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 국민의 수호천사 적폐들과 범죄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포청천 기관이 경찰서다 남원의 모든경찰관들은 유능하고 정치하며 의리도 있는 정의기관으로 인정한다.
국민없는 경찰은 있을수 없고 국민이 주인이며 그러한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은 당연히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데 미꾸리 한마리가 저수지를 더럽힌다는 말이 있는데 경찰이라는 가면을 쓰고... 여성사냥꾼으로 가정파괴 여성들 농락 노름꾼들과 어울리고 조폭들과 호형호제하고 지내면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바꿔치기까지한 경찰관이 있다.
감옥에서 썩어야 할 놈들 세놈 경찰을 하고 있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진을 하겠다고 온갖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단다. 동료들도 그에 소행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왜 감옥에 있어야할놈이 경찰을 하고 있는지... 그놈은 꼭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를것이다.
적폐유착
공수처가 하루빨리 신설되어 지방소도시의 권력기관 하이에나공무원들과 사이비기자들 그리고지역적폐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그러한 하이에나들이 존재하고 함께 공생하는 공무원들이 국민의 피와 뼈를 갉아먹은 좀비들이죠.
그들부터 뿌리뽑아야 힘빽없는서민들이 살아가는데 희망이 있습니다.
한맺힌시민
정의에 탈을 쓰고
동료부인이나 도움이 절실한 피해자나 가해자들 지인들의 부인 등 등
닥치는대로 잡아처먹은
집승만도 못한 쓰레기 유씨 김씨!
조폭과 지역적폐들 그리고 범법자들과 내통하며 향응을 제공받고
억울하게 피해자로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주진 못할망정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뀐어 억울한 사람의 울부짖음을 비웃으며
농락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간 중병환자에게 병사로 죽게하려고 공모했던 악마같은 놈
같은동료 후배부인까지 타고지낸놈.......
그 저주받을 놈은 김 ㄱ ㅇ 입니다.
위 두놈은 자손대대 두고두고 천벌을 받을겁니다.
어느 경찰서 소관인지는 말할수 없으나
악마같은 놈들이 존재하고 있어
대다수의 정직하고 청렴한 경찰들 이미지가 흐려지고 있어 안타갑습니다.