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남원~대구, 남원~영동~청주역-오근장역 가운데지역 OR 증평간철도 조속히 건설 2. 운봉읍 서부 농공단지 조성 3. 남원동지역~운봉간 도로 직선으로 개량 또는 4차선으로 확장 4. 전북 도립대를 운동읍지역에 건립, 운봉고등학교 설립촉구 그리고 한국폴리텍대 남원캠퍼스를 운봉으로 이전하고 기존남원캠퍼스에 전북대나 원광대중 1곳을 택1하여 남원캠퍼스로 유치 5. 운봉에 농업단지 조성한다. 6. 2016년 운봉에 도민체전 유치 7. 산내면, 아영면에도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지역특산물 개발지구를 조성한다.
→ 더이상 운봉의 언제까지 낙후되어야 할지 참을수 없다. 한때 1914년 합병되기전에 운봉군청소재지였고 지금은 읍인데......
읍에 갈맞지 않는 인구를 가진 현실로서 한심하다. 더이상 운봉을 방치될수 없다. 방치하면 운봉과 주변 구 운봉군에 있던 면지역까지 합쳐 운봉군으로 독립할수 밖어 없다.
제2의 증평군운동처럼......
남원시청은 결단을 조속히 내려야 한다. 인구 10만명이상이 될려면 운봉을 살려달라. 그리고 도립대를 운봉에 유치하고 한국폴리텍대 남원캠퍼스도 운봉으로 이전하여 운봉을 교육소도읍으로 만들어야 한다~!
운봉을 2~3만명의 읍으로 만들어 달라~!
2편)운봉을 살려야 남원이 살수 있다
현재 남원에 있는 농공단지들은 대부분 동지역과 남원시내주변지역에 집중된것으로 알고 있어 그에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반면 동부지역인 구)운봉군지역은 인월면에만 농공단지가 있을뿐 별다른 것이 없음으로인해 지역간의 산업.농공단지 편중현상도 꼬집어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것.
최근 조성되고 있는 남원산업단지는 30만평규모. 그것도 교통이 편리한곳으로만 중심으로 조성될것으로 보여 그에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운봉읍에는 외곽으로만 해서 농공단지를 2~3개, 일반산단은 1개로 조성하고 농공단지마저 없는 각 면들마다 각 1개씩 농공단지 조성을 해서 지역간의 격차를 없애고 각 읍,면지역에서 나는 농림수산물들을 가공해서 식료품과 친환경 화학제품등을 생산할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구)운봉군의 운봉읍과 주변면지역들에대한 배려도 있어야 하는 만큼 그들지역은 운봉-장수간 국도확충, 88고속도로 확.포장, 광주-대구간 철도가 있게되면 발전에 기대할수 있는 좋은 곳인만큼 운봉권역에 대한 지역발전계획을 세워서라도 문제점을 해결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말이지 운봉이 없었으면 남원시는 8만명의 시도 아니며 더더욱 6개시에서 인구면을 볼때 더더욱 꼴찌였을것으로 본다.
일제시대의 강제 군.면폐합으로 인해 없어질대로 없어짐으로 인해 지역발전이 퇴보되어버려 단순 읍만 있게 되는 운봉권역을 생각한다면 마음이 미어지겠는가?
운봉이 살아야 남원이 살수 있고 면들이 살아야 읍,동지역이 살수 있지 않겠는가? 지금 운봉읍은 95년에 특례조항으로 읍승격이 되었지만 인구는 5천명도 안되는 최악의 상황으로서 운봉지역 사람들은 이러다 운봉읍번영회등 운봉지역시민사회단체를 만들어서라도 제몫찾기운동을 할태세다.
지금이라도 남원시측에선 각 읍면마다 농공단지를 골고루 만들어주고 운봉읍에는 산업단지 50~60만평정도로 만들어 인구도 읍수준으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무튼 운봉이 살아야 남원시 전체도 살수 있다.
3편)운봉을 살리는데 또 두가지의 조건이 있다~!
시청을 이전 못한다면
→ 운봉읍과 주변지역읍면 일대를 관할하는 남원시청 운봉민원출장소(시청만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의 출장소도 있어야 한다.)를 설치하여 민원불편을 덜어주게 한다.(구미의 선산출장소와 익산의 함열 출장소처럼......)
운봉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는 교통수준을 더 활발하게 만들어야 인구 2~4만명수준으로 복원을 할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 : 남원이 시로 독립 될 그당시에 진작 군청과 군기관을 운봉으로 이전했어야 하는건데...... 그랬으면 지금의 운봉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운봉에 관광단지, 전국팔도문화민속촌도 만들어 운봉지역의 관광마스코트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전라선철도 내륙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마땅히 교통망도 좋아야 하고 사람들이 살기위한 조건도 만들어야 한다.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합쳐 잘사는 운봉을 만들었으면 한다.~!
철쭉꽃
운봉허브에 600억을 들였다고합니다.
6억을 들여도 그보다 났겠다.
좋은 철쭉 어디로 다 팔아먹었는지 찾아와라 이넘들아
안티운봉
운봉을 강남스타일로 만들어달라 ? 남원에는 운봉만 있는게 아닌데... 그동안 떼써서 다른지역보다 많은 돈이 들어갔는데요. 욕심이 지자치십니다 그려
운봉인
운봉은 잘살고있습니다....
아이디어
운봉에다가 남원고을 망친 매국노 수용소를 만들어 전 현직국회의원과 전직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을 수용하고 남원을 망친 인물들 수용소로 개방하면 세계명승지가 될수 있습니다.
김 또깡
운봉을 살리는 길은 딱 한가지뿐 !!!!
현재 임실에서 거부하고 있는 35사단을 운봉 종축장 자리로 옮기면 즉시 인구 3만이상이 된다.
그것만 이루면 남원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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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5 22:3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