸게 선임하였고 그돈도 대장동 이익금이며
박영수가 조우형에게 "검찰에가서 커피타주면 마시고 나오면 모든 혐의도 끝이다"라 했던 말 그대로 였듯이
윤석열과 박영수가 대장동 뒤를 봐주는 세력인데도 어이없게 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정말 더러운 개검찰들로
이어진 녹취에도 대장동 최고 책임자답게 "김만배자신과 유동규와 남욱이 죄가 제일크다"했고
이익금 분배를 직접하며 총괄관리하던 김만배가 "이재명에게는 돈을 않줬다"고 정영학에게 말한 사실이
분명히 녹취가 되어있고
또 한참 개발중일때 성남시에서 이익금중 일부 환수를 독촉해서 김만배가 이재명시장에게 쌍욕과 공산당이라고
많은 사람앞에서 욕까지하였으며 성남시에서 환수해간 돈으로 터널 육교 공원등등 성남시 시설로 쓴게 확증되며
위와같이 김만배 자신의 녹취와 이재명에 대한 쌍욕등 정확한 증거가 많은데도 검찰에서 허위증언하라고 윽박지르자
얼마전 "내가 허위증언이라도 만들든지 죽던지 해야겠다"며 유서비슷하게 남긴뒤
이재명에게 허위증언하라는 검찰의 독촉에 못이겨 자살시도까지하여 병원에 입원중인데도
검찰에 협조않한다고 재구속시켰으며
조우형과 뉴스타파 기자의 녹취에도 "대장동 진짜 주인은 유동규다"라 하였듯이 몸통을 유동규라 하였고
"이재명은 대장동서 이익금 돈받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녹취가 되어있으나
지금와선 조우형 남욱 유동규와 정영학까지 검사와 짜고 허위증언 만들고 유동규 남욱등 중범죄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이재명을 거짓으로 모함하는 기자회견까지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는데
정영학의 녹취중 유동규가 김만배에게 "이재명이 이익금을 알면 성남시로 환수할테니 이재명에겐 절대 비밀로 해야한다"
고 말한 사실도 있는데 인간이길 포기한 정말 더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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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13: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