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끝난지 20여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은 끝난게 아니다. 내일 남원지청에서 이용호 고발인 진술이 있다.
허위사실 유포와 공당의 선거업무 방해 죄목이어서 심상치가 않다.
여기서 이용호 의원의 진정성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이용호가 선수처 이강래측에대한 고소고발건을 일체 취하한다했다.
진상을 알아본즉 공설시장에서 이용호가 폭행 당했다고 남원경찰에 이용호측에서
고발한거 1건하고 순창에서 신원미상의 식사제공 행위가 전부이다.
자기가 구린게 많고 고발 당할것같아 미리 생색낸거다. 여기서도 "생쑈짓거리"
서남대폐교와 구재단의 재산몰수 불발, 공공의대법 설립법안 20대 국회처리무산등
4년간 잘한것 없는데도 자칭 일잘하는 구케의원 이란다.
의대법 처리도 못한사람이 내수면관련 법안 처리했다고 자랑이다.
박희승의 묵시적 방관속에 이용호 캠프로 우르르간 박희승의동생,청년부장, 여성부장,
송사무국장이 이용호캠프로 간뒤 양측의 의견조율을 거쳐 사전투표가 끝난뒤에야
코가 꿰인듯 생색내기용 쑈를 벌이건 이용호와 박희승의 생쑈이다.
누구보다 사전투표 덕을본 이용호의원이 사전투표가 문제많다고 하는건 이률배반적이다.
유권자를 상대로 생쑈와 얼렁뚱땅 넘어가기를 하려는 이용호 의원의 진정성을
크게 의심하지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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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 21:2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