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일원 개념없고 염치없는 "한전공사" 환경사업소 외 발주한 각 실과소!
도로는 년중내내 파고 또파고 매년 수천억!
수십억들여 만든 시민을 위한 주차장은 "한전공사" 장비와 자재보관 장소로 장기간 사용해도 행정은 묵인방관!
주민제보와 불편에 대해서는 외면!
일반인들 장애자주차장 이용시는 가차없이 벌금과 벌점 납부늦어지면 가산금까지 부과!
시발주공사에 업자들 공사비절감과 편리성제공에는 선심성 특별관용!
원칙도 형평성도 결여된 복지과 교통과는 상관이 식물행정?
-지리산고향뉴스 박태연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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