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품에 안고 있는 남원에 석산골재장 사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일부인의 의견을 반박하면서 올립니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소규모 개발허가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합법을 가장한 허가만 받아놓고
실지로는 천문학적 매출의 골재를 불탈법으로 굴착 외지로 반출해버려 자연환경은 실로 엄청나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결국 몇놈만 누리는 재산축적일뿐 산하는 파고되고 주민들은 고통에 시달리고 인근주민들은 소음 약품 매일 수백대의 대형압사바리의 과적과속 기계들 소음등으로 인근주민 사망사고까지 줄을 이어가고 있으며 불법으로 도둑질을 하다보니 안전시설은 전무하고 현장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으나 끝없이 허가를 내주고 전혀 관리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특정마을 주민들은 수십명이 몰살 되어가고 있는 실정에 있지만 각 권력기관에 각 위원으로 그들 오너가 가입되어 유착공존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어 실태파악도 안되고 원인규명조차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부시의원들
일부공무원들
일부기자들
모두가 공범이고 범법을 묵인방관 보호해주는 카르텔의 전형적인 도시!
그대는
당신은 정직한삶을살았는가.
신은 벌을줄것이다
남원시민
남원시가 호남권에서 석산골재채석장허가 1위가 되었다는 것과
종사자들이나 채굴장비 기사들의 급료도 타 시군 채석장보다 월 50만원 정도 싸게 주어
고용창출의 효과도 없다는 것임.
이환주 시장 재임기에 허가지역이 늘어나서 석산채석장이 25곳이나 함.
산지환경파괴와 분진과 환경오염을 만들고 타 시군지역은 석산채석장 허가를 줄이는데
남원시청은 시장과 관련부서의 규정에 미달된 곳에도 허가를 내주는 식이라고 함.
국도와 고속도로와 민가와의 하천과의 거리를 적용하면 불법허가들이 많다는 것임.
부정비리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는 것임.
산림과 대기와 하천수질과 미세먼지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석산골재채굴 허가를
중단하고 요천강에 산같이 쌓여 있는 골재를 퍼내서 건축자재로 삼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남원시민들의 절대적인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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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07: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