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전. 지역위원장과 이강래 전.의원이 지역위원장을 신청했을때
이강래 전.의원쪽 사람들은 발표 하루 이틀전까지도 무조건 이강래 전.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는다고 하며 장담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의외로 이환주 시장이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로 발표가 되었다.
이강래 전.의원은 어떻게 된것인가? 남원시민들이 알기로는 이강래 전.의원이 도청국장으로
재직하고있던 이환주를 데려와 시장을 만들었다는 예기가 있었는데..
그러면 이환주 시장이 이강래 전.의원을 밀어내고 그자리를 들어간건가?
영원한 적군도 아군도 없다는 정치란 참 알수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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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16:4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