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 어렵지만 효과는 느낄 수 있고 눈에 보이는 현대과학의 신비
모든 생명체는 기(氣)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신비한 기(氣)활용이 만인의 건강과 농사, 화훼, 원예, 양식장, 가축사육에도 접목이 가능
지난13일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의 현장이 있다는 제보를 밭고 전북부안군 진서면 현장에 들려 가끔 TV에서나 봐왔고 실생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氣)의 신비와 오묘함을 보고, 느끼고 기(氣)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했다.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K씨(76세)의 딸(여46세)은 수년전 몸은 차갑고 모든 열기가 머리 쪽으로 몰려 현대의학으로는 원인을 밝힐 수없는 이름 없는 병마의 고통에 시달려 삶에 의욕을 잃어가던 중 우연한 기회에 기(氣)를 알았다고 한다.
K씨의 딸 김 여인은 “신병치료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던 중 한국수맥연구소 생기원 박덕일원장과 인연을 맺어 새 생활을 찾았다”며 “지금은 기(氣)생활로 활기찬 제2의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랑했다.
김 여인은 “기(氣)의 신비에 대해 강력한 기운 명기(明氣)와 깨끗한 기운 청기(淸氣)를 가진 광물질 세라믹 등 10여 가지의 기(氣) 물질을 특수공법으로 혼합하고 생체에너지인 생기(生氣)를 주입하여 제조한 바이오세라믹(Bio Ceramic)제품으로, 생기(Vital Energy)가 반영구적으로 나오는 원천신기술이 가미된 ‘생기단’의 효능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좋다”고 권한다.
또 김 여인은 “일상생활에서 화병에 꽃을 꽂고 신비한 기(氣)와 혼합된물 알카리수를 부어놓으면 일반 수돗물의 경우보다 3배 이상의 기간 동안 시들지 않고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알카리수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애주가는 본인의 주량보다 더 마셔도 덜 취하고 숙취가 없으며 알카리수로 커피를 끓여 마시면 많이 마셔도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김 여인은 ‘생기단’ 이용 알카리수와 농·축산물성장 시험결과 벼농사에 우렁이를 넣지 않았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했음에도 논에 많은 우렁이가 살고 있었고, 금년 두 번의 태풍에도 주변논과달리 벼가 쓰러지지 않고 잘 자랐으며, 다른 논은 백화현상과 쭉정이가 많은데 반해 ‘생기단’을 활용한 논은 벼 이삭이 매우 크고 알차며 마치 ‘수수’같이 수확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한다.
또 “벼농사에서는 성장속도가 빠르고 튼실하며 병충해에 매우 강하게 자랐고, 작년벼농사 때 수확량이 특별히 많았으며 밥맛과 미질이 월등이 좋아 선호도가 높았으며, 밭농사채소, 원예, 화훼에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났고, 닭, 돼지, 소등 축산물사육에서도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었다”고 전한다.
김 여인은 “앞서가는 생기(生氣)접목생활로 부모님의 안방을 원적외선이 많이 방출되는 천연황토와 생기원이 10년간 임상실험을 걸쳐 강력한 신물질을 혼합하여 만든 기(氣)물질을 방바닥, 천정, 벽체에 시공해 부모님은 건강해지고 온 마을전체에 기(氣)가 가득한마을로 변해 마을 내 밭작물, 과수나무, 벼농사 등의 결실이 풍성해졌다”고 말한다.
또 김 여인의 부친K씨는 “집에서 기르는 소와 닭의 생육상태를 자랑하며 가축의 사료 속에 ‘생기단’을 넣어놓았다가 먹이를 주었고 물도 알카리수로 만들어 먹이면 가축자체에서 윤기가 흐르고 고기의 맛도 좋아진다”고 자랑에 침이 마른다.
