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이란직은 시민의 의견을 듣고 관료들의 부정과 잘못된 시책을 바로 잡는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요? 허나 남원의 시의원님들은 잘 하고 계신가요??
남원의 부정부패,,시책비판이 이환주 시장 재임떄 남원에 과거 10년간 있었나요?
경찰의 보도로 자살한 공무직원은 있었던거 같긴한데..
남원시 예산을 잘 쓰지 못해 일 안했다 지탄받는 남원공무원님들..
남원시 부정부패, 시책비판이 없었던 남원시의원님들..
둘다 본 직책에 맞게 임무수행에 잘 해왔나요??
아님 남원이 너무 깨끗 청렴해서 없었나요?
남원 이대로 가면 인구가 정말 늘고, 살기 좋은 남원이 될까요?? 그들만의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