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국회에 함께 등원시키는것 재고 숙고하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받는 특권 특혜 수행원 등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보좌관만 7명 보조원2명 모두 국민세금으로 지원되고 있는데 개를 데리고 다닐이유가 없다는 제 생각입니다.🙏
개가 아무리 영특해도 사람만 못합니다.
장애인분들이 공공기관이나 국회 공공장소에서 도움이 필요때는 개의 도움보다 인간도우미로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인간도우미도 많은데 개와함께 잠자리와 모든일상을 함께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해줘도 동물은 자연에서 그들끼리 생활하며 사랑하고 뛰어노는게 더 큰 행복이고 좋습니다.
학습과 훈련으로 인간이 필요에 의해 함께하고 있는 것일뿐 그건 동물사랑이 아니고 동물에게는 불행입니다.
동물을 무서워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국민들에 인권과 의견도 보장받을 권리가 있음을 숙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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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1 08:2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