또 “금년에는 못자리를 만들기 위해 볍씨를 담글 때부터 알카리수를 이용했고 못자리에도 알카리수를 사용했으며 모심은 후에도 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알카리수로 했기 때문에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건강을 유지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검증되거나 학계에 발표된 문건은 별로지만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도 알카리수를 공급하면 꽃의 색깔이나 생육상태가 달라 보이는 현상이 바로 나타나고 사람이 식수로 이용할 경우 1~2주 사이 몸에는 열꽃이 피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는 체내에서 불순물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현상으로 체질이 변화되는 과정이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알카리수로 쌀이나 채소 해물을 비롯해 육류 등도 세척해서 요리하면 맛도 좋아지고 소화도 특별히 잘되어 변비를 비롯해 위장 및 대장의 왕성한 활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모든 일상생화에 접목한다면 생활자체가 즐거워진다”고 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35-15호 생기원 박덕일원장은 서울특별시보건환경 연구원으로부터 2010년6월 ‘생기단’을 이용해 먹는 물 알카리수 수소이온농도7.7PH의 시험성적을 밭은바 있고, 같은 해7월 한국건자재 시험연구원으로부터 원적외선방사율과 원적외선 방사에너지92.6%의 친환경 페인트 시험성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따라서 ‘생기단’의 시험사례로 화훼류는 꽃의 색깔이 매우 선명하게 오랫동안 피었고 꽃나무의 잎과 가지가 매우 튼실하며 병. 충해에 매우 강하고, 과채류는 진딧물이 많이 없어져 생육성장이 빠르며 병충해에 강하고 맛이 매우 좋으며 최소 10-20%의 증산 효과가 있고, 가축은 생육 성장이 빨라 사료비가 많이 절감 되며 면역력이 증강돼 병에 강하고 고기 맛이 매우 좋다는 실험사례가 나왔다.
또한 결정적으로 인체에 반응하는 실험사례로는 음용수 밥물, 국물, 찻물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인체 내의 노폐물을 걸러 배출해 주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체질이 바뀌어 만성질환에 매우 효과적이고 통증 부위에 부착하는 경우 매우 빠른 효험을 볼 수 있고 모든 생물들의 생육과 활동반경은 수맥을 완전 차단시켜준다는 실험사례가 발표됐다고 한다.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은 컴퓨터본체 밑에 놓으면, 고장 및 소음을 줄일 수 있고 자동차운행 시에도 접목사용하면 상당량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배기가스 매연이 감소되며 휘발유,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은 연료탱크 속에 넣는데 주유구에 넣으면 걸름망에 걸려 주유 시 연료가 안 들어갈 수 있어 주의가필요하지만 L.P.G 차량은 연료탱크에 바로 부착 하면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알카리수 (치유수)는 먹는 물통 속에 ‘생기단’을 넣거나 정수기 통 속에 넣으면 즉시 알카리수가 되며 그물로 밥, 국, 찻물, 고기 삶을 때 등 모든 요리에 사용하고 그 물을 자주 마시면 되고 특히 복부에 ‘생기단’을 부착하면 기(氣)를 받아 뱃속 9개 장부가 좋아져 기공(氣功)치유를 받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모든 통증 부위에 반창고를 이용하여 부착하면 통증의 완화와 치유효과를 볼 수 있고 양식장에서 이용하면 치어의 폐사율을 줄일 수 있고, 맛이 좋고 싱싱한 물고기를 생산 할 수 있다.
또한 ‘생기원’(www.qione.net (02)786-8803)은 수년간 연구 끝에 수평반경 약1㎞, 수직으로는 층수와 관계없이 수맥파를 완전 차단하는 임상실험까지 마친 황토코팅 특수도료를 개발 저렴한 비용으로 온 세상을 살기 좋은 명당으로 만들어 생태계를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생기단"은 사용하기가 매우 간편하고 반영구적인 제품임으로 매우 경제적이고 농가의 농산물, 축산물 및 화훼산업과 양어장사업에 획기적인 제품으로 사람의 건강, 장수생활을 비롯하여 농, 수, 축산물까지 건강생육에 커다란 도움으로 다가오는 기(氣)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필요한